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을 찾아봐도 답이 없다면 정답이 없다는 뜻입니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딱 찌맞춤에 해당 되는듯 합니다.
정답도 없는걸 남의말 듣고 자신의 채비에 의심을 가지게 되면 낚시가 재미 없어집니다.
찌맞춤의 정석을 이해 하셨다면 현장에서의 적응이 다음 단계입니다.
자신만의 감각을 익히는게 없는정답 찾으려고 애쓰는것 보다 백번 나아요...
하지만 정석은 중요합니다. 현장적응을 체계있게 하려면 정석을 이해하는게 도움이 되니까요...
찌 맞춤의 해답은 있지만, 정답이라 하는 찌 맞춤은 없다고 봐야 하겠습니다.
사용자가 편의성이나 상향에 만족하는 선택으로 해법을 찾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결국, 예민함으로 하여 미세하고 작은 찌,움직임에도 반응하려는 부지런한 낚시를 하려는 선택이라 해석합니다.
아니면 조금은 느리지만 비교적 씨알의 선별이나 여유가 있는 찌 오름을 즐기는 낚시를 하는가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카본 줄이 모노 줄과 비교하면 물속에 가라앉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카본 줄이 바다낚시 목줄용으로 나온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원줄로 사용 못 한다는 결론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카본 줄이 모노 줄과 비중이 다르지만 나름 장점도 있어서 선택 사용하는 것이고 모노 줄은 줄의 특성을 선호하여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본질은 전통성인 찌가 솓아오르는 바닥 올림인데 지나치리만큼 내림의 기본인 원줄까지 모든 채비를 강조하는 글을 보면 기준이 무엇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원줄의 비중까지 고려하고 다양한 채비로 하시려면 차라리 현명하게 가늘고 모노 줄을 사용하는 중층이나 내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 올림 낚시하는데 기본 찌 맞춤에 충실하고 경험과 현장체험으로 상황에 대처해 적절히 응용하면 줄의 영향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전통바닥낚시 찌맞춤의 정석은
수조에서 바늘빼고, 캐미빼고,
찌끝을 수평으로 맞추는 겁니다
여기에서 빙탄상애님이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카본3호 원줄에 한목수조맞춤이 무거운맞춤인가?
아님, 실제로도 무거운맞춤이 되어 낚시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가?... 정도로 이해해 봅니다
요즘 무겁다? 반대로 가볍다? 라는 개념이
각기 제각각이고 그기준이 애매해 지고 있슾니다
더구나 점점 경량화를 추구하고 예민함에 중점을
두는 낚시가 유행되고있습니다
전통바닥낚시 뿐만이 아니고 대물낚시 조차도
점점 가벼워지고 그게 정석인냥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론으로 보자면
가볍고 무겁다는것은 봉돌의 물속 안착 형태로 그 기준을 삼아야 할것입니다
떠있다면 가벼운범주 일것이고
닿아 있다면 보통의 범주일것이고
닿아있는것도 침력을 더 보태는~,수조맞춤으로보면
서서히 가라앉게 맞추는 것부터 톡!하고 바닥에 닿게 하는것 까지가 무겁게 맞추는
무거운 맞춤이라 불러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찌의 부력,즉 봉돌의 홋수에 따라서도
같은 한마디 노출이나,캐미무게,원줄의 무게에 따라
변화의 크기가 달라 집니다
작은보트라면 한사람 무게가 큰 작용을 하지만
큰배에는 한 사람, 아니 차량을 실어도 큰 변화가 없죠
그 기준이 고리 봉돌4~5정도로 보여 지는데
그이하 라면 작은 변화에도 큰변화를 가지므로
찌맞춤의 세심함이 필요 하고
7호정도의 대물낚시 봉돌을 예를 들자면
카본5호,수조 두마디노출 맞춤이나 캐미를 달거나
말거나 물속의 봉돌 안착모습은 그대로 입니다
결론적으로 5호이상정도의 바닦낚시를 즐기 신다면
원줄의 종류,수조 한마디 정도의 차이는
무겁거나~ 가볍거나 같은 걱정 보다는
낚시. 자체의 집중도...
