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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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몇일전 올린 동동채비 질문 해답을 찾았습니다

입질이 온거 같으면 찌가 깔짝 깔짝 합니다

제가 찾은 답은 이렇습니다

도래가 일자로 서있어야 하는데 살짝 누워 있는겁니다

도래가 크고 무게가 많이 나가서 그렇습니다

10호 도래로 변경 하니 수조 에서 도래가 일자로 서있습니다

예전에 8호 도래 사용 할때도 일자로 서있었습니다

물이 안정화 되면 내일 밤낚시 시험 해봐야 겠습니다

저같이 동동채비 찌가 깔짝 깔짝 하시는 분들 계신면 도래를 10호 정도로 변경 해보십시요


궁금한게 있는데요 댓글로 이방원씨 방송 때려죽어도 안본다고하고 안좋아한다고 하고

얼마전까지 동동채비 복잡해서 쓰기 불편하다고 하신분이 아무렇지 않게 동동채비에 대해 다시 여쭤보는게

아이러니해서 댓글남겨봅니다.
저는 초창기 동동채비 사용 합니다
지금 신동동채비는 복잡합니다
봉돌도 2개 들어가고 찌맞춤도 그렇구요
초창기 동동채비는 제가 몇년째 사용중 입니다
지금 신동동채비 채비 하는거 보세요
초창기 보다 번거롭고 전용찌도 바뀌었습니다
신동동채비 가지고 제가 말하는 것이구요
초창기 동동채비는 계속 사용중 이고요
이방원 월척틉급 안봅니다
동동채비, 신동동채비... 그런 채비도 있었군요.

저는 4~5호 본줄, 2호 목줄, 마지막 봉돌에서 바늘까지 길이 8센티, 4~5개 분할봉돌, 현장 수평찌맞춤 채비로만 낚시합니다.

비교적 4짜 얼굴 자주 봅니다.


그리고

효과음만 잔뜩 들어가 있는 유치찬란한 낚시방송, 저는 안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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