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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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찌맞춤이 맞나요?

현장찌맟춤입니다 카본3호에 당줄3호입니다 수심 찾고 바늘빼고 40cm정도 띠워서 던져서 다 잠기고 일자형스케미 머리만 조금보일정도(수면일치맞춤)무겁게 마춘 다음 낚시할땐1~2목 내놓고 하고있습니다

부력이있는 주간케미인지 여부도 살짝 중요할것같습니다ㅎ

부력이있는 주간케미라면 케미머리 노출의 의미가 애매해져서...

그것부터 알아야 바늘달고 하셨는지 어떤지 대충 가늠할수

있을것같네요~
어복님 말씀처럼 대부분의 주간캐미가 부력이 많이나갑니다.
바늘빼고 캐미가 완전 노출될까지 봉돌을 줄여보시면 얼만큼 부력이 작용하는지 가늠이 되실껍니다.
직접 해보시면서 느끼는것이 앞으로의 낚시에 많은 도움이 되실껍니다.
주간케미든 전자케미든23~24g입니다
노지낚시라면 괜찮습니다.

유료터라면 조금 둔탁?한 입질이겠네요
케미 수평 맞춤이라면 영점 맞춤보다 당연히 더 무거운 플러스 맞춤이고요.
일자형 스틱케미라면 일반 케미보다 길이가 더 길어서 표면장력으로 인해 더 무거운 맞춤이 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잘못된 찌맞춤이라고 할 수는 없겠지요.
찌맞춤은 정답이 없으니까요.
낚시 하시는 분이 어떤 입질을 원하느냐에 따라 맞춰서 하는게 찌맞춤이기에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달라질 수 있는겁니다.
작은 입질도 포착하기 원하신다면 지금보다 더 가볍게 봉돌을 줄이셔야 하고,
확실하고 중후한 입질을 원하신다면 지금, 또는 더 무겁게 하셔도 될겁니다. 그렇다고 너무 무거우면 대물외에는 입질을 받기 어렵겠지요.
물론 그외에 원줄, 목줄, 바늘의 크기, 찌의 선택에 따라 추가적인 변수는 있습니다.
남들이 한다고 그냥 따라하시기 보다는, 본인이 추구하는 낚시형태를 정하고 그에 맞는 채비를 정해 나가시길 권합니다.
해보시면서 찾아가는것이 답인거 같습니다.
바늘끼고 수평찌 맞춤합니다
노지에선 약간 무거워도 가능합니다
카본 3호줄이라면
찌맞춤 아주 극히 정상입니다
카본줄 눌림에 따른 찌끌려옴
감안한. 정상 맞춤이라 사료됨
어복 충만하시길ᆢ
찌맞춤...
1.님의...
2.찌맞춤이...
3.(표준)찌맞춤 입니다.
4.무겁지도 가볍지도 않는 것 같은 (원만)한 찌맞춤...
5.약간은 무거운...
6.(찌맞춤) 입니다.
케미 3분 1이나 중간 맞추세요. 약간 무겁네요. 케미가 작으면 중간 맞추고 좀 크면 케미 꽂이 보이기전까지만 하세요 중간에서 검정색 보이기 전까지.
제가 하는 방법은요,,,
일단 대충 찌맞춤울 하고 낚시 하면서
맞추어 갑니다
카본줄을 쓸때는
라인이 정열되면서 찌가 안착 되는 수준...
다시 말하면 ... 밑밥을 달아 던지고
찌가 세목 정도에서 멈추었다가
카본원줄이 정렬 되면서 안착 되는 수준 2단입수가
저한테는 가장 적합한 찌맞춤입니다
풍덩 잠길정도만아니면 영점몇그람까지 미세하게 조절해서할필요없다고생각합니다..캐미 끝이나오든 캐미중간이 나오든 캐미 밑부분이나오든 한마디내놓으면 봉돌은 바닥..들놈은 다~~들고 입질이 지저분하게 하는넘은 어떻게찌맞춤하든 지저분하게하고~~~무겁게해놔도 미사일쏘는놈있고 가볍게해놔도 묵직하게올리는놈있고~~양어장은 잘몰겠지만서도 너무 찌맞춤에 골머리싸매지마세요.~~복잡해하며 스트레스받는순간 골치아픕니다ㅎ
찌맞춤에 정답도 오답도 없습니다.
나에게 맞는 찌맞춤 찾으셔서 그렇게 하시면 그게 정답입니다.
다만 저처럼 팔랑귀면 이맞춤, 저맞춤도 해보시면 그것도 나름 재미 있습니다.
전에는 풍덩채비로 썼어요... 그후에 좀더 예민하게 바꿨네요. 조황차이가 확실히 납니다. 올릴놈은 올리겠지만...예민한놈은 못 올리겠죠. ㅎ 좀더 예민하게 스위벨 체비로 바꿨다가...너무 민감해서 다시 원봉돌 예민한 체비로 바꿨네요.
사실 노지에서는 캐미가살짝보이는찌맞춤도상관없지않나요 제가 예전에 5봉낚시나 2봉낚시할때도 봉돌하고 찌부력은 그렇게신경안쓰고 수심만맞추어 쓴기억이있네요 무식하다고하시겠지만 저는 양어장 전용대빼곤 수심안맞추고 찌이빠이내려서 캐미가 물에보이기만해도 그대로수심찾아서 노지낚시합니다 올릴놈들은다올려요 실제로 약간무거운찌맞춤이 배스터아닌곳에선 아무래도잔챙이입질을 가려낼수있으므로 효율적일수있죠 무조건제말이맞다는건아니고 너무 찌맟춤에 고민할필요가없다라는 생각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카본3호에 목줄 1.75호 쓰는데 원봉돌 채비에 바늘 빼고 주간케미 빼고 수평맞춤으로 낚시 합니다. 노지낚시에서 너무 예민하면 조금 피곤한 낚시가 될수도 있고 조금 있으면 대류현상으로 찌가 오르락 내리락 하는 피곤함도 있기에 약간 무거운 맞춤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예민하게 찌 맞춤을 하실려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맞죠 ?
케미 수면 일치라면 현재 무거운 찌 맞춤입니다. (케미 하단까지 찌맟춤 하실려면 봉돌 생각보다 엄청 깍게 될껍니다)
무거운 찌맞춤에 찌 1~2목(케미포함하여 2목 ? )내놓고 하신다고 무게감을 더 주는 맞춤입니다(수면 1~3목 내놓는 사람들은 대부분 케미 꼽는 검정색 고무까지 바늘빼고 찌맞춤 한겁니다) 선생님의 찌 맞춤은 봉돌이 바닦에 누워있을꺼 같습니다
저는 니퍼로 대충 케미 하단 좀 못되게 깍고 커트칼로 살짝살짝 깍아서 케미 하단 검정색 노출될때까지 찌맞춤하고 바늘달아 낚시 합니다.
섬세하지 못해 거기 까지만 하고 수심에 따른 현장 맞춤은 안합니다(유속이 있는 강낚시에 좁살 하나 달아주고 합니다)

