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찌는 대부분 짧은찌가 주를 이루고 있죠
시간이 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찌톱이 긴것을 원하고 변하면서 서서히 대물지도 장찌화 되어 갑니다.
저 역시 지금 사용하는 찌는 부력 고리봉돌 기준 7.5호~8.5호를 가장 선호하며
찌길이는 40센티를 가장 선호합니다.
우리가 1년중 대략 40~60센티의 수심에서 얼마나 낚시를 합니까?
보통 80~1미터50 사이를 가장 많이 할겁니다.
그래서 40센티의 찌를 선호하구요 찌톱이 길어서 본신에서의 찌 올림 또한 가히 예술입니다.
짧은 대물 찌, 떡밥용 저부력 찌, 다소 무거운 떡밥용 찌 등 낚시대에 달아진 대로 폅니다.
똑 같은 생미끼 달아도 저부력 떡밥용 찌가 가장 입질 활발합니다.
무겁고 둔탁한 짧은 대물 찌라해서 챔질시 꼭 후킹되지는 않습니다.
수초 장애물 많은 곳에서도 짧은 찌보다는 찌톱이 가는 장찌가 더 어신이 좋아 즐겨 사용합니다.
찌고무를 두개 끼워, 위쪽 찌고무를 찌다리에 최대한 위로 올려, 반관통찌 처럼 사용하면,
수초 장애물 사이에서도 사용 할 만합니다.
수심 있는 민바닥에서 생미끼로 밤낚시할 때도 될수 있으면 찌톱 가는 일반 떡밥 찌로 통일 시킵니다.
올해 잡은 월척 이상급 붕어 20마리 넘는 중에서, 대물 찌에 올라온 놈은 4-5 마리 정도 밖에 안됩니다.
똑 같은 생미끼 사용하였지만, 찌톱이 가는 찌에 훨씬 더 좋은 어신을 보입니다.
8-9치급 포함하면 더욱 일반 찌가 대물 찌 보다, 훨씬 어신 전달률이 더 좋습니다.
오랫동안 일반 찌를 사용해온 터라... 대물 찌... 훨씬 더 불편합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다들 그러시겠지만 나는 1월초부터 2월 중순까지만 낚시를 쉽니다.
추운 날씨와 한여름에 무더울때는 깊은 수심을 많이 던지니 깊은 물에서는 대부분 맹탕지기때문에 떡밥찌(장찌)를 이용합니다. 역시 깊은물에서는 장찌를 예민하게 맞추는것이 찌올림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처럼 산란기나 아주 무덥지 않을때는 수초낚시가 기본이기에 30Cm 정도찌를 사용하며 20Cm짜리 찌도 15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수초가 밀생한 4~50도 안되는 수심에서 낚시를 할때는 짧은찌가 필수지요, 또한 늘상 물가로 바짝 붙여서 4~6대를 붙이고 낚시를 하기 때문에 짧은찌는 필수 입니다.
부력은 7호이상 12호까지 입니다
부력은 7호 내외...
이렇게 사용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세월이 흐를수록 찌톱이 긴것을 원하고 변하면서 서서히 대물지도 장찌화 되어 갑니다.
저 역시 지금 사용하는 찌는 부력 고리봉돌 기준 7.5호~8.5호를 가장 선호하며
찌길이는 40센티를 가장 선호합니다.
우리가 1년중 대략 40~60센티의 수심에서 얼마나 낚시를 합니까?
보통 80~1미터50 사이를 가장 많이 할겁니다.
그래서 40센티의 찌를 선호하구요 찌톱이 길어서 본신에서의 찌 올림 또한 가히 예술입니다.
물론 짧은찌도 20여개 가지고 다닙니다.
대어낚시 대가 많아지니 자연스레 찌도 많아지죠
찌가 많아지면 찌값도 많이 들어가구요^&^
찌값 절약차원에서 전천후 찌를 주문제작하여 사용 합니다.
요즘은 찌올림 조금이라도 더볼려구
36cm 사용 합니다.
고리봉돌 5호에서 8호정도 됩니다
개인적으로 고부력은 선호를 하지 않습니다
계곡지를 다니다 보니 40cm정도 되는 찌를 몇개 더 보충할 생각입니다
부력은 7호에서 8호정도 사용합니다.
참고 하시길..^*^
40cm내외의 대물 중찌
그리고
60cm이상 되는 대물 장찌도 함께 가지고 다닙니다
부력은 고리 봉돌8호에서 12호정도까지입니다
수심이 2~3m에서도 대물 낚시를 하거든요
1년 내도록 35센티
봉돌 6호보다 조금 가벼운것 사용하고 있습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30~35찌는 가방속에 넣어놓구요..
