찍히거나 금이 가면 물이 스며들게 됩니다.
방금 물이 스며들면 찌 주위의 색갈이 차이가 납니다.(일부분이 짙거나 전체가 진해지거나) 전체적으로 진해진다면 장농위에 던져
놓고 한달쯤 후에 다시 칠하면 되는데 원래의 칠이 어떤것인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기성제품은 카슈칠을 주로 하는데 카슈칠위에 우레탄을 칠하면 몇달이 지나면 자연히 벗겨집니다.
카슈와 우레탄의 상충 작용으로, 찌가 고르게 마르면 위의 방법대로 순간접착제를 바르는게 좋을듯 하고요,
제가 권하는 방법은 버리고 새로 사세요 찌는 어차피 소모품이고 찌만드는 사람도 그래야 먹고 살지요^^^
산수우인님의 말씀처럼 하심
별문제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아직도 나루예 수조지락을 사용중인데 찌올림은 아주 좋습니다.
해보시고 아니면 버리셔도 그리 큰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장비와 소모품이 너무 고가로 가고 있어서 그런 문제점이 있으니
한번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제가 봐서는 후회는 안하실듯
방금 물이 스며들면 찌 주위의 색갈이 차이가 납니다.(일부분이 짙거나 전체가 진해지거나) 전체적으로 진해진다면 장농위에 던져
놓고 한달쯤 후에 다시 칠하면 되는데 원래의 칠이 어떤것인가를 알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기성제품은 카슈칠을 주로 하는데 카슈칠위에 우레탄을 칠하면 몇달이 지나면 자연히 벗겨집니다.
카슈와 우레탄의 상충 작용으로, 찌가 고르게 마르면 위의 방법대로 순간접착제를 바르는게 좋을듯 하고요,
제가 권하는 방법은 버리고 새로 사세요 찌는 어차피 소모품이고 찌만드는 사람도 그래야 먹고 살지요^^^
별문제 없습니다.
저도 그렇게 해서 아직도 나루예 수조지락을 사용중인데 찌올림은 아주 좋습니다.
해보시고 아니면 버리셔도 그리 큰 후회는 없을듯 합니다.
장비와 소모품이 너무 고가로 가고 있어서 그런 문제점이 있으니
한번 속는셈치고 해보세요
제가 봐서는 후회는 안하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