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민한 채비에 카본줄 사용시 발생할 수 있는 현상 아닌가 합니다
게다가 떡밥 달아두셨다면 그럴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봅니다
약간의 사선 입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카본 원줄은 채비를 짖누르는 경향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채비가 끌려오고 찌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가벼운 찌맞춤에 무거운 원줄이 원인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지렁이의 경우 미끼의 훼손이 있던가요?
제 경우 일주일 전에 옥수수로 7대를 폈는데 모두 한뼘씩 올라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7대 모두 찌몸통까지 올라오니 참 거시기 하더군요.
그리고, 옥수수의 훼손은 없었습니다.
보통 잡어들이 입질을 하면 잠기는 것이 보통인데, 하나같이 아주 조금씩 올라와서 한뼘씩 올려버리니...
제경우 원인은 황소개구리 올챙이었습니다. 채집망에 어분류의 떡밥을 넣고 담궈보니 올챙이가 한가득...
이 놈들이 옥수수를 끌고 물가쪽으로 올라와버리니 찌가 상승하더군요.
참고만 하세요.
밤낚시에는 그런 착각이 일어 날수도 ㅎㅎ
대류현상은 아닌것같다고하시니까 대류현상은 배제해놓고요..
풍덩채비이신가요??
저같은경우는 대물낚시시 수조통에서 캐미꽂고 수평찌맞춤을했는데요
현장에서 낚시전부가 말씀하신것처럼 찌가 한뼘이상올라오는걸 몇번이나 겪었습니다 한대만그런게아니라 전체가 그러니까 당황스럽더라고요
그래서 쇠링 몇개씩 추가하니까 그런증상은없어졌습니다~~ 참고로 수온은높았고요
지금은 무조건 풍덩채비입니다~~
예민한건 좋으나.. 잦은챔질때문에 팔목이아프더라고요~~
찌맞춤에따라 찌가 상승할수있다는거를 말하고싶었습니다~~^^
찌가 상승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저도 지난주에 그 현상으로 힘들게 낚시 했습니다.
사선 입수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사선 입수로 인함이 아닐까요??
요즘들어 이런증상때문에 머리가아프내요 답변주신분들감사합니다~
저도 풍덩채비였는데,,, 입질처럼 반복된적 있었습니다.
게다가 떡밥 달아두셨다면 그럴 확률이 더 높아진다고 봅니다
약간의 사선 입수가 발생한 상황에서
카본 원줄은 채비를 짖누르는 경향이 있어서 시간이 지나면
채비가 끌려오고 찌가 높아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가벼운 찌맞춤에 무거운 원줄이 원인이 아닌가 짐작해 봅니다
제 경우 일주일 전에 옥수수로 7대를 폈는데 모두 한뼘씩 올라오는 경험을 했습니다.
7대 모두 찌몸통까지 올라오니 참 거시기 하더군요.
그리고, 옥수수의 훼손은 없었습니다.
보통 잡어들이 입질을 하면 잠기는 것이 보통인데, 하나같이 아주 조금씩 올라와서 한뼘씩 올려버리니...
제경우 원인은 황소개구리 올챙이었습니다. 채집망에 어분류의 떡밥을 넣고 담궈보니 올챙이가 한가득...
이 놈들이 옥수수를 끌고 물가쪽으로 올라와버리니 찌가 상승하더군요.
참고만 하세요.
떡밥이 달려 있을때는 떡밥묵로인하여 내려가있다가 떡밥이 풀리면서 복원이 돼는현상 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