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심 체크하고 찌맞춤으로 넘어갈때 찌를 어느정도 내려서 봉돌을 가감하시나요? 1 찌를 수면아래 잠길정도 2 찌를 최대한 내려서(봉돌에 가장 근접하게) 궁금합니다
목록 이전 다음 찌맞춤할때 질문드립니다 저수지사주세요아이디로 검색15-09-07Hit : 1700 본문+댓글추천 : 0댓글 4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찌맞춤할때-질문드립니다 URL 복사 수심 체크하고 찌맞춤으로 넘어갈때 찌를 어느정도 내려서 봉돌을 가감하시나요? 1 찌를 수면아래 잠길정도 2 찌를 최대한 내려서(봉돌에 가장 근접하게) 궁금합니다 추천 0 LNG아이디로 검색 15-09-07 18:15 한30센티정도 내려서 하는데요 저의경우에 입니다 추천 0 신고 한30센티정도 내려서 하는데요 저의경우에 입니다 화무아이디로 검색 15-09-08 10:09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만... 오차를 최소화하는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찌를 완전히 내린 상태에서 1차 찌맞춤을 한 후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해 수심을 찾고, 맞춰진 찌 위치에서 목줄 길이의 2배 정도 내려 정밀한 찌맞춤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주 가벼운 찌맞춤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습니다. 추천 0 신고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만... 오차를 최소화하는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찌를 완전히 내린 상태에서 1차 찌맞춤을 한 후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해 수심을 찾고, 맞춰진 찌 위치에서 목줄 길이의 2배 정도 내려 정밀한 찌맞춤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주 가벼운 찌맞춤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습니다. 土龍5짜아이디로 검색 15-09-08 18:55 저는 사용하는 찌길이보다 10см 만 더내리고 마춤니다. 수심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건져보고 찌의 입수속도가 너무 빠르지만 않으면 그냥 시작합니다. 3~4시간 지나도록 입질한번 없으면 그때부터 한대 한대 깍아보지요. 다깍고 나면 푹잠들수 있습니다. 추천 0 신고 저는 사용하는 찌길이보다 10см 만 더내리고 마춤니다. 수심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건져보고 찌의 입수속도가 너무 빠르지만 않으면 그냥 시작합니다. 3~4시간 지나도록 입질한번 없으면 그때부터 한대 한대 깍아보지요. 다깍고 나면 푹잠들수 있습니다. 다윤아빠™아이디로 검색 15-09-08 21:15 1번 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엔 집에서 수조찌맞춤하고 현장에서는 수심만 찍고 낚시합니다. 대물낚시에 현장찌맞춤은 의미없는거 같네요. 뭐 저는 모든 낚시장르를 집에서 수조에서만 맞춤하긴합니다.ㅎㅎㅎ 추천 0 신고 1번 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엔 집에서 수조찌맞춤하고 현장에서는 수심만 찍고 낚시합니다. 대물낚시에 현장찌맞춤은 의미없는거 같네요. 뭐 저는 모든 낚시장르를 집에서 수조에서만 맞춤하긴합니다.ㅎㅎㅎ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화무아이디로 검색 15-09-08 10:09 크게 중요한 문제는 아닙니다만... 오차를 최소화하는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찌를 완전히 내린 상태에서 1차 찌맞춤을 한 후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해 수심을 찾고, 맞춰진 찌 위치에서 목줄 길이의 2배 정도 내려 정밀한 찌맞춤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주 가벼운 찌맞춤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습니다.
土龍5짜아이디로 검색 15-09-08 18:55 저는 사용하는 찌길이보다 10см 만 더내리고 마춤니다. 수심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건져보고 찌의 입수속도가 너무 빠르지만 않으면 그냥 시작합니다. 3~4시간 지나도록 입질한번 없으면 그때부터 한대 한대 깍아보지요. 다깍고 나면 푹잠들수 있습니다.
다윤아빠™아이디로 검색 15-09-08 21:15 1번 입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엔 집에서 수조찌맞춤하고 현장에서는 수심만 찍고 낚시합니다. 대물낚시에 현장찌맞춤은 의미없는거 같네요. 뭐 저는 모든 낚시장르를 집에서 수조에서만 맞춤하긴합니다.ㅎㅎㅎ
저의경우에 입니다
오차를 최소화하는 찌맞춤을 원하신다면
찌를 완전히 내린 상태에서 1차 찌맞춤을 한 후 원하는 포인트에 투척해 수심을 찾고, 맞춰진 찌 위치에서 목줄 길이의 2배 정도 내려 정밀한 찌맞춤을 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아주 가벼운 찌맞춤을 하시는 게 아니라면 별 의미는 없습니다.
수심에 따른 오차를 최소화 하는 방법이라고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실상은 그냥 건져보고 찌의 입수속도가 너무 빠르지만 않으면 그냥 시작합니다.
3~4시간 지나도록 입질한번 없으면 그때부터 한대 한대 깍아보지요. 다깍고 나면 푹잠들수 있습니다.
그런데 저같은 경우엔 집에서 수조찌맞춤하고 현장에서는 수심만 찍고 낚시합니다.
대물낚시에 현장찌맞춤은 의미없는거 같네요.
뭐 저는 모든 낚시장르를 집에서 수조에서만 맞춤하긴합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