즉 그날의 활성도,포인트같은것을 더 중시 하면 될것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가벼움을 추구 하거나,양어장,배스터 라면
차라리 내림낚시 기법을 써보거나
토종터 떡밥낚시 라면 보통의 전통 수평맞춤을 쓰고
수초낚시,토종터 대물낚시 라면 현장에 맞는
원줄의굵기나 가라앉힘이 찌맞춤보다 더
중요 하기도 합니다
가벼움... 예민함의 최고를 찌맞춤 에서만 찾기 보다는
차라리 채비전체의 매커니즘을 찾는게 더 나을 겁니다
기준이 모호한데
무겁고 가벼운 맞춤의 기준이 있을리가요ᆢ
개인의 취향과 채비의 방법과 오랜 현장경험으로 감각적으로 마추는 것이 정확할겁니다
원봉돌을 많이 사용하시지만,
분납 원리의 수 많은 변형채비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식하고 단순한 고기만 있지가 않기 때문입니다목슴을 걸고 먹이를 습취하는 고기를 무시하면
조과하고는 멀어집니다 ^^
아마 꼼꼼하신 분들은 카본사로 세팅한 낚시대 칸수가
길어 질수록 찌맞춤 목수가 정해져 있을겁니다...본인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공식이 만들어 진거라 봅니다. 이런 즐거움을 즐기시면 이리하셔도 되고 이정도까지 할 필요없다
생각하시면 지금 맞추시는데로 해도 낚시를 즐기는데 아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님처럼 원줄3호에 찌맞춤 한목 맞춤하고 있습니다. 나름 예민하게 쓴다 생각하고 겨울철에서 산란기까지 쓰고 있습니다.
낚시 조력은 얼마 안되지만 입질 문제없이 잘 올려주더군요.
회원님이 물가에서 현재채비로 낚시하는데 문제되지않고 믿음만간다면 그건 회원님께 맞는 채비인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맞고 붕어만 잘 나와준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채비에 믿음이 안가고 불안하다면 다시 바꾸셔야 편하겠죠.
일단한번 그리 해보시고 조과나 믿음이 안생기심 다시 바꿔보세요..
별에 별 채비 다해보고
저도 결국 채비 소품값만 돈 버렸다는 생각만 들고
원봉돌 최소 소품으로 돌아온 한 사람입니다ㅋ
저도 카본3호줄에 감생1호 바늘 달고 수평맞춤하고 씁니다 .
그리 가볍도 무겁도 않고 무난한듯 합니다 .
미끼에 따라 바늘만 달리 사용합니다 .
바닥 여건에 따라 긴목줄 짧은 목줄 변화
요렿게만 씁니다 .
더이상 고민 안해도 됩니다 .
조과는 붕어 맘이니까요 . ㅋ
원줄이 가라앉으면서 찌를 살짝눌러주면서 봉돌도 바닥에 어느정도 안정적으로 안착될거라고 생각합니다
카본줄의 무게에 의한 침력이 생기므로
짧은 대 보다는 긴 대에서 찌맞춤이 조금 더 무겁게 작용합니다.
식자우환이라는 말이 딱 찌맞춤에 해당 되는듯 합니다.
정답도 없는걸 남의말 듣고 자신의 채비에 의심을 가지게 되면 낚시가 재미 없어집니다.
찌맞춤의 정석을 이해 하셨다면 현장에서의 적응이 다음 단계입니다.
자신만의 감각을 익히는게 없는정답 찾으려고 애쓰는것 보다 백번 나아요...
하지만 정석은 중요합니다. 현장적응을 체계있게 하려면 정석을 이해하는게 도움이 되니까요...
답이 나올 듯...
하지말아야 할것을 하게되면 거기에 따르는 문제가 발생하기 마련입니다.
