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낚시가방이도 최고로 큰 필라이존110이며 가방무게는 30정도이고 의자와 섶다리 받침틀들고 한번이동...
파라솔 먹거리 기타등등 들고 한번이동..
초봄에는 500m도 3번 이동해봤읍니다.
대물낚시 이거이 완전히 사람 쥑이는 짓이더군요.
그렇게 고생해서 가서 밤새 말둑찌..
기분 다운..
그래도 다음날되면 또 가고싶은건 왜일까요.
진짜로 차에서 장비 내리면 내가 놀랄때가 많습니다
뭔놈의 장비가 이렇게 많은지.. 그나마 요즘은 짐이 좀 줄지요
난로에 텐트에 모포... 이거만 빠져도 가볍게 느껴지네요
몸에 무리안가게 살살 나르세요.. 정말로 넘어지기라도 하면 ...
그리고 깊은곳으로 미끄러지면 인생 끝입니다.. 장화신고 가방매고 빠지면 수영선수라도
못나올겁니다... 항상 안전이 최고에요...
4단가방에.......ㅠ 낚시대 10대...받침대...9개.......
7단 받침틀......그리고 도날드3 의자......새우쿨러....... 파라솔......장화 신고.....그리고 돗자리 들고....
음식도 들고......이러면....완전 무거워요.....무슨 등산가는거 같애요 ㅠㅠ
줄릴수있는게 없어요......ㅠㅠ 머줄여야될지..... ㄷ ㅏ필요한거라서요.....;;
대물낚시는 어쩔수가없는것같애요 ㅡㅡㅋ
낚시대 6대이상,받침틀,등등등
넘무거워서 이젠 떡밥으로 돌아서려 합니다
보통40kg이상은 될듯하네요
대신 가방을 좀 큰걸써서 가지고 다닙니다, 6단가방에 파라솔, 파라솔텐트, 낚시대20대이상
받침대 10개 등등을 넣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물론 새우쿨러 의자 먹을것 등등
낚시하려면 체력 좋아야 합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사구팔 기원합니다..
성격도 앉고 싶은곳은 꼭 앉자야 하니 ..... 죽어납니다 ㅋㅋㅋ
저는 등산가방 38리터하나에 옷이랑 잡가지 다 넣고...... 낚시대 30대 받침대 15개 와 낚시소품 넣은 대물특가방에...
의자 / 파라솔 / 텐트/ 깔판 두장 / 보조백 2개 / 침낭/ 외 가타소품 우르르르~~~
물론 잘 아는곳에 갈때에는 낚시대 10대 / 받침대 10대 보조백 1개로 넣어서 가긴 하지만....
어쩔수 없는것 같습니다.
없으면 불편하고.... 전부 가져가면 무겁고..... 최대한 자동차와 가까운곳 에서 낚시하는 방법밖에는 흐흐흐~~
아니면 보조낚시가방을 가지고 가서 포인트에 도착하면 그에 맞는 대를 챙겨서 옴기는것이 가장 좋은 방법같습니다.
한80kg 됩니다~~ 절대 한번에 못 옮기죠~~~ㅜㅜ
근데 몇일할거면 전혀 입질도 없는데 버티기 힘들어 옮기게 되는데
제짐도 남들이 그러더군요 " 월세방 이사가냐고요^^: "
조금더 편한 낚시를 할려면 어쩔수없나봅니다.
그래서 장비도 무받침대로 장비도 교체했건만 무게는 그대로인듯합니다.
어찌하면 줄일까요? ㅎ ㅎ
받침틀, 의자, 파라솔, 텐트 등등 제외
대물꾼이 아니라 짐꾼 입니다.
두번 날라도 많습니다. 그래서 절대 멀리 안갑니다. 차에서 바로 전 펼수 있는곳 명당입니다
특5단가방에, 일반3단가방,낚시텐트,2층파라솔,10단받침틀, 수초제거기, 새우살림통,의자,삐꾸통,장화
등등...
포인트도 되도록이면 도보로 많이 걷는곳 말고, 차 대기 편한곳에서 합니다..
산골짜기말고는 웬만큼은 길이 다 좋아져서요...
그래도 재미나지요...
대구리 하이소~
짐꾼이 아니라 이삿짐 센터 입니다.
대물6단가방 낚싯대 40대. 받침틀 20개 수초제거기. 등등. 몇키로인지 안달아봐서 모름니다.
의류가방,받침틀,파라솔,낚시텐트, 압력밥솥을 비롯한 소품, 아이스박스 20리터1개 및 10리터1개, 부식등등 .....
