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스타일이 바뀌거나 뭔가에 욕심을 내면 따라서 바뀔 수 밖에 없죠.
저의 경우 낚시가서도 노트북 켜놓고, 일을 해야 되서 이동식 사무실이 되어버렸습니다.
2X2m좌대+2X2m텐트+온수보일러(3kg가스통)+(노트북+120A인산철파워뱅크)
실질적인 낚시에 필요한 짐은 훨씬 더 적죠 ㅎ
십 몇 년 전에 동행좌대 구입 후
보트로 전향한 지 십 여 년....
창고에 두었더니 녹이 슬어 락카 칠 후
작년 가을에 두어 번 써먹었네요.
이젠 골동품이지만
옛날엔 좌대의 선두 주자였는데....
버릴 순 없고
앞으로도 아주 가끔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십 년은 더 사용 할 듯...
저의 경우 낚시가서도 노트북 켜놓고, 일을 해야 되서 이동식 사무실이 되어버렸습니다.
2X2m좌대+2X2m텐트+온수보일러(3kg가스통)+(노트북+120A인산철파워뱅크)
실질적인 낚시에 필요한 짐은 훨씬 더 적죠 ㅎ
무겁다 느끼실땐 발판으로, 넓은 공간이 필요할땐 좌대로 사용가능한 멀티 제품이라 생각됩니다.
물론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참고가 되셨으면해서 글 남깁니다.
수정레져 구형 미니대좌 쓰다가 수정레져 신형 미니대좌 씁니다.
큰거 쓰다보면 조금 더 편리성에 눈이 가거나
뭔가 불편해서 그 불편을 해소 할 좌대를 찾게 되는
좌대를 바꾸게 되는 요인들이죠
스마트는 뭔가 허접해서 봄향기로 바꾸고 이제는 바꿀일 없을듯 또 모르죠 간지나는 좌대 또 나오면 바꿀지~
보트로 전향한 지 십 여 년....
창고에 두었더니 녹이 슬어 락카 칠 후
작년 가을에 두어 번 써먹었네요.
이젠 골동품이지만
옛날엔 좌대의 선두 주자였는데....
버릴 순 없고
앞으로도 아주 가끔은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십 년은 더 사용 할 듯...
여름되면 더워서 대좌팔고 발판으로 가다가 날추워지면 다시 대좌사고 다시 여름되면 발판사고 대좌팔고 ㅎㅎ
이런식으로 해서 3년동안 10개정도 사고 팔았습니다. 대륙발판부터, 스마트, 수정가로본능, 평상좌대, 중국좌대, 동일대좌대,동일발판,
도깨비보트,소야좌대.소야발판 ,탄탄좌대, 탄탄발판등등 현재는 도깨비보트와 탄탄대좌, 발판을 겸용으로 쓰고 있는데
장비병에 걸리면 계속 사고 파는거 같습니다.
이게 마지막이다 하면서 더이상 안산다라고 하면서 또 이것저것 보면서 고민하고 있습니다. ㅎㅎ
어떤분들은 오래쓰는분들도 계시고 어떤분들은 1년안쓰고 바꾸는분도 계십니다. 즉 개인마다 다 틀린거 같습니다. ㅎㅎ
아직도 잘 사용하고 있읍니다.
낚시 못할때까지 바꿀일은 없을 듯 하네요.
지극히개인적인생각이지만 제입장에서봤을땐 다거기서거기같아서
부피.무게.이두가지때문에 바꾸시는경우는만은듯합니다 ^^
스마트접이식 1200이상 한개: 짬낚및 1박
땅꽂이나 섶다리 또는 단레져체인지스텐드1개: 전투낚
요렇게 3가지만 있으시면 바꿀이유가 없습니다
동일꺼는 2박이상만 사용하시고 나머지는 텐트나 파라솔등으로 비바람 추위를 해결하시면 됩니다
팔지마시고 상황에 맞게 사용하심 좋을거 같습니다
단, 지겨울땐...
팔아야합니다 ㅋㅋㅋ 장비병엔 답이 없습니다
장비의 끝은 결국 캠핑카입니다 ㅋㅋㅋ
판때기 낚시대에 그만투자하시고 사륜구동으로다가 나만의 캠카를 준비하시는게 개이득입니다 현실적답변 드립니다
많은 공부 되었습니다.
영구적 입니다.
수중전 가능
롱다리 1미터 80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