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어느해 산호지에서 정출 팀 옆에 붙어서 했는데..
그날 손에 물집 생겻읍니다..
뒤에는 봉고차에 노래틀러놓고... 고함지르고.. 그래도 입질이 꾸준히이어집디다..
다만 왔다갓다하는 발자국소리는 많이없었죠
그 양반들 술먹는다고 바바서 그냥 퍼질러 앉아있데요
진동때문에 정출은 괴기없는듯하네요..
참! 정확히말씀드리면
정출이나 2~3명이 소류지 전세내나..
대물 걸어본 역사가 없어 잘모르겟심다..ㅎㅎㅎㅎㅎ
다시한번더 생각하는 낚시가 되고 주변사람한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않길 위한 차원에서 ..
진짜로 주의사항
1.케미꺽기전 자동차의 필요한 도구는 미리꺼낸후 문의 여닫을시 쾅하는소리 자제가 재로 중요한것 같고
--> 가급적 차량은 저수지에서 멀리주차
2.소음절제
3.야간에 저수지 진입 지양
4.불빛지양 ( 자제 ) 되도록 꼭 후레쉬느는 뒤로 돌아서 땅으로 사용
5.식사시간 발소리 지양 등으로
정출시 다른회원님들이나 조사분들께 민폐주지 않도록 하는 바램이며
철수시 조용히 하며, 가져간 보물은 반드시 차량으로 되가져 가시면
어복많은 사람은 대낮에 짬 낚시에도 월척 하던데요
한가지 더 말씀 드리자면
대물 붕어가 저수지 중앙에서 바로 연안으로 나오는 경우는 매우 드문일입니다..
즉, 적정한 은신처와 턱으로 형성된 먹이활동에 알맞은 수심대를 타고 움직이죠..이것을 회유라고 흔히 말합니다..
허나, 정출등 낚시 인원이 많으면 저수지를 삥~둘러 싸게되고 대물의 회유로가 없어지는 셈입니다..
않그럴까요~~^^
조용히만 한다면 얼마든지 나올거라고 봅니다~~^^;;
하나의 징크스 겠지요..^^
윗분 말씀대로 소음,진동, 불빛 낚시의 모든 악재를 가지고 대물을 만나긴 무척 힘이덜더군요
저는 정출땐 마음 비우고 최소한의 장비로 즐낚하는게 편하더군요..철수할때도 편하고...
소음과 빛이 문제가 될것 같습니다.
그날 월이 만날때도 회원님들 야식 먹으러가시고
저혼자 않아 있을때 나왔거든요...
몰라서 올리신 글은 아닌것 같고
붕어 낚시에서 소음 없이 정숙을 유지해야 함을 강조 하기 위해서
올리신것 같습니다
저역시 3~4명의 동출 경우는 거의 낚시 포기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하는 바램땜에 날밤은 깝니다만
혼자 출조 할때와 비교하면 조과는 늘 형편 없습니다
회유시간에 회유로를 따라 이동하는 붕어의 특성상
중앙에서 가장자리로 직접 이동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지형지물과 수초의 여건에 따라 사선이나 측면으로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연안을 따라 이동하는 붕어는 당연히 많은 낚시인들로 인한
소음과 불빛 물가에 어른거리는 검은 그림자로 인한 불안감에
다른때에 비해 연안으로 덜 붙게되고 먹이활동도 위축되지않나 생각 됩니다
진정한 고수님들이 외로이 조용한 소류지를 즐겨 찾아 낚시를 하는 이유도
이러한 요건들이 포함된다고 생각 됩니다.....
어느해 산호지에서 정출 팀 옆에 붙어서 했는데..
그날 손에 물집 생겻읍니다..
뒤에는 봉고차에 노래틀러놓고... 고함지르고.. 그래도 입질이 꾸준히이어집디다..
다만 왔다갓다하는 발자국소리는 많이없었죠
그 양반들 술먹는다고 바바서 그냥 퍼질러 앉아있데요
진동때문에 정출은 괴기없는듯하네요..
참! 정확히말씀드리면
정출이나 2~3명이 소류지 전세내나..
대물 걸어본 역사가 없어 잘모르겟심다..ㅎㅎㅎㅎㅎ
그때 상황에 따라 많이 틀리겠지만요....
붕어 마리수는 출조 인원의 제곱분으로 급격히 준다고 말씀 드린적이 ...ㅎㅎ
같은 저수지의
입을 열 준척 월척이 ....더우기 35이상이 100마리이면...
