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렁이는 얼음 아래 물속(영상 2~4도)에서는 5분 정도 꼼지락 거리다가 움직임을 완전 멈추는 경우가 많고요.
요즘 같은 고수온기에는 수온과 수심에 따라 그래도 10~20분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입질이 없으면 계절에 맞게 시간을 대충이라도 맞춰 싱싱한 지렁이로 바꿔줍니다.
자연생태에서 보면 모든 상위 포식자들은 어류, 쥐, 작은 설치류, 뱀과같이 머리부터 습생합니다.
지렁이의 머리는 환대가 있는 위쪽(꼬리쪽보다 좀덕 꿁은부분)입니다.
참고로 지렁이를 바늘에 꼬일때는 환대가 다치지않도록 하여 꼬여주시고요.
꼬리쪽을 바늘에 먼저 달면 물고기가 머리만 날름 먹어버려 헛챔질에 원인이 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붕어나, 잡어가 입질을 하여 채비회수하면 바로 지렁이 바꾸어서 달아줍니다,
지렁이도 물속에 너무오래 노아두면 특유의 냄새가 다 빠져버려 유인효과가 떨어지고요.
싱싱하고 냄새가 많이나는 것이 입질도 빠르더군요.
통상 조사분들이 지렁이 한통사면 반정도 못 쓰고 버리시는것 같은데요~~
부지런히 갈아던져주면 조과도 훨씬조아지고 자원도 낭비하지 않음니다...
요즘 같은 고수온기에는 수온과 수심에 따라 그래도 10~20분은 움직임이 있습니다.
입질이 없으면 계절에 맞게 시간을 대충이라도 맞춰 싱싱한 지렁이로 바꿔줍니다.
물고기도 상하거나 오래된 먹이보다 싱싱한먹이를 선호하기 때문이지요
건드림이 없다면 굳이 꺼내고 투척하고 소란스럽게 하지 않아도 될듯하네요.단 겨울철에 얼음낚시할땐 예외겠죠.
지렁이 환대만 피하시면 1시간이상지나서 꺼내도
스물스물움직입니다.
보통 입질없울경우 2ㅡ3시간에 한번 갈아줍니다.
혹시 징거미 있는데는 신경써야하고요 스트레스 ㅋㅋ 징거미
루어를해도 배스잡기도힘들고 잡아도 정말 잔씨알ㅎ
붕어어가 나오면 월 이상이죠ㅎ
두시간 정도로 한번씩 갈아 줍니다
지렁이를 대략 5마리씩 꿰어 놓는 편입니다
대신 챔질은 느긋하게해야~~
새벽에 멋진 찌올림 보실꺼에요 ㅎㅎ
한가지더 지렁이머리부분을 꿰메면 지랑이가 땅속으로 안파고 든다는데 머리부분이 어딘가요?
지렁이의 머리는 환대가 있는 위쪽(꼬리쪽보다 좀덕 꿁은부분)입니다.
참고로 지렁이를 바늘에 꼬일때는 환대가 다치지않도록 하여 꼬여주시고요.
꼬리쪽을 바늘에 먼저 달면 물고기가 머리만 날름 먹어버려 헛챔질에 원인이 됩니다.
저같은경우에는 붕어나, 잡어가 입질을 하여 채비회수하면 바로 지렁이 바꾸어서 달아줍니다,
지렁이도 물속에 너무오래 노아두면 특유의 냄새가 다 빠져버려 유인효과가 떨어지고요.
싱싱하고 냄새가 많이나는 것이 입질도 빠르더군요.
통상 조사분들이 지렁이 한통사면 반정도 못 쓰고 버리시는것 같은데요~~
부지런히 갈아던져주면 조과도 훨씬조아지고 자원도 낭비하지 않음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