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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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부러운 사람은...?!

낚시할때 제일 부러운 사람은..??? 1.남,여 커플로 혹은 부부끼리 와서 사이좋은 낚시인 2.Made in Japan 으로 장비를 다 꾸린 낚시인 3.하룻밤에 월척 10마리 잡은 낚시인 월님들의 선택은요...ㅋ

저는1번입니다

고기야 언젠가는 잡을수잇겟지만

연인이나 와이프하고

사이좋은낚시 얼마나 가능할까요
전 3번이유
앤있다면 1번도 가능하지유 ㅎㅎㅎ
4번 내맘대로 장소. 날짜.돈에 구에 받지않고

년중300일 이상 출조하시는 분이 젤로 부럽습니다
1번4번이네요 ㅎㅎ
4번 보이시나요???? ㅎㅎㅎ
그냥 물이좋고,고기가좋아 조구업체에 소속되어 일년 300일이상
몇년을 낚시하고돌아다녀봐는데 그리행복한일은 아니더라구요^^
저는 4번 커플아닌 부부로 명품낚시장비로꾸리기!, 이지 싶어요~~
극히 개인적인생각임다..^^
다른건 다 필요없음...무조건 1번..1번..ㅎㅎ
2번은 돈모아서 사면되고..
3번은 마눌님이랑 같이가서 월척 10마리 아니 20마리 100마리라도 잡음되고 ..ㅋ
하지만 현실은 ㅜㅜ 꿈 속 달콤한 얘기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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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시간 구애않받고 내가 가고 싶을때 언제든지 갈수있는 사람이 저는 제일 부럽더라구요~^^
1번입니다. 같이 낚시 오셔서 텐트 치시고 닭 삶아서
같이 먹자고 하셔서 내외분하고 저하고 술 한잔하구요
오전에 철수전에 제가 돼지고기 볶아서 해장으로 한잔하구요.
애들때문에 같이 데려가고 싶어도 못가는데, 아이들 다 커서
두분이서 다니시는 모습 참 좋았습니다.
저도 1번입니다...
부부가 같이 낚시하는 모습보면 정말 부럽습니다...
저의 집사람은 제가 낚시가는 것은 뭐라 안하나..
낚시터에 직접가는 것은 결사반대입니다...
1,2,3 전부단데 그중에 제일은 3번아니겠습니까^^ 낚시왔잖아요~ㅋ
글구 월척10여수보단 4짜님한 수 아~~내님은 언제쯤?
회원님들 항상 즐낚하십시요~^^
뭐든지...과하면 좋지 않습니다.

1번은 자주 하는데요...
밖에 나가면 화장실 문제라던지, 씻는 문제 때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그래서 깨끗한 공중 화장실이 있는 저수지(30분 거리에 딱 한곳 있네요 ^^;)로 같이 간다던지...
주유소나 마트등이 가까운 거리에 있는 곳으로 선정하게 되더군요.

2번은 일제 할배의 할배 장비를 갖다줘도, 장비라는게 조과와 비례하는건 아니기에~~~지금 쓰는걸로도 충분 합니다.

3번은... 월이...10여수라... 고민되는군요. 너무 많이 나오는거 아닌가요?
자칫 흥미를 잃을지도 모릅니다. ^^;

4번을 추가 하자면,
마음먹었을때 떠날수 이고, 같이 가자하면 따라가줄 안지기도 있고, 낚시하는데 장비때문에 불편하지만 않다면....
조과야...꽝만 아니라면~~~~
다 부럽고.

하나더 추가하자면 가고싶을때

언제나 출조할수있는사람. ㅋ
4번... 부들포인트에 다대 편성한 사람 ㅋ
1,2,3 해당 사항 없습니다^^
제일 부러운 사람은
깊은 계곡지 홀로 새벽녘 물안개 속에서 찌를 주시하는 꾼의 모습입니다!!!
굳이 하나 고르라면 1번
다중 선택 가능하면 1+3
다 골라도 되면 당근 1+2+3

추가해도되면 내 땅 내 연못에서 낚시하는 사람 ^^
저수지에 바로 인접한 땅 가지고 게신분!