찌톱이짧아 챔질타이밍을 너무빨리잡는경우가
많아 찌톱긴녀석으로 쓰고있습니다.
깊은수심대를 선호해서이기도합니다.
또한 자신이 잘 다니는 터에 따라서 찌를 쓰시는것이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18~30까지는 35cm 부력 8~9호 정도의 찌를 사용하고요......32~36까지는 43cm 부력 8~9호
그리고 38~47까지는 55cm 부력 8호 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외에~ 현장에 맞춰서 여유찌로 단찌와 장찌를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8.5오에서 9.5호 정도로 제작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길이는 27~32까지 사용하고 있습니다.
2.5대까진 28cm 고리봉돌6호, 4.4대까진 32cm고리봉돌8-9호를 선호합니다.
아무래도 짧은대의 수심문제로 30cm이상은 어렵더군요..
온갓 이뿌게 치장한찌라도 밤낚시엔 3m/m캐미불빛 만보이죠
저같은경우는 수초밭을좋아해서 30cm넘는찌는 아에 없습니다.
곳시작돼겠지만 살란철위해
제일짧은찌는봉돌7~8호에15cm도있습니다 물론 찌는전부자작 합니다만.
제 생각에 찌길이는 자기만의 취향이라고보고요
찌가길어서 낭폐보는일 없으시길 바라며,
솔찍히 대어낚시에는 찌가길면 좀불편하죠. (맨땅낚시하시는분은제외)
붕어낚시는 봄 가을인데,
살란철가기전에 어복충만하시길,,,,,
일반적으로 대물에서 많이 사용하는 찌가 아닐까.생각 합니다.
물론 60cm정도 되는 장찌도 있지만
바꾸기도 번거롭고(제가 좀 게으르거든요 ㅋㅋㅋ)
해서 전 그냥 쎄팅 된것으로 어디든 들이뎁니다.
봉돌은 7~8호 정도의 고리 봉돌을 쓰고 있구요.
똑 같은 생미끼 달아도 저부력 떡밥용 찌가 가장 입질 활발합니다.
무겁고 둔탁한 짧은 대물 찌라해서 챔질시 꼭 후킹되지는 않습니다.
수초 장애물 많은 곳에서도 짧은 찌보다는 찌톱이 가는 장찌가 더 어신이 좋아 즐겨 사용합니다.
찌고무를 두개 끼워, 위쪽 찌고무를 찌다리에 최대한 위로 올려, 반관통찌 처럼 사용하면,
수초 장애물 사이에서도 사용 할 만합니다.
수심 있는 민바닥에서 생미끼로 밤낚시할 때도 될수 있으면 찌톱 가는 일반 떡밥 찌로 통일 시킵니다.
올해 잡은 월척 이상급 붕어 20마리 넘는 중에서, 대물 찌에 올라온 놈은 4-5 마리 정도 밖에 안됩니다.
똑 같은 생미끼 사용하였지만, 찌톱이 가는 찌에 훨씬 더 좋은 어신을 보입니다.
8-9치급 포함하면 더욱 일반 찌가 대물 찌 보다, 훨씬 어신 전달률이 더 좋습니다.
오랫동안 일반 찌를 사용해온 터라... 대물 찌... 훨씬 더 불편합니다.... 저의 경우입니다.
추운 날씨와 한여름에 무더울때는 깊은 수심을 많이 던지니 깊은 물에서는 대부분 맹탕지기때문에 떡밥찌(장찌)를 이용합니다. 역시 깊은물에서는 장찌를 예민하게 맞추는것이 찌올림을 정확하게 표현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요즘처럼 산란기나 아주 무덥지 않을때는 수초낚시가 기본이기에 30Cm 정도찌를 사용하며 20Cm짜리 찌도 15개 만들어서 가지고 다닙니다. 수초가 밀생한 4~50도 안되는 수심에서 낚시를 할때는 짧은찌가 필수지요, 또한 늘상 물가로 바짝 붙여서 4~6대를 붙이고 낚시를 하기 때문에 짧은찌는 필수 입니다.
동일하게 만들어 사용중인데, 제 손으로 처음 만들어 낚시하다보면 그 즐거움이 몇배는 더되는것 같아 좋더군요.
찌 올림도 예술이니까요.
대물도 찌를 길게 쓰면 찌 올림이 환상적이니까요!
준비하는 맛!.눈맛!.손맛!. 입맛!.이 것들 때문에 낚시를 하는것이니까요.
저는 찌만 세울수 있으면 장찌를 씁니다.
찌 맛이 죽이니까요????????????????/
월님들 늘 즐낚하시고 안출하시고 498하시길................
봉돌은 6~7호 넘 무거우니까 압치기가 힘들더라구요
드림대로 27까지 25cm 36까진30cm 이런 식으로 사용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