거의 이삿짐수준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도 포인트로 옮길때는 찌오름의 기대때문에 덜무겁지요!!!!!!!!!!!!!!!!!
허나 꽝치고 돌아올때는 거의 두배의 무게감에 다시는 낚시 안할것 같다가도 이산일 후면 또다시 눔앞에 초록의 케미불빛이
아른 아른거립니다.
월님들 대물낚시 고생이라 생각하지 마시고 즐거움을 찾아가는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출조때마다 대물하시기 바랍니다.
**출조시 안전운전 하시고 즐거운 낚시 하시기 바랍니다**
그 포인트에 맞게 대위주로 짐꾸려서 가고....
주차후 가까우면 그냥 짐 나릅니다...
그래도 찌오름의 설레임에 무거운지 잘모르겠습니다^^
이건 완전 노가다같아서 ^^
6단 장절가방 50대까지 사십대 들어갑니다
파라솔에 소품통 우의 끼우고 의자에 얹으면 딱 40키롭니다
한번에 드리댈려고 50키로지고 한손엔 양식삐꾸 한손엔 야영장비 도합 60키로로
합천댐 옥계서원 건너 골자리로
2키로 행군입니다
들어가 널린 쵸크 걷어내고 쫘악 폅니다
건탄짝밥으로 피래미 100마리 체포 후 새비낚시 돌입입니다
합천댐서 새우낙시 ?? 미틴짓도 햇더랍니다
즐낙안출 하세요^^
그외 낚시복,장화,부식등
방금 저울에 달았습니다.
군대갔다 온 아들과 아파트 현관문 락 풀고 엘리베이터 빡스접어서 정지시키고....
두번이상 왔다갔다 합니다.
무게도 무게지만 가지수도 엄청 많습니다....4짜포청천님 정도는 되는 것 같습니다...
낚시터에선 무조건 차량 가까운데 앉습니다.
아니면 작은 가방으로 필요한 것만 꺼내서 가져갑니다.
아파트 주민들...특히 나이든 아줌씨들은 혀를 끌끌차며 입을 못 다뭅니다....
꼭 이래야 되는지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근데 그저께 낚시대 3대 또 샀습니다.....ㅠㅠㅠ
짐..정말 내가 뭐하나 싶기도 하지만
물가에 자리하면 아주싹, 정말싹 잊어버리는 마술땜시
더운날 건강들하시고
좋은 덩어리하시길
잡은 붕애 집으로 돌려 보냅시다
쓰레기는 쓰레기 봉투에 담아 처리 하기
우리 후손들도 월척에 기쁨을 줍시다
감사합니다
잘하면 받침대 하나나 겨우빠질려나...ㅠㅠ
주특기가 이고 지고 매고 들곤데..........늙어 고생하지 싶습니다~~ㅎ
신경통,관절염,디스크,...................................그리고 "불면증"
4짜포청천님.엽기붕어님 말씀이 맞는듯 싶습니다.
항상 몸 건강,즐낚 안출하세요.
점점 늘어나는건 낚시장비와 무게이고 줄어드는건 붕어고......
예전에비해 낚시꾼들의 장비라는것이 좋은표현으로는 전문성을 띄고 있다는 점이죠
처음 배울땐 낚시텐트니 받침틀이라든지... 파라솔 대형인치도 드물었구요
가방도 왜이리 커자는지... 요즘은 군시절 행군군장보다 더무겁고 거추장스럽습니다
10여년전 제장비를보면 가방은 3단 낚시대 6대 받침대 3대, 보조가방하나에 떡밥류와 미니코펠과 버너하나
그리고 파라솔 작은거 하나... 작은의자, 이것에 검은봉지하나 검은봉지안엔 커피와 라면몇개정도.....
지금은 가방 대자에 낚시대17대, 받침대 7대, 파라솔 대자, 낚시텐트,받침틀5단하나 3단하나 보조가방 2개
낚시의자 등등....
그렇다고 양어장이나 유료터 빼곤 조황이 나은건 전혀 아니데... 그리고 그땐 많이추워지면 낚시를 안했는데
요즘은 사철 죽을둥살둥 난로에 텐트에 모포에 총동원하며 낚시를 합니다
가끔 행군하거나 낚시장비를 훑어볼때면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을때도 있습니다
전 요즘 낚시장비를 줄여보려고 애씁니다.... 그래도 하절기라 난로등 난방용품이 많이줄어 조금수월하네요
줄여보려고 애쓰지만 쉽게 떨구기가 쉽지 않네요.... 그래도 줄여볼려고 애씁니다
당연 줄여야 하고요 어디이게 이사다니느거지 낚시하러 다니는겁니까? ㅎㅎㅎㅎㅎ
완전군장이네.....줸장....... 동계장비빼고요....
