제가 테스트 해본 것 중에는 배터리가 완전 방전되는데 12일 정도 걸리던 것도 있었습니다.
캡의 두게가 두껍고, 캡의 색상(명암)이 어두울
이게 공기 중에서 테스트한 것은 실사용하는 상황과 많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기 중에는 대부분의 배터리가 램프가 발광하는데 쓰이지만
물속에 담궈지면 램피 외에 물에 지속 방전이 추가로 생긴다고 봐야하구요.
공신력 있는 테스트가 되려면
전류가 방전될 수 있는 물에 담구고, 일정 조도(사용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유효 밝기)가 나오는 타임을 재는 것이 중요하지요.
같은 출력량을 가진 같은 종류의 전자캐미 램프이더라도,
램프 캡의 두께가 얇거나, 투명도가 좋을수록 유효런링타임(?사용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유효 밝기를 내는 시간)이 길게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절전형 전자캐미가 개발되어 나오려면,
배터리와 램프 간의 완전 방수가 되어 불필요한 방전이 없는 전자캐미가 나오는 게 좋겠죠.
대박이네요
실제로는 희미 하게 보다 살짝 더보이는 정도 입니다
화학케미도 어두운 밤 가까이서 보면 며칠(3~4일)은 빛을 냅니다.
맞습니다
캡의 두게가 두껍고, 캡의 색상(명암)이 어두울
이게 공기 중에서 테스트한 것은 실사용하는 상황과 많이 다르다고 봐야 합니다.
왜냐하면, 공기 중에는 대부분의 배터리가 램프가 발광하는데 쓰이지만
물속에 담궈지면 램피 외에 물에 지속 방전이 추가로 생긴다고 봐야하구요.
공신력 있는 테스트가 되려면
전류가 방전될 수 있는 물에 담구고, 일정 조도(사용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유효 밝기)가 나오는 타임을 재는 것이 중요하지요.
같은 출력량을 가진 같은 종류의 전자캐미 램프이더라도,
램프 캡의 두께가 얇거나, 투명도가 좋을수록 유효런링타임(?사용하는데 부족하지 않은 유효 밝기를 내는 시간)이 길게 나온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절전형 전자캐미가 개발되어 나오려면,
배터리와 램프 간의 완전 방수가 되어 불필요한 방전이 없는 전자캐미가 나오는 게 좋겠죠.
불량인지 불빛 밝기도 들쑥날쑥하고 영 맘에안들더군요
그래서 다시 대물시작하면서 eg코리아 3mm케미 쓰는데 밝기도 일정하고 오래가는거같아 맘에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