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겉보리는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밤낚시 시작하기전 3~4시간전에 포인트에 투척을 합니다.
때에따라 겉보리+필렛어분(짜개)와 같이 섞어서 뿌리기도 하지요.
몇년전에 자인 신제지에서 겉보리와 짜개 뿌려주고 옥수수 미끼로 엄청난 양의 입질을 경험한 적이 있슴니다,
그것도 궁합이 맞아 떨어져야 입질을 볼수 있겠죠.
기온.수온,기타 여건이 맞아야만 붕어들이 회유를 할테니까요,
붕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밑밥이나 미끼를 던져 놓아도 소용이 없을때가 많슴니다.
그래도 이쪽 경상도 지방은 겉보리를 많이들 애용하고 있는것 같슴니다.
저 역시도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밤낚시 시작하기전 3~4시간전에 포인트에 투척을 합니다.
때에따라 겉보리+필렛어분(짜개)와 같이 섞어서 뿌리기도 하지요.
몇년전에 자인 신제지에서 겉보리와 짜개 뿌려주고 옥수수 미끼로 엄청난 양의 입질을 경험한 적이 있슴니다,
그것도 궁합이 맞아 떨어져야 입질을 볼수 있겠죠.
기온.수온,기타 여건이 맞아야만 붕어들이 회유를 할테니까요,
붕어가 움직이지 않으면 아무리 좋은 밑밥이나 미끼를 던져 놓아도 소용이 없을때가 많슴니다.
그래도 이쪽 경상도 지방은 겉보리를 많이들 애용하고 있는것 같슴니다.
저 역시도 필수로 가지고 다닙니다.
제가 경상도에서 10년 낚시하면서 겉보리는 기본으로 사용했습니다. 물론 조과는 신통치 않았네요...
경상도에서의 겉보리는 바늘과실의 관계입니다.
하지만 지금 이곳 충남 서태안권에서는 겉보리는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겉보리는 지역 특성상 약간의 차이가 있는것 같네요...
안낚 즐낚 하세요...^^
의외로 좋은 조과를 낼때가 많더라구요 ㅎㅎ;
겉보리 질문이셨는데 전혀 상관없는 답변 죄송합니다 ㅠㅠ
뿌리지않습니다.징거미나 잡어가 많은곳에 뿌리면 효과가 있다고
그러시던데 저는 별로 효과를 못봤습니다.
저는 서울입니다. 주로 당진쪽으로 출조를 하는데요.. 겉보리 잘 안쓰는듯 해서요..주위 사람들이 ㅜㅜ
경상도권은 필수군요.. 태자담덕님 답변 감사합니다 ( 저두 그방법을 써봐야 겠다는 생각이 ㅎㅎ )
건강 챙기시고 안출 하세요
대물을 하다보면 다대편성을 하는데 그이유가 붕어의 회유길을 예측(?)하여 길목에다 놓기때문이구,,, 떡밥낚시등은
어분등 미끼의 냄새로 유혹하여 붕어를 불러들여낚는다는,,, 개인적 생각으로 대물이란 인연(因然)을 기다리는 낚시이기 때문에
어떠한 유혹(?)을 하기위한 행위(?)는 허락치않는다 라는 생각입네유,,,,^!^
걍~ 겉보리도 생미끼 이지만,,, 바늘외 어떤 미끼(?)의 행위는,,, 좀 그렇치않나하는 생각이네유,,,,^!^
큰 기대효과 없다고들 해서....
오래전 선배 조사님들께서 전통적으로 해 오던 방법이라
하는 분들이 경북지역 대물꾼님들은 사용을 많이합니다.
효과 본적이 거의 없어서요
그냥 안뿌리고 낚시하는게 조과가 더 좋게나오던대요!
제경험상 참고만 하세요..
안출하시고요~
피래미들이 더많이모이고 피곤한낚시가되며
뿌리든 안뿌리든 잡히는날은 잡히고
안되는날은 안됩니다 ㅋㅋㅋㅋ
떡밥많이뿌리면 피래미만 더많이 모일뿐입니다
저도 사용하진 않네요 ...잔챙이가 모여들어야 큰씨알에 붕어도 만나볼수있다고 합니다만 ,
집어에 역활이라함은 떡밥가지고도 충분하다보구요 .대물미끼에 주로 사용되는 미끼를 쓰신다면
그리고 잡어에 성화를 견딜수있다면 써보는것도 무관하나 겉보리로 잔씨알에 잡어들을 모으는
상황에서 바늘에 달아놓은 대물미끼에 손상을 주는 경우라면 그다지 좋지는 않은듯합니다 ...
여기저기 그리고 여러가지 환경요인으로 겉보리 사용 효과를 보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터
이건 직접 시도해보는게 좋을듯합니다 .
큰 도움이 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