왜 우리나라 민물낚시에서 카본줄을 쓰게되었을까요?
바다 릴낚시의 목줄용으로 쓰는 용도의 라인을,,,
릴대는 들낚시대 보다 훨씬 완충작용을 잘 시켜주게끔 설계 되있습니다.
하지만 민물대는??
카본 라인은 텐션도 부족하고 가격도비싼데....
욕심은 곧 독이되고 거기에 따른 해독제가 늘 따라야하죠..
개인적으로 카본원줄 쓸바에 낚시 않하고 마는 타입이고,
낚시대 마니 펴봐야 다섯대 피고, 다섯대 펼 경우 수조에서 찌가 슬로우로 내려갔다가 슬로우로 겨우 올라와서 수평마춤 되면 핀도래 안채우고 팔로마매듭으로 봉돌 바로 묶어버리고 시마이땡 합니다.
원줄 뜨는거? 캐스팅 후 3~4번대까지 담궈주고 뒷꽂이 거치하면 아무 문제 없더군요...
어떠한 경우든 모노줄 보다 카본줄이 크게 월등할수없으며
0.5푼도 안되는 차이로 조금의 예민함과 둔함을 분별 하려한다면 그것은 대물낚시가 아니라
"다 잡아 낚시"로 명칭을 바꿔야 할듯합니다.
가벼운것보단 무거운게 좋습니다.
원줄 무게 때문에 고기를 못 잡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사용자가 편의성이나 상향에 만족하는 선택으로 해법을 찾는 것으로 판단합니다.
결국, 예민함으로 하여 미세하고 작은 찌,움직임에도 반응하려는 부지런한 낚시를 하려는 선택이라 해석합니다.
아니면 조금은 느리지만 비교적 씨알의 선별이나 여유가 있는 찌 오름을 즐기는 낚시를 하는가의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카본 줄이 모노 줄과 비교하면 물속에 가라앉는다는 사실을 모르는 분이 몇 분이나 계실까요?
카본 줄이 바다낚시 목줄용으로 나온 것은 맞지만 그렇다고 원줄로 사용 못 한다는 결론은 설득력이 없어 보입니다.
카본 줄이 모노 줄과 비중이 다르지만 나름 장점도 있어서 선택 사용하는 것이고 모노 줄은 줄의 특성을 선호하여 스타일에 맞게 선택하는 것입니다.
저의 해석은 이렇습니다.
본질은 전통성인 찌가 솓아오르는 바닥 올림인데 지나치리만큼 내림의 기본인 원줄까지 모든 채비를 강조하는 글을 보면 기준이 무엇인지 묻고 싶어집니다.
원줄의 비중까지 고려하고 다양한 채비로 하시려면 차라리 현명하게 가늘고 모노 줄을 사용하는 중층이나 내림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바닥 올림 낚시하는데 기본 찌 맞춤에 충실하고 경험과 현장체험으로 상황에 대처해 적절히 응용하면 줄의 영향은 그리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오로지 카본4호줄 바닥 낚시만 고집하고
맨날 꽝만 맞다가 방랑자니 해결사니 스위벨이니
연주씨니 해보다 다시 바닥으로 돌아와 케미만 완전돌출
시켜서 낚시하였더니 그나마 입질받고 있습니다
주위에 손맛많이 보고있는 지인들 채비를 보니 찌한두목
내놓고 찌맞춤들 하더군요 저는 너무 가볍워 그렇게는
못맞추 겠더군요 그래도 그분들의 조황이
월등히 좋아 언제나 그채비에 마음이 쏠리네요
그렇치만 워낙에 수초밭 연밭에서만 낚시를
즐기니까 더이상은 가볍게 못맞추
겠더군요 지금 빙탄님에 찌맞춤 채비도 괜찮다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조궁님, 만의 원칙적인 채비의 해석은 존중합니다.
각자의 해석이니 오해는 안 하시길 바랍니다.