제일 부러버요
무조건 3번입니다 몇달 여친이랑같는대 정말 아닌거같아요ᆞ
1번 와이프가 먼저 낚시가자고 했음 좋겠네요...... ㅠㅠ
전 맨날 낚시하시는분이 젤 부럽습니다 ㅋㅋ
저도 장박꾼이 부럽습니다 나오는포인트에 자리잡고 나오는 시간알고 잘먹고 잘자고 집에 걱정안하고
은퇴하신 장박꾼한테 주말꾼은 부러움에 대상입니다 내가 낚시하러 가면 주말은 시끄럽다고 집에
가서 쉬시고 월요일 저녁에 들어와서 토요일 낮에 나가고 붕어나오는 포인트는 좌대 설치하고
나가는 토요일은 제가 들고간 비닐봉투주고 사진찍어주고 측정해주고 장박꾼자리 내가 하면 꽝이고
답답한 산란철이 끝났네요 지난일요일 배수는 눈에 보일정도로 진행되어 그부러움도 아주 잠깐은 접어야
할꺼 같아요...
욕심쟁이 월님들이 많이 계시는군요...ㅋㅋㅋ
위의 보기에는 없고 저만에 5천평짜리 소류지를 가지고

있음 좋겠어요 ㅎㅎ
쓰레기 없는 저수지에서 이쁜녀석 상면할때가 최고 입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저두 1번이요~~~~ㅋㅋㅋ

고기 욕심보다는 가정의 평화가 먼저...^^
1번과3번 울마눌낚시싫어하구 전월척못잡아서요ㅋ
1번과3번요 낚시싫어하는마눌님과월척을ㅋ
1번으로가서 즐거운 시간보네다가
3번하면 나도좋고 마누라도 오늘좀잡네 하며
좋아하구요^^
1번이 가장 좋겟죠 혼자살아서 패쑤 부러울 뿐이죠 3 번 할랍니다 1 마리만^^
마데인 쪽발표보다는 국산이 더 좋죠...^^! 1 번 입니다~
1번이요....
식구들이랑 같이가고 싶거덩요....
저도 당근 1번입니다~~~^^
그렇게 하고 있거든요~~
1번입니다...
나 만큼이나 낚시를 좋아해서 눈치 않보고 잔소리 않듣고 같이 다닌 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솔직히는 셋다 별룬데요.
부럽긴 하루 월척 여러수는 부럽죠. 고기욕심은 있으니까.
1번

이쁘고 잘빠졌으면 속상함 가증됩니다.

뭐라도 집어 던지고 싶습니다.

1번 경우 안이쁘면 3번입니다.ㅋㅋ
저는 지금의 제가 제일 만족 스러운 낚시꾼 같어요....ㄷㄷㄷ(진심입니다)
1의 조건은 여자가 낚시를 이해하고 즐길 줄 안다면 콜이죠~^^
근데 1을 한번 해봤는데..
하두 말을 많이 하는통에 찌를 바라볼 여력이 없는 관계로 패쓰!!! 그날 꽝!!!
2번은 안부러움..
3번은 현재까진 부러움...^^
4번 낚시하면서 텐트안에서 낑낑하는
사람 맛나겠다 ㅋ침만 질 질
주변에 1,2,3번 조사님들 널려 있어도 초연한 낚시인이 젤 부럽습니다.

저또한 그렇게 되고싶네요^^
1번이구요,,눈치안봐도 되니....
4번도 추가합니다..

같은장소에 내가하던 어제까지는 입꼭 닫았다가..평일 출근하는나에게 오는 문자,,,,오늘아침부터 대박이다.....
이런....

맘대로 하고싶은대로 생업에 구애만 안받는다면..ㅋㅋㅋ
1번은 마눌이 낚시 싫어하니 해당사항이 아니고요 같이가면 귀차니즘이...

2번은 부러울것 별로 없고요...

3번이 가장 손맛과 찌맛....그리고 낚시할 시간이 넉넉히 나는것을 원합니다.
저는 3번입니다~~~
손맞보러 낚시 가는데 월이 만이 하면 좋쵸~~
1번뿐이네요 가족이 최고입니다.
낚시할때 제일 부러운 사람은..???

