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이네요.
보통 유동채비에 사용하는 것은 찌날라리가 없는 것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붕어가 입질을 하매 있어 빠른 전달을 해주므로 찌놀림이 깨끗합니다.
찌날라리가 없으므로 장애물에 걸림이 덜합니다. 요즘은 유동채비를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부력 조절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날라리를
달고 부력을 맞추기 때문에 날라리 없는 것과 부력 맞춤은 일치하지요.
고정 채비에는 찌날라리가 필수에 가깝습니다. 어떤분은 유동에도
찌날라리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본인의 취향 입니다. 항상 자연과 환경의
위대한 도우미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즐낚으로 기쁨을 가꾸세요.
미력한 답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대물낚시에서는요...
그냥 대충 무겁게 맞추면 됩니다.
어차피 먹을 놈은 먹고 못 먹을 놈은 못 먹으니까요.
찌날라리와 함께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찌날라리는 부력에 마이너스로 작용하니까요. 유동채비로 전환시에도 그냥 날라리 떼어버리고 낚시하셔도 됩니다. 단 대물낚시에서는요~~
늘낚하세요
보통 유동채비에 사용하는 것은 찌날라리가 없는 것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붕어가 입질을 하매 있어 빠른 전달을 해주므로 찌놀림이 깨끗합니다.
찌날라리가 없으므로 장애물에 걸림이 덜합니다. 요즘은 유동채비를 많이
선호하는 편입니다. 부력 조절에서는 차이가 없습니다. 결국 날라리를
달고 부력을 맞추기 때문에 날라리 없는 것과 부력 맞춤은 일치하지요.
고정 채비에는 찌날라리가 필수에 가깝습니다. 어떤분은 유동에도
찌날라리 있는 것을 사용합니다. 본인의 취향 입니다. 항상 자연과 환경의
위대한 도우미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즐낚으로 기쁨을 가꾸세요.
미력한 답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냥 대충 무겁게 맞추면 됩니다.
어차피 먹을 놈은 먹고 못 먹을 놈은 못 먹으니까요.
찌날라리와 함께 맞추면 됩니다.
그리고 찌날라리는 부력에 마이너스로 작용하니까요. 유동채비로 전환시에도 그냥 날라리 떼어버리고 낚시하셔도 됩니다. 단 대물낚시에서는요~~
늘낚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