동출인원이 10명... 2의 10승이면.....1024....
100마리 나누기 1024는 ~~~~~!!! 빵마리입니다... 절대 안 나옵니다..
단 산란기나 ..새물찬스일땐... 붕어가 미쳐서 나올수도 있읍니다.
그래도 혼자보단 현저히 마리수가 떨어집니다.
정출날 붕어도 계추가 있는거 같습니다..ㅋㅋㅋ
다들 좋은 글 적으셔서...어복 많이 받고 방생 많이 하세요..
밥묵고 술묵고
때되면 모여 참묵고
커피묵고 입낚하고
흐미~~
붕어가 놀래서 어디 나오것 습니까? ㅎㅎㅎ
다른 조사님들께 방해안되게 조용조용 정출 하시리라
믿심니다.ㅎㅎ
먹고 즐기기위해 가는것 아닐까요...
저만 그런가요 고기잡는다는 생각은 안하는건 아니지만
그날만큼은 즐길려고 갑니다
진짜낚시는 혼자서 밤낚시 쪼우는것 아닐까요.. 제생각입니다
질문의 답은 위분들이 다들 잘말씀하셔서 저는 할말이 없읍니다.
물론 마르샤님 말씀대로 먹고 즐기기위해 만남을 가진다고 생각할수있지만,,지나치게 술을권하거나 시끌버쩍한 분위기가 되어버리면 몇몇은 즐겁지만 진정 낚시를 즐기고 싶은사람에게는 해가 될수있겠지요,,더군다나1달에 2번정도 출조하시는 분들께는 치명적이죠,,,ㅎ
제가 속해있는카페는 정출때마다 월이나옵니다~납회떄는 월이 4마리에 월척급1마리정도 나왔구요~ㅎ
적당히 즐기고 할때하면 좋은조과 기대됩니다!ㅎ
ㅋㅋㅋ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진정 정기출조시 다른 조사님들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주의하겠읍니다
다시한번더 생각하는 낚시가 되고 주변사람한테 조금이라도 방해가 되지않길 위한 차원에서 ..
진짜로 주의사항
1.케미꺽기전 자동차의 필요한 도구는 미리꺼낸후 문의 여닫을시 쾅하는소리 자제가 재로 중요한것 같고
--> 가급적 차량은 저수지에서 멀리주차
2.소음절제
3.야간에 저수지 진입 지양
4.불빛지양 ( 자제 ) 되도록 꼭 후레쉬느는 뒤로 돌아서 땅으로 사용
5.식사시간 발소리 지양 등으로
정출시 다른회원님들이나 조사분들께 민폐주지 않도록 하는 바램이며
철수시 조용히 하며, 가져간 보물은 반드시 차량으로 되가져 가시면
올봄 시즌에 모든분들 35이상 덩치급 상면 점지합니다
물트림님 공식을 한번 깨 보입시데이 ---- 꽝조사 올림
정출시 낚시포기하고 술도 안넘어가니 자리에서 눈꺼풀 장사랑
씨름하다 KO패 당해서 잡니다...
어릴땐 꺙 소리지르고 옆에서 물놀이를 해도 붕어 잘 나왔는데.....ㅎㅎ
붕어를 사랑해주고 보듬어 주고 싶은데....
얼굴을 보여야...원
늘 안출하세요...^*^
소음 진동 아무렇지않다고 여기시는분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분이 있기에
서로에게 민폐를 안끼치는 낚시매너를 지켜야겠죠...
동료들 술매겨 죽여놓고 낚시 시작합니다 ㅋㅋ
저수지가 분답하면 그님은 우리에게서 멀어집니다...
대물낚시에 기본이 정숙입니다...
대물들이 안나오나보죠 ㅎ
조용히 하라는 말씀으로 들리네요 ㅋㅋㅋ
즐낚하세요.
가내의 웃음과 복이 가득하시고
댓글주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정출가거든 타인에게 방해되지 않도록 하겠읍니다
감사합니다
특히 잔교좌대 타면 가뜩이나 입질이 없을때는 지나가는 사람에 무척 신경이 거슬립니다.
관심가지고 다년가신 고수 회원님들 모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늘 축복받으시고 ,어복충만하시고 건강하시길 빕니다
올해 35이상 대물 하시길... 경산 꽝조사 항상좋은날 배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