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풍 스프링찌로 채비를 교환할려고 합니다.
찌맞춤시 보통대물채비는 찌와 봉돌만으로 서서히 바닥에 안착하는 맞춤을 합니다.
그런데, 진풍찌는 구입시에 이중고리형찌고무를 같이 주는 것 같은데......
이때, 찌고무밑에 부착되어있는 고리무게는 어떻게 하는지요?
일반찌맞춤처럼하면 되는지? 아니면 고리무게를 감안해서 하는지 궁금합니다.
고수님들의 고견 부탁드립니다.
한 2년인가 3년전에 진풍스프링찌 처음 진풍님께서 만드셨을때 무료로 여러회원님들께 분양해주셨습니다...
운좋게 그때 저두 한개 무료분양받았지요........ 아직도 의성 **지 고압전선에 색이 바렌체로 걸려져 있더라만..;;
완전 전천후 찌이지요... 대물 떡밥. 그리고 뽕치기까지요... 찌톱이 안부러지는 것 까지 짱..
그후로 한참을 그 찌를 못보다가 얼마전 찌판매 싸이트에서 5+1행사하길래 10개 질럿씁니다. 12개주던데요.
역시나 좋더군요..
아무튼 진풍님 뵌적은 없지만.... 좋은 제품 감사히 잘쓰고 있습니다..여기서 인사드리네요...
얼마전에는 이글루도 사용해보았는데 ... 이것도 희안하데요... 한겨울에만 쓰는게 아니라 비올때면 파라솔안에 있어도
꼭 무릎이 젖는 쌍마는 완전반했어요..
진풍찌 2개 사용하고 있는데, 아직까지 찌올림을 보지 못해서...ㅋㅋ
찌맞춤은 다른 찌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무겁게...
그런데 우레탄으로 도장이 되어 있어서인지 충격에 칠이 깨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조심조심 사용하셔야 좋은찌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좀 험하게 낚시하는 편이라..
특별히 따로 찌맞춤은 하지 않습니다.
보통의 대물찌맞춤처럼 약간 무겁게 사용합니다.
다른 대물찌와 같은 방법으로 찌맞춤해도 무방한걸로 생각됩니다.
제가 좀 단순한편이라... 혹 오히려 혼란만 드리는건 아니지...
더 좋은 의견있으시면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찌올림 좋슴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진풍찌 사용한지 2년이 넘었네요.
아직 튼튼한거 보면 멋진 찌 입니다.
대물채비 무겁게 맞추고 사용합니다.
가벼우면 반관통으로 수초구멍 내리기 힘들어서요
운좋게 그때 저두 한개 무료분양받았지요........ 아직도 의성 **지 고압전선에 색이 바렌체로 걸려져 있더라만..;;
완전 전천후 찌이지요... 대물 떡밥. 그리고 뽕치기까지요... 찌톱이 안부러지는 것 까지 짱..
그후로 한참을 그 찌를 못보다가 얼마전 찌판매 싸이트에서 5+1행사하길래 10개 질럿씁니다. 12개주던데요.
역시나 좋더군요..
아무튼 진풍님 뵌적은 없지만.... 좋은 제품 감사히 잘쓰고 있습니다..여기서 인사드리네요...
얼마전에는 이글루도 사용해보았는데 ... 이것도 희안하데요... 한겨울에만 쓰는게 아니라 비올때면 파라솔안에 있어도
꼭 무릎이 젖는 쌍마는 완전반했어요..
에궁 또 삼천포로 갑니다..
아무튼
어떤 낚시장르에 따라 다르겠지만 표준찌맞춤 하면 충분합니다..~~
찌맞춤은 다른 찌와 마찬가지로 적당히 무겁게...
그런데 우레탄으로 도장이 되어 있어서인지 충격에 칠이 깨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조심조심 사용하셔야 좋은찌 오래도록 사용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좀 험하게 낚시하는 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