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정식과 유동식의 차이는 찌올림은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함올리도님의 말씀처럼 수초에서 던지기가 슆다는 것은 무게가 원줄의 하단에 위치하기에 원하는 포인트에
넣기가쉽지만 지날라리 채비는 봉돌과 찌로 무게가 분산되기에 약간의 어려움과 찌날라리에서 오는 엉킴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동식도 원줄의 손상이 많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꼭 원줄에 물을 묻혀서 쓰시는 분들도 있지요
보통 쉽게생각하기로는 들어뽕낚시의 관통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봉돌과 찌가 같이있어서 바람의 영향이 적지만 봉돌만 있고
찌가 위에있다면 봉돌이 가볍기에 바람에 많이 날리겟죠?
유동도 낚시대를 들었을때 하부 찌 멈춤고무가 봉돌에서 찌높이만큼 위에다 두시면 엉킴도 적고 밤낚시에 케미의 효과로
바늘의 위치를 쉽게 판단할수있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시길
유동채비시 찌 스토퍼를 완전히 고정시키지를 않는다면 분명 예신.. 부터가 차이가 납니다... 깔끔치가 않지요!!
그래서 밤낚시에서도 왠만한 수심에선 찌스토퍼를 완전히 고정시켜놓고 사용을 하고 있구여..
특히, 예민한 채비시(영점..) 되도록이면 낮낚시엔 유동채비시 스토퍼를 위아래 완전히 고정하여 쓰는게 입질 예신도 좋구여,,
수심이 깊어도 낮에는 찌가 잘보이니 원줄 회수또한 쉬우니깐 고정해서 쓰는게 좋지만... 밤낚시에선 왠만하면 2m이상
수심층에선 아래쪽 찌스토퍼를 약간만 내려서 사용하면 낚시할땐 원줄회수도 한결 쉬워서 좋지만 입질시엔 고정해놓구 할때보단 예신부터 본신까지 입질이 절대 깔끔치가 않습니다!!
님말씀처럼 수초대에서 앞치기시 유동채비가 좋다기보단, 바닥낚시에서 유동채비의 장점은 깊은수심에서 밤낚시경우,, 대를 거두어 들일때 원줄회수가 한결 쉽다는 장점때문이지요..(미끼 교체시나, 고기를 걸었을때 제압하여 당겨올때등등..)
대물낚시나 수초대서 낚시할경우 대부분 찌가 짧고 부력이 좋기 때문에 앞치기시엔 너무 잘 날라가서 유동채비시엔
완전히 고정을하여 쓰는게 좋죠..(어차피 수심도깊지도 않을뿐더러) 고정을 하지 않으면,,, 수초대에선 밑걸림등 장에물이 많기때문에 채비안착이 오히려 불규칙하여 낚시하기가 쉽지않구여~~!!ㅎㅎ
긴 대로 Test 해 보세요. 특히 맞바람 부는 날이요, 한번은 봉돌쪽에 놓고, 한번은 초릿대쪽으로 올려서...
투척은 찌가 초릿대쪽에 있을수록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찌는 비중이 작아 그 무게에 비해서 부피가 커서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습니다.
멀리 날아갈수 없습니다. 멀리 투척할려면 올려야 합니다.
내림채비로 Test 하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내림 채비로 봉돌쪽에 놓고 18척 투척 해보세요.
대물, 떡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내림/중층은 유동이지만 위에 고정해 사용 하지요....
수초 구멍 넣기(찌와 봉돌), 줄잡이(야간, 주간에도 도움), 착지 오차 줄여주기, 바닥에 신속 안착은 불리,,,
입질시 찌 반응은 ? 차이를 못느꼈네요. 저는,
맞습니다...엉킴이 덜하죠....^^
함올리도님의 말씀처럼 수초에서 던지기가 슆다는 것은 무게가 원줄의 하단에 위치하기에 원하는 포인트에
넣기가쉽지만 지날라리 채비는 봉돌과 찌로 무게가 분산되기에 약간의 어려움과 찌날라리에서 오는 엉킴현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동식도 원줄의 손상이 많다는 단점도 있습니다. 그래서 꼭 원줄에 물을 묻혀서 쓰시는 분들도 있지요
보통 쉽게생각하기로는 들어뽕낚시의 관통찌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봉돌과 찌가 같이있어서 바람의 영향이 적지만 봉돌만 있고
찌가 위에있다면 봉돌이 가볍기에 바람에 많이 날리겟죠?
유동도 낚시대를 들었을때 하부 찌 멈춤고무가 봉돌에서 찌높이만큼 위에다 두시면 엉킴도 적고 밤낚시에 케미의 효과로
바늘의 위치를 쉽게 판단할수있습니다.
작은 도움이 되시길
감사 합니다 많은 도움이 되었읍니다
항상 안출 하시길...^^
그래서 밤낚시에서도 왠만한 수심에선 찌스토퍼를 완전히 고정시켜놓고 사용을 하고 있구여..
특히, 예민한 채비시(영점..) 되도록이면 낮낚시엔 유동채비시 스토퍼를 위아래 완전히 고정하여 쓰는게 입질 예신도 좋구여,,
수심이 깊어도 낮에는 찌가 잘보이니 원줄 회수또한 쉬우니깐 고정해서 쓰는게 좋지만... 밤낚시에선 왠만하면 2m이상
수심층에선 아래쪽 찌스토퍼를 약간만 내려서 사용하면 낚시할땐 원줄회수도 한결 쉬워서 좋지만 입질시엔 고정해놓구 할때보단 예신부터 본신까지 입질이 절대 깔끔치가 않습니다!!
님말씀처럼 수초대에서 앞치기시 유동채비가 좋다기보단, 바닥낚시에서 유동채비의 장점은 깊은수심에서 밤낚시경우,, 대를 거두어 들일때 원줄회수가 한결 쉽다는 장점때문이지요..(미끼 교체시나, 고기를 걸었을때 제압하여 당겨올때등등..)
대물낚시나 수초대서 낚시할경우 대부분 찌가 짧고 부력이 좋기 때문에 앞치기시엔 너무 잘 날라가서 유동채비시엔
완전히 고정을하여 쓰는게 좋죠..(어차피 수심도깊지도 않을뿐더러) 고정을 하지 않으면,,, 수초대에선 밑걸림등 장에물이 많기때문에 채비안착이 오히려 불규칙하여 낚시하기가 쉽지않구여~~!!ㅎㅎ
참고가 되었으면 하구여,,
출조길 항상 안전 조행하시길~~~^^
긴 대로 Test 해 보세요. 특히 맞바람 부는 날이요, 한번은 봉돌쪽에 놓고, 한번은 초릿대쪽으로 올려서...
투척은 찌가 초릿대쪽에 있을수록 유리합니다.
왜냐하면 찌는 비중이 작아 그 무게에 비해서 부피가 커서 공기의 저항을 많이 받습니다.
멀리 날아갈수 없습니다. 멀리 투척할려면 올려야 합니다.
내림채비로 Test 하면 더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내림 채비로 봉돌쪽에 놓고 18척 투척 해보세요.
대물, 떡 다 마찬가지 입니다.
그래서 내림/중층은 유동이지만 위에 고정해 사용 하지요....
수초 구멍 넣기(찌와 봉돌), 줄잡이(야간, 주간에도 도움), 착지 오차 줄여주기, 바닥에 신속 안착은 불리,,,
입질시 찌 반응은 ? 차이를 못느꼈네요.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