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고무줄로된 새총을 가지고 다닙니다.
작년 초봄에 춘천의 모 좌대에서 쥐를 제일 무서워하는 조우가 좌대위를 휘젖고 다니는 쥐가 무서워 낚시를 못하겠다고 해서
7호 봉돌을 넣고 한 방 쏘니 좌대에서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잠을 잘때는 꼭 떡밥을 잘 단도리 하고 잡니다
쥐, 고양이, 개 이넘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여
쥐 귀엽다고 살려두자고 하신분들 집으로 몽땅 배달해 드립니다. 안방 및 주방에 관상용으로 가족들이 좋아하실겁니다. 직접 당해보지 않으신분들 생태계 어쩌고 하시는데 낚시인이 안 살펴줘도 충분히 잘먹고 잘삽니다. 윗님들 쥐로인한 병이 얼마나 큰병인지 아시나요? 사람을 죽음에 이르게 하는 병으로 치명적입니다. 낭만적으로 생각하시는것은 좋은데 쥐를 박멸도 아닌 낚시터에서 좋은 방법을 찾는데 장난식의 댓글이 눈에 거슬려 몇자 끌쩍여 봅니다. 비비탄 총이 대세인것 같은데요?
간단하져~ㅎ
작년 초봄에 춘천의 모 좌대에서 쥐를 제일 무서워하는 조우가 좌대위를 휘젖고 다니는 쥐가 무서워 낚시를 못하겠다고 해서
7호 봉돌을 넣고 한 방 쏘니 좌대에서 떨어지더라구요
저는 잠을 잘때는 꼭 떡밥을 잘 단도리 하고 잡니다
쥐, 고양이, 개 이넘들이 너무 잘먹더라구여
차에 있는 재떨이의 담배꽁초와 재를
pt병어넣어 한~두시간 푹~우려낸 다음 앉은자리 주위에
우려낸 액만 뿌려주면 쥐나 뱀의 접건하지 않아여....
월리가 아온다는 말에 다시한번 도전 역쉬 밤이되니 슬슬 나오더니 왔가 갔다
이때 일명BB탄 총있죠 이거 보기보단 압이 좀 있습니다
몇방 날려줬죠 생각보다는 맞추기가 쉽지 않던데요
이게 영 더 재미있습니다 몇번 실타 나오면 쥐가 다시도망 갑니다 그리고는 몆분내 다시나오죠
살짝 있다가 다시 조준 해서 쏩니다 정타 몇번 실타 몇번 후 오지 않더군요
그날 이후 항상 bb탄 총 가지고 다닙니다
얼마나 재미있는지 나중에는 내심 쥐가 안오나 싶더군요 더욱이 잠도 안오고 좋더군요
재미삼아 한번 해보셔요 낚시 좋아하심 이것두 재미있으실겁니다 (같은 사냥 일종이니까요)
특히나 저 바로 위에분~~ ㅠㅠ 끝까지 따라가 명줄을............
bb탄총~ 재미있겠네요 ㅎㅎ 이참에 총하나 장만해? -_-;;; ㅋ
잘못 꼬리를 밟으면 물리니까 그것만 조심하시면....
옆에 받침대 하나 두고 내리 치십시요
손으로 잡지 마시고.....
징그럽네요~~ 그런데.. 뱀보단 낫네요~~!
저는 옆에 막대기 하나놓고 할듯 싶네요~~!!
별 뾰족한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미끼만 단속해놓고 그냥 둡니다.
조그만 녀석이 물리는 없고~
쫓아낸다고 수선 떨면 붕어님이 싫어할 것 같아서..
한번은 족제비가 발 앞으로 지나가기도 하더군요.
아는가봐요.. 혼 안 내는거~
쥐라........정말 뱀보다 낫네요ㅠㅠ
그람,, 제 미끼훔쳐먹는것 보다도.. 혼날까봐서 내삐린 신장을,, 밤새 주워 날릅니다~~^^
그냥 떡밥관리를 잘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ㅡㅡ; 쥐가 지렁이나 새우도 먹나요?
길냥이(들고양이) 살림망(붕어) 습격사건은 몇번 겪어보았네요
한번 출조 갔더랬습니다
남아있는 글루텐 2봉지를 뭉쳐서 동그랗게 해놨더니
밥먹고와보니 쥐가 물고가버렸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날은 글루텐 사용못하구 조과도 별루.....ㅡㅡ;;
그날쥐는 회식 했겠죠 냠 냠
옥션에 가시면 1500원 해요...배송비가 더 비싸다는.ㅋㅋ
다른 물건 사실때 같이 묶음배송 하면 됩니다.
빨리 쥐만나러 가고싶네요.ㅠㅠ
마늘을 밭두둑에 심어 작물을 해치는 쥐를 오지 못하게 한다. 들쥐는 마늘 냄새가 싫어 오지 않는다.
@담배 니코틴 물로 오지 못하게 합니다
담배꽁초를 많이 모아 약한 불에 꽁초가 흐늘흐늘 해지도록 삶는다. 그 물을 과수 줄기에 발라 놓는다. 석 달 동안은 보증할 수 있다. 니코틴 물은 또 개미도 방제해 준다.
@고사리에는 오지 못하는 머리 좋은 쥐
한손으로 쥘수 있는만큼의 고사리 두 주먹씩을 몇 곳에 나누어 집안에 나누어 놓으면 쥐는 확실히 오지 못한다. 1년 이상이 되어도 쥐는 전혀 오지 않는다.
무조건 바닥에서 띄워 두는게 상책 입니다~~ ^^
쿨러안에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요즘하도 말많은 병들이 무서버서요.
의자위에 놓고 하면 더욱 안전합니다.
저도 한주먹 쥐어서 던져줍니다... 입질없을때 쥐가 떡밥먹는걸보면.. 흐믓?? 합니다...
나도 저 쥐에게는 고마운 존재겠지?? 이런 생각으로....^^
비 올 때도 좋고 여러모로 편하네요.
BB탄 사냥은 꽤 재미나 보입니다. ^^
쥐가 내 떡밥을 먹어 주니 떡밥이 없어 공탕을 친들 떡밥값 아깝지 않을 것입니다.
쥐와 대화를 나누기 시작하면 비로소 자연과 하나가 된 것입니다.
자연을 만나러 낚시를 떠나는 이가....
bb총 빙고네요
그거 은근히 재미나겠는데요
먹고 날뛰는거 구경하는게 더 재미있을것 갔은디유^^
우선 쥐의 먹이가 될 수 있는 것은 보조가방 위에 올려 놓고 사용합니다.
그리고
발을 뒷꿈치를 들고, 떡밥이나 옥수수 등을 땅에 조금 놓아둡니다
그러면 쥐가 발 밑에 모여들면 아주그냥 밟아줘요~~~~
그냥 사는데로 살도록 두지요..
그냥 신경 안쓰고 무관심한것도 하나의 방법 입니다...
담배를 한번 써봐야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