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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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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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게시판이나 낚시와 관련된 어떤 대화시에서도 일본말은 처음부터 쓰지맙시다 ..지누니..다나고니..이제는 그런말 쓰는자체가 자신을 낮추는 말이아닐까요..요즘 독도문제로 열받어 죽겠는데.. 우리낚시인 부터가 저속한 일본말은 쓰지않았음 합니다..

음..지누니 다나고니 하는것은 제가 표현하여 써놓은 것입니다..맘상하시게해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제가 생각이 짧았던것같아요..
제가 주로쓰는 일산침엔 일어로 그렇게 표기되어있었기 때문입니다..

허나,그렇게따지면 평상시 사용하거나 표기하거나 대화하는 생활속 일본어 외에도
일산 제품조차 안써야하는게 옳단뜻으로 들립니다..

난 솔직히 내 입장에 내 현실에 생각하면 나하나 살아가기도 바쁜사람입니다..

과거사 일본문제 더이상 얘기하는것은 과거형일뿐이고
어떡하면 대한민국과 일본,더 나가 셰계가 잘 어울리며 잘먹고 잘사나
좋은 방향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것이 옳다 생각합니다..

생각은 그러나,앞에서 말했듯..나하나 살기도 바쁩니다..^ ^...
솔직히 일본과 우리,더 나가 셰계가 잘먹고 잘살았음 좋겠다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안 생각 하는게 아니라,생각을 해보지도 않았구요..ㅠ,ㅜ

저의얘기 좋은쪽으로 들어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저역시 통신상의 언어를
최대한 이쁜말로 고쳐보겠습니다

지누 안그러고 감생이라 하겠습니다..ㅡ.ㅜ 감생이~
에공..달비4짜님..달비님 목표가 아니었는디..^^ 오늘 날도 땃땃해서 나의 싸랑스런 낚시대를 점검했습니다..제가 예전엔 붕애보다 향어낚시를 전문으로 했었죠..콩알로,, 글세요 전 어렸을때부터 조립낚시로 집앞넷가에서 붕어를 질렸을정도로 잡아서 그런지 몰라도 별로 애착이 안가더라고요..그러다 향어의 맛을 드리곤 (미세한 입질..땡기는 맛..) 붕어는 저리가라였죠..그런데 지금은 양식장이 없어져서 인지 향어보기가 힘듭니다.. 어쩔수 없이 붕애로 돌렸는데 예전붕어와 요즘붕어가 틀린가 보네요..그래서 궁금한게 있어 낚시사이트를 보던중 일본어를 많이쓰길레 순간 화가나서 기냥 글을 올린것이 달비님께 누를 끼친것 같네요,,정말 죄송합니다..제가 생각이 짧았습니다..^^ 요즘 이눔의 나라가 힘이없어서 인지 북한침범이 조용하니깐 일본이 열받게 하네요..달비님 말씀이 맞습니다..저도 살기가 힙듭니다..^^ 그래도 아픈 과거로 인해 일본어가 생활이 되었지만 그래도.. 조금이나마.. 우리 낚시인 입에서 소품하나여도 자제을 했으면 바램이네요..그냥 조금만 신경쓰면 되는데..달비님 정말 죄송합니다..혹 광주에 낚시오시면 연락주세요 지가 라면스프에 매운탕끊여서 막소주 한잔 대절할렵니다..^^ 건강하세요..
아^ ^그러셨군요.저도 향어의 파워나 찔끔 들어가는 계곡지의 입질이 좋아서
여름이나 가을철엔 가끔 잉어/향어 떡밥낚시도 하로다닙니다
잉어/향어 떡밥낚시시 장대를 선호하지 않기에
항상 거의 급경사거나 발앞 깊은수심권을 짧은대로노리죠..^ ^

붕어 대물낚시의 터프함이나 거친감은 적지만
단 한대나 두대만 간편하게 펴놓고
한번이라도 환상의 손맛을 볼 수 있기 때문이죠..

허나,붕어 대물낚시<수초대끼고하는낚시>더 좋아하구요
그 매력에 근무중이면서도 가끔 낚시가고싶단생각 들때엔 꾹 참죠..ㅎ

광주님말씀 감사하구요.앞으론 통신상언어 이뿌게 말할게요^ ^이뿌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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