저희 조우중에 한분이 비온뒤 논길을 무리하게 장비를 짊어지고 가다가
넘어지셔서 허리가 뼈가 골절되는 중상을 입으셨습니다~!
병원에 엄청 오래 계셨습니다~대물가방을 매고 가파른 곳에서 넘어지면 가방 무게떄문에
충격이 많이 커지죠~!!! 그래서 저는 장비 두번 옮기고 낚시대 편성후 시간있을때 그날 쓰지 않는 장비는
미리 차에 다 가져다 놓습니다~그리하면 몸도 맘도 편하더군요~!!^^
일반 5단 가방 구입해서 필요 한것만 꺼내 갑니다.
낚시대 10대.(않을자리 상황 보고나서 결정)
받침대 4절 5개,3절 5개,
받침틀,파라솔,의자,...
그리고 삐꾸통 작은거 구입해서
버너 1개,코펠 2인용 1개,가스 한통,생수 1,8l,새우클러....
가방 메고 파라솔 목에걸고 의자 가방에 끼우고
받침틀 오른손에 쿨러 왼손에....
한번에 해결 됩니다..
무게도 많이 가볍고요...
통채로 들고 다니면 죽어 납니다..
어차피 받침틀이 10단 이라 열대만 가지고 다닙니다.
받침대는 줌 기능이 있어서
4단은 3절로,3절은 2절로 쓸수 있어서 5개씩
가지고 다니면 해결 됩니다....
파라솔 먹거리 기타등등 들고 한번이동..
초봄에는 500m도 3번 이동해봤읍니다.
대물낚시 이거이 완전히 사람 쥑이는 짓이더군요.
그렇게 고생해서 가서 밤새 말둑찌..
기분 다운..
그래도 다음날되면 또 가고싶은건 왜일까요.
게다가 전 떡밥가방도 가지고 다님..낚시가방만 두개...
대물가방엔 낚시대 40대가 넘어섰고...떡밥가방에도 30대 다되감..ㅠ.ㅠ
욕심을 버려야지 하면서도 잘 안되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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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정신과에 가셔서 진찰한번 받아보세요
바로 입원하라 할겁니다
>>>>>>>>>>>>>>>>>>>>>>>>>>>>>>>>>>>>>>>>>>>>>>>>>>>>>>>>>>>>>>>>>>>>>>>>>>>>>>>>>> 저 있는병원으로 오세요 ㅋㅋㅋ
하룻밤 노숙하고 나올때는 천근만근....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대물낚시의 트레이드 마크 같은것이라고 봅니다.
그래도 자연과.물과.붕순이가 있기에 행복하게 들고 다닙니다.
월. 상면하시길..~~
정말낚시가아니라 이사하는것같아요
전 필라이존 특대가방에 낚시대 40대 받침대20개 뒤꼿이10개 각종소품
체인지 받침틀12단 1개 자칼특대 텐트1 50인치파라솔 1 아이스박스25리트1 삐꾸통 특대2 새우통1 버너와 코펠셑트 1개 등등
미거이 뭔지 ㅜㅜ 집사람이그러네요 .. 그렇게 하고싶나 하네요 ㅋㅋ
그래도 매주 토요일이면 얼린물도챙겨주고 도시락도 싸주고 고맙기만 하네요 ㅋㅋ
우리 대물군들 정말 존경합니다..
쓰레기만 잘 가져옵시다
5분만 청소합시다..
대물낚시하고 아직 군대안간우리회원님!! 특전단.수색대등추천합니다 군대생활 별로힘들꺼 같지않을껍니다^^
한번에 옴기는것보다 여러번옴기는데 무리가 안가더라고요.. 안출하세요..
2박갈때는 한 40kg정도 되는가 봅니다.
평소 가방으로 일년 중 4분의 3을 다닙니다...게을러서;;;;;
모두 존경스러우신 분들이고 대답하십니다.ㅋ~
무거워도 철수 할땐..
한번에...
아주 가볍게..
그러면 조금 덜 지칩니다.
가방이 두개라야 가능하지만..
저의 경험상 이 방법을 추천합니다.
1. 먼저 큰 가방에 40대의 낚시대와..^^
..받침틀
의자.
밑밥...이렇게 들고 현장에 갑니다.
대편성후... 겉보리를 약간 친후...