수조에서 바늘빼고, 캐미빼고,
찌끝을 수평으로 맞추는 겁니다
여기에서 빙탄상애님이 궁금하게 생각하시는
카본3호 원줄에 한목수조맞춤이 무거운맞춤인가?
아님, 실제로도 무거운맞춤이 되어 낚시에 안좋은
영향을 주는가?... 정도로 이해해 봅니다
요즘 무겁다? 반대로 가볍다? 라는 개념이
각기 제각각이고 그기준이 애매해 지고 있슾니다
더구나 점점 경량화를 추구하고 예민함에 중점을
두는 낚시가 유행되고있습니다
전통바닥낚시 뿐만이 아니고 대물낚시 조차도
점점 가벼워지고 그게 정석인냥 변화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원론으로 보자면
가볍고 무겁다는것은 봉돌의 물속 안착 형태로 그 기준을 삼아야 할것입니다
떠있다면 가벼운범주 일것이고
닿아 있다면 보통의 범주일것이고
닿아있는것도 침력을 더 보태는~,수조맞춤으로보면
서서히 가라앉게 맞추는 것부터 톡!하고 바닥에 닿게 하는것 까지가 무겁게 맞추는
무거운 맞춤이라 불러야 할것입니다
여기서 찌의 부력,즉 봉돌의 홋수에 따라서도
같은 한마디 노출이나,캐미무게,원줄의 무게에 따라
변화의 크기가 달라 집니다
작은보트라면 한사람 무게가 큰 작용을 하지만
큰배에는 한 사람, 아니 차량을 실어도 큰 변화가 없죠
그 기준이 고리 봉돌4~5정도로 보여 지는데
그이하 라면 작은 변화에도 큰변화를 가지므로
찌맞춤의 세심함이 필요 하고
7호정도의 대물낚시 봉돌을 예를 들자면
카본5호,수조 두마디노출 맞춤이나 캐미를 달거나
말거나 물속의 봉돌 안착모습은 그대로 입니다
결론적으로 5호이상정도의 바닦낚시를 즐기 신다면
원줄의 종류,수조 한마디 정도의 차이는
무겁거나~ 가볍거나 같은 걱정 보다는
낚시. 자체의 집중도...
즉 그날의 활성도,포인트같은것을 더 중시 하면 될것입니다
개인적 생각으로
가벼움을 추구 하거나,양어장,배스터 라면
차라리 내림낚시 기법을 써보거나
토종터 떡밥낚시 라면 보통의 전통 수평맞춤을 쓰고
수초낚시,토종터 대물낚시 라면 현장에 맞는
원줄의굵기나 가라앉힘이 찌맞춤보다 더
중요 하기도 합니다
가벼움... 예민함의 최고를 찌맞춤 에서만 찾기 보다는
차라리 채비전체의 매커니즘을 찾는게 더 나을 겁니다
무겁고 가벼운 맞춤의 기준이 있을리가요ᆢ
개인의 취향과 채비의 방법과 오랜 현장경험으로 감각적으로 마추는 것이 정확할겁니다
원봉돌을 많이 사용하시지만,
분납 원리의 수 많은 변형채비가 존재하는 이유가
무식하고 단순한 고기만 있지가 않기 때문입니다목슴을 걸고 먹이를 습취하는 고기를 무시하면
조과하고는 멀어집니다 ^^
길어 질수록 찌맞춤 목수가 정해져 있을겁니다...본인이 시행착오를 거듭하면서 공식이 만들어 진거라 봅니다. 이런 즐거움을 즐기시면 이리하셔도 되고 이정도까지 할 필요없다
생각하시면 지금 맞추시는데로 해도 낚시를 즐기는데 아무
문제는 없다고 봅니다.
너무 가벼워도 이또한 붕어에게 이물감으로 적용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즐거운 낚시 하시길 바랍니다.