- 체비는 원줄 세미 3호 목줄 당줄3호 사용 합니다.
정상적인 찌맞춤 입니다.
좀더 예민하게 하기 위해서는 봉돌무게를 4g이하로
하면 붕어가 입질시 물의 저항이 덜한 작은봉돌이
좀더 유리합니다.
붕어입질이없어서 물어보는거죠? 그렇다면 지금까지 하신것처럼 기다리세요 그럼찌도 올라올겁니다
아마 붕어가 오면 중후하고 멋지게 찌 올라올 겁니다.^^
동일 채비 찌맛춤으로 몇년동안 노지에서 많은 마릿수와 함께 찌맛 손맛 실컷 봤습니다.

어복 충만하시길 바랍니다.
찌 예민성본다면 찌톱이 가느다란 찌를 써보면 입질에 예민성을 알수있습니다.
영원히 풀리지 않은 찌맞춤~~
지구 멸망으로 낚시가 없어지지 않는한 찌맞춤의 이야기는 계속 됩니다.
저는 조금 예민한 찌맞춤을 하는 사람이라 그정도 찌맞춤은 아주 무겁게 느껴지는데요..
제가 사용하는 주간캐미는 붕하에서 판매하는 제품으로 부력을 어마무시하게 먹습니다.
위에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수면일치하고 봉돌을 캐미가 나올때까지 깍아보시면 깜짝 놀라실꺼에요..
저는 바늘없이 무조건 캐미는 노출되도록 찌 맞춤을 하고 맨땅에서는 그대로 낚시 유속이 있거나 수초지역에서는 핀도래에 오링 추가하여 낚시를 합니다.
카본 3호줄 사용하고요
묵직한 한방 입질을 보시는거라면 그정도로 하셔도 올라오기는하나 아무래도 요즘 추세가 예민이다보니....
예전 붕어하고 요즘붕어하고 많이 다르더라고요..
위에분들 지나갈려다 보니 다들 조력있는 분들로서 다맞는 말씀인데, - - 질문하신분 글을보면
내림이나 올림낚 채비 로서 찌맞춤 질문 하신것 같음다. 그런가요 ?.
찌마춤은 상황에따라 다릅니다.

저는 소야보라찌에 카본3호 당줄3호 목줄을 씁니다.

기본 부터 가감 해가며 씁니다. 말로 다 설명 안됩니다.

가벼운 채비 표준, 무거운 채비 골고루 써보시면서

정답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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