가방에 펴지 않는 대랑... 받침대 기타 등을..모두 가지고 다시 차량으로 이동..( 이때... 대편성한 낚시케이스는 의자위에 올려두고 ..^^)
2. 차량으로 온다음 작은 낚시 가방에
밤에 입을 옷가지.. 텐트...아님 파라솔..
새우통.. 삐꾸통에 물과 라면 등 먹을거... 가져 갑니다.
3. 철수시... 큰 가방에..접은 낚시대 10대 전후... 받침대 10대 전후..( 40대가 아니라)...............가방 하나~처음보다 가벼움
삐꾸통에 새우 쿨러..쓰레기..
받침틀
. 의자. 조금 가까운 거리이면 이...네개만 들고 철수 하면 끝납니다.
아주 가벼워요.
저도 차에서 가까운데를 좋아하다보니깐 맨날 꽝인것 같네요 ㅠ_ㅠ 좀 멀리 가볼까 싶은데 7월, 8월, 9월에는 너무 힘들것 같습니다. 가을에 한번 도전해볼까나...
모두들 안출 하시고 행운과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대물하세요..!
뭔놈의 장비가 이렇게 많은지.. 그나마 요즘은 짐이 좀 줄지요
난로에 텐트에 모포... 이거만 빠져도 가볍게 느껴지네요
몸에 무리안가게 살살 나르세요.. 정말로 넘어지기라도 하면 ...
그리고 깊은곳으로 미끄러지면 인생 끝입니다.. 장화신고 가방매고 빠지면 수영선수라도
못나올겁니다... 항상 안전이 최고에요...
가방2개 - 3단,5단 필수 3단만 이용하면 되구요 왠만해선 텐트 파라솔은 거추장시러버서....
물론 받침틀도 생략 ! 3단가방에 낚시대는 10대준비하고 최대5~6대만 편성
한번은 우리마님이 같이갔는데 뒤에서 보구 우리신랑 어디갔지?
짐에 가려서 내가 안보인다고 놀림
대단들 하시네요
저도 어쩔수가 없더군요
7단 대물가방에 받침틀 텐트 파라솔 아이스박스 등등
최하 50kg 이상은 된것같네요
그래도 월이 붕애 만나는 기쁨으로 다닙니다
모든분들 안출 바랍니다
호랑이 잡으로 가는교???
.......................?
정말뻴래야뻴수없고
차로 한차인데??
지난 토요일 오후 비 맞으며 한 1Km쯤 걷는데 갑자기 이런 생각이 "미쳤어 정말 미쳤어" 손XX 노래가사가 생각 나더군요...쩝
그래도 좋아하는일, 꼭 해야 하는일 이니까 괜찮다라고 자위하며...........
참고로 낚시가방, 받침틀,텐트,기타소품 및 부식거리 합치면... 최하 50kg......쩝
전 양호하네요.....
화물짐 수준이네요.
낚시짐이란게 줄일래도 하나하나 따져보면
전부 버릴께 없는게 문제지요.
님들 모두 즐낚하시고 건승하십시요.
차가 못들어가는 산속으로 일킬로정도 옷젖어가면서 오르다보면
노가다할때 질통메고 모래나르던때 생각남 ㅋ
그래도 힘들지 않아요 ....
길이 험할수록 발길이 더물거라는 막연한 기대에 ㅋㅋㅋ
으흐흐~~ 소류지가서 떡밥봉지,지렁이통없으면 기분좋잖아요 ㅋ
한번에 절대 못옮깁니다~
제 장비는 40kg이상인것같은데....
낚시한번 같다오면 녹초가 됩니다~
아직 젊지만 저질 체력이라~ㅋㅋ
점점 줄여 볼 생각입니다.
필라이존 특 5단 가방속에
낚시대 14대, 받침대 10대, 낚시텐트, 태클박스, 소형버너, 가스랜턴 등 낚시관련용품을 넣고
자누 퍼팩트(이 의자 꽤 무겁죠)를 가방과 등 사이에 결속하여 메고,
(필라이존 대물가방은 어깨고리가 길어서 의자를 통과하여 멜 수 있습니다)
삐구통에
부탄, 코펠, 코베아센스난로, 생수, 새우채집망, 살림망, 먹거리등을 넣고
낚시가방에 걸칩니다.
그리고 오른손엔 받침틀 8단
왼손엔 파라솔 및 새우쿨러(쿨러안에 음료수나 얼음)를 들고
아장아장 걸어가는데 다리가 후들려요~
그래도 허리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