방에다 수조통 세워놓고
수로나 노지 이곳저곳 다니며
무거운 맞춤 가벼운 맞춤
별짓을 다 해봤네요!!!~ㅋ
결론은 ..
"정답 없다" 입니다!!!
찌만 선다면
올릴놈은 다 올림니다.
무겁거나 가볍거나...
단지..
찌올림이 중후하거나 가볍거나
동작 차이만...
찌막춤 보다
포인트나 날씨등
여건이 중요합니다!!
찌고무까지가 표준맞춤으로 알고있습니다!!!^^
낚시 조력은 얼마 안되지만 입질 문제없이 잘 올려주더군요.
회원님이 물가에서 현재채비로 낚시하는데 문제되지않고 믿음만간다면 그건 회원님께 맞는 채비인것입니다.. 자기 자신에게 맞고 붕어만 잘 나와준다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채비에 믿음이 안가고 불안하다면 다시 바꾸셔야 편하겠죠.
일단한번 그리 해보시고 조과나 믿음이 안생기심 다시 바꿔보세요..
찌맞춤 한마디 노출합니다.
겨울부터 산란기 끝날때까지 그리 사용합니다.
문제되지않고 붕어 잘 나옵니다.
산란기끝나면 같은 줄에 찌만 표준맞춤하고 사용합니다.
저도 결국 채비 소품값만 돈 버렸다는 생각만 들고
원봉돌 최소 소품으로 돌아온 한 사람입니다ㅋ
저도 카본3호줄에 감생1호 바늘 달고 수평맞춤하고 씁니다 .
그리 가볍도 무겁도 않고 무난한듯 합니다 .
미끼에 따라 바늘만 달리 사용합니다 .
바닥 여건에 따라 긴목줄 짧은 목줄 변화
요렿게만 씁니다 .
더이상 고민 안해도 됩니다 .
조과는 붕어 맘이니까요 . ㅋ
이런곳에서는 바람불어 파도가쳐야
입질을하는데 가벼운맞춤은
찌가흘러서 낚시하기가 힘들어요
주로낚시하는곳이 그런곳이라
잠겨 수조중간에 서있는 찌맛춤을 합니다
저는
오동이나 무거운소재의 찌 사용시 수조에서 수평맞춤
합니다~~~~^^;;
좋다는 채비 이것저것 다해봤습니다만
이 맞춤이 저는 젤 편안합니다
요즘 추세에 비해 다소 무거운 맞춤일 수도 있겠지만 저는 떡밥낚시도 케미 반마디 잠수시켜서 하기때문에 케미노출보다 눈이 피곤하지 않아서 좋습니다
케미대가리 보이면 예신 그담엔 쑤욱~~~
올리넘은 올린다고 믿으면서 낚시합니다
조과는 일행들중에 중간쯤 합니다 ㅎㅎ
몇칸대 낚시대 인지 모르겠지만 군계일학 성제현 대표 낚시 교실에서 카본줄 보면
3.2칸 이상 4.0칸대는 케미 수면 일치 정도로 무겁게 마춰야 한다고 나오는데요 그리고
수조 하고 현장은 다르고 수심 깊이에 따라서도 다를탠대요 카본줄은
알레스카에는 털옷을 입어야 합니다
카본은 수심이 깊어질 수록 찌 맞춤이 무거워짐니다.
현장의 포인트와 고기의 습성 그날의 날씨 그리고 미끼 바닦싱태 등등에 따라 어울리는 찌맞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즐기는 기준에 따라 ,좋아하는 장소에 따라 필요로 하는 정확성 (가벼운가 무거운가)은 달라지겠지요
카본줄은 2호 넘어가면 수심 1m 변하면 찌맞춤이 많이 틀려진다고만 이야기하면 되겠네요
저는 가벼워도 안좋도 무거워도 않좋은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저수지인지 농지주변의수로. 바다와 가까운 수로등 여건에 따라 찌의부력이 달라집니다.
그때의 상황에 맞게 사용하는 것이 현명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