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물사랑님 보다는 선생님이라는 존칭을쓰고 싶습니다
저는 서울입니다.동료의달콤한말 의성에가면 다준척급 이상이더라 라는말에현혹되어98년부터 지금까지의성.안계.청도 부근으로다닙니다. 고작해야 6-7년동안 50회 정도출조 그중처음 3회정도 떡밥채비로출조(결과는 꽝) 채비한번 시원히 내리지도 못하도 철수. 실망끝에 공부를 시작합니다.
붕어.새우.참붕어.콩.경북낙시,수초 등등 결과 저의 낚시채비에 일대 혁신을 이루었습니다. 잡아보지도 못한 저에게 잡는것이 능사가 아니고대물낚시를 즐길수있는 마음에 여유를 느겼습니다. 저의 대물낚시 입문은 윤 모모 씨의
새우 대물 낚시 라는 책 이었습니다만
"월척" 을 아니 물사랑선생님을 접하고 부터는 선생님의 높은지식과 겸손하신
마음에 반하고 진정 베풀줄 아시는 낚시인 이아닌가 합니다.
이만 각설하고 본론은
낚시 자료실 찌 만들기 코너중 4번부터 7번까지 사진이 안나오고 있습니다.
긴 겨울 찌 만들기로 대리만족을 하고자 부탁드리오니...... 감사 합니다
새해 복(어복) 충만 하시길 기원합니다
찌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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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낚시 및 월척의 분리 (공지사항 참조) 때문에 월척 홈에는 직접 리플을 다시지는 않고 계십니다. 행복한 낚시(www.wolckuck.com)-> 낚시자료실 에 보면 같은 자료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언제 시간이나시면 닉네임 풀이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