1.남,여 커플로 혹은 부부끼리 와서 사이좋은 낚시인 =>보기만 좋을것 같구요

2.Made in Japan 으로 장비를 다 꾸린 낚시인=>약간 부럽구요

3.하룻밤에 월척 10마리 잡은 낚시인=>대단 하군요

월님들의 선택은요...ㅋ
이중에는 제가 좋아하는 단어는 없군요
저는 여유로움을 즐기는 낚시가 좋아요
낚시가서 고기마니 잡으면 쵝오 ㅋ

3번요^^
아주 가까운 낚시터가 있어서 짬 낚시도 가능한 지역에서 마눌이랑 오붓하게 낚시하는꿈 ..........물고기를왜이리 징그러워 하는지 이거야 원 쩝 ..............
늘 집에서 보는 마눌말고 상큼한 앤이랑 가는거면 외대펼쳐놓고 입질없으면 더 좋고...주변에 아무도 없음 더 좋고...흐흐흐
전 눈치 안보고 낚시 갈 수 있는 분~~
1번 이요. 욕심부린다면 3번 포함 하고요
1번은 가끔 합니다
솔직히 낚시보단 가족에 봉사하러갑니다
밥해서 같이먹고 밤에 아내가 커피한잔 들고 옆에와서 별보며 찌보며 이런저런 얘기하는게 좋습니다만 아무래도 낚시는 뒷전입니다
2번은 쪼매부러움 일산보단 가지고 싶은 낚시대 부담없이 살수있는사람 조금부러움
3 이건 별로 좀 덜부러움
의아해 할지 모르지만 지금도 출조하면 월척 한두수는 해 대는지라 월척에대한 부러움은 없고 4짜는 쪼매부럽지만 당분간 안잡혔으면 그래야 출조때마다 사짜에 대한 기대감을 안기때문
4번이 가장부러움
주말꾼도 아니며 원하는 시간 아무때나 출조할수 있는사람 그러면서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없는사람
1번은 제가 하고있어서 그닥부럽지는 않고 ㅋㅋㅋ 시간에 구애되지않고 낚시가는게 제일부럽습니다.ㅋㅋ
1번만되면 장비 바뀌는거 한순간이지 을까요 ㅋ
1번:아직이고요.^^ 2번:우리조구업체도 무한발전했잖아요.^^ 3번:월 많이는 몼잡아봤어도 4마리까지는 잡아봤는데 어부는 되기싫고요.^^ 4번:물좋고 공기좋은곳으로 여유있는 낚시 다니고싶은게...꿈입니다.^
저도 1번입니다.

애인이 같이 출조는 가나... 낚시는 안하고 놀아요..ㅎㅎ
저도 4번 마음대로 낚시인이 젤 부럽습니다
전 좌대 설치하고 편안하게 낚시하는분 ㅋ
마누라가 낚시간다면 오케이 하는 사람

이넘의 울 마눌께서는 간다하면 집나가라고 할 기세임 .ㅋㅋㅋㅋ
그냥 물가에 자주 가시는 조사님들이 마냥 부럽고요
보기 좋앗던건 연세 드신 노부부께서 소박하게 두분이 다정히
낚시하시는 모습 뵐때 나도 나중에 저러면 좋겠다 싶엇습니다
1,2,3번보다는 건강유지하면서 그날까지 계속 낚시할수 있으면 좋겠네요
4번 가고 싶을때 언제든지 갈수 있는사람
전 다 싫은데 저수지나 외제 물고기 없고 토종으로 건강한 저수지가 많았으면 합니당. 특히나 서울 근처에 젤 좋음..^^
서울 근처에서도 대물낚시 미끼를 동물성으로 해보는게 소원입니당.^^ 무료터로....
1번.. 난 행복한 놈이었구나 ㅎㅎㅎㅎ
현재 본인이 제일 행복한것 같습니다.
왜냐구요?
시간 날자 구애 안 받고 내가 가고싶을 땐 언제든지 갈수 있으니까요.
그런데 항상 독조라서 좀 거시기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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