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귀신이 곡할 노릇이네요..흠..이런 경우도 생각해 볼수 있을거 같습니다. 밑걸림으로 인해서..밑걸림도 고정되어 있는 물체가 아니고 조류에 흔들흔들 거리는 물체..즉, 수몰되어 있는 나무나 굵은 가지에 바늘이 걸려서 순간챔질시 강도가 약한바늘이 부러질수도 있죠..정확한 원인은 겪어보지않아서 모르겠고 그저 이런 경우도 있겠다 싶어서 제 생각을 말씀드렸을 뿐입니다^^
챔질시 바늘이 아무런 느낌없이 부러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헛챔질 한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미끼 갈아주려고 바늘을 보면 예리하게 부러져있습니다.
바늘강도에 따라 뻗는 바늘도 있고 부러지는 바늘도 있습니다.
고기를 걸었을때 힘겨루기 하다가 설걸린 바늘이 부러지거나 뻣거나 하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챔질과 동시에 헛챔질과 똑같이 아무런 느낌없이 부러지는 바늘은 담금질시 불량이 발생한 바늘로 볼수 있습니다.
그런 바늘을 불량여부를 실험해 보시려면 30센티 정도로 목줄을 매시고 바늘끝을 나무판 같은곳에 박아놓고
스냅으로 툭 당겨 보십시오... 그냥 맥없이 똑 부러집니다.
요즘 나오는 괜찮은 바늘은 그렇게 한방에 부러지지는 않으니 그 바늘은 불량이란 것에 한표 입니다.
참고로 저도 예전에 갈마동조사님과 똑같은 질문을 한적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네요....
피래미 작은놈이 걸려도 느낌이 있는데 아무런 느낌없이 부러진다고 하는것이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하지만...분명히 있습니다 그런경우가....
불량 바늘이 순간적인 강력한 충격에 맥없이 부러지는 경우라고 볼수 밖에 없네요.
우선 바늘 문제로는 열처리 강도가 지나쳐서
순간챔질시 부러지는 경우가 있겠고
약하면 바늘이 펴 집니다.
펴 지거나 부러지는 경우를 챔질순간 상황을
유추해 보면 당기는 힘 방향으로 바늘끝이 바늘 허리까지 박혀버리면 부러지거나 펴지지 않는데,
끝이 위로 향해서 딱딱한 입 천정 같은데로
향해있다면 챔질시 살속으로 박히지 않고
끝에 힘이 걸리므로 부러지거나 펴짐이 발생됩니다
ㅎㅎ 대답을 다른데서 찾아볼 생각들은 안해보셨나요???
제 경험으론,저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만^^
챔질을 너무 빠르고 강하게 해서 그런다는 결론 내렸습니다.
처남이랑같이 매향 낚시다니고,거의 채비는 나눠쓰고있으니
바늘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해서 차이점을 보니
제 챔질이 너무 빠르고 강하더군요!
그리고 낚시자리가 약간높은곳에서 빈번히 발생하더군요,
강한챔질과 맞물려 내위치가 높으니 역학이+된거죠
스냅만 이용해서 살짝챔질해도 훜킹이 잘되는데 습관이었습니다.
그냥 빠르고 부드럽게 챔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야 모처럼 들온입질을 헛되이 하지않겠죠 ㅎㅎㅎ
날씨는 갈수록 추워지는데 모든회원님들 안출하십시요^^
챔질핵문제 아무느낌 없는 헛챔은 이해가 안갑니다
밑걸림이있는것도아니고 큰덩어리도아니고 귀신이곡할노릇이군요
저두 이런경우가 첨이라 먼일인지 싶어서 질문드렸던겁니다...
도대체 이해가 안가내요ㅎ
헛챔질 한것 같아 아쉬운 마음에 미끼 갈아주려고 바늘을 보면 예리하게 부러져있습니다.
바늘강도에 따라 뻗는 바늘도 있고 부러지는 바늘도 있습니다.
고기를 걸었을때 힘겨루기 하다가 설걸린 바늘이 부러지거나 뻣거나 하는 것은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챔질과 동시에 헛챔질과 똑같이 아무런 느낌없이 부러지는 바늘은 담금질시 불량이 발생한 바늘로 볼수 있습니다.
그런 바늘을 불량여부를 실험해 보시려면 30센티 정도로 목줄을 매시고 바늘끝을 나무판 같은곳에 박아놓고
스냅으로 툭 당겨 보십시오... 그냥 맥없이 똑 부러집니다.
요즘 나오는 괜찮은 바늘은 그렇게 한방에 부러지지는 않으니 그 바늘은 불량이란 것에 한표 입니다.
대부분의 조사님들이 이해가 안간다고 하시네요....
피래미 작은놈이 걸려도 느낌이 있는데 아무런 느낌없이 부러진다고 하는것이 저도 이해가 안갑니다.
하지만...분명히 있습니다 그런경우가....
불량 바늘이 순간적인 강력한 충격에 맥없이 부러지는 경우라고 볼수 밖에 없네요.
수심 깊은데서 장대 쓸때
일반적인 챔질처럼 하면 3호줄도 틱틱 터지더군요
혹시 비슷한 상황이셨다면
챔질폭은 커도 훨씬 천천히 챔질하시면 됩니다
댓글주신모든분들 감사드립니다... 좋은바늘로 바까서 써봐야겠내요...
같은 바늘로 그러셨다면..
다른 바늘로 바꿔보시는게 좋을듯하네요
떡낚시만 하는데 암튼 물속의 상황을 모르니 바늘불량탓만 할수는 없고
아이런이 하게 한번은 부러졌고 두번은 아무런걸림 없이
바늘이 펴져 있더군요 ㅎㅎㅎ
감생이 바늘도 이제는 믿을수가 없네요
암튼 비슷한 경험을 하시는 분들이 많은걸로 보아
바늘쪽에 불량이라 생각하는게 편할듯 싶네요 ㅎㅎㅎ
비싸도, 괘씸해도, 바늘은 일제로 쓰세요.
한국의 열처리 수준은...^^ 웃고 말지요~
근데 엔화 폭락땜에 경제가 흔들린다고 온나라가 난린데
일제 낚시용품 가격은 왜 꿈쩍 않는지...어느넘들이 나뿐 넘들인지...
순간챔질시 부러지는 경우가 있겠고
약하면 바늘이 펴 집니다.
펴 지거나 부러지는 경우를 챔질순간 상황을
유추해 보면 당기는 힘 방향으로 바늘끝이 바늘 허리까지 박혀버리면 부러지거나 펴지지 않는데,
끝이 위로 향해서 딱딱한 입 천정 같은데로
향해있다면 챔질시 살속으로 박히지 않고
끝에 힘이 걸리므로 부러지거나 펴짐이 발생됩니다
제 경험으론,저도 물론 마찬가지입니다만^^
챔질을 너무 빠르고 강하게 해서 그런다는 결론 내렸습니다.
처남이랑같이 매향 낚시다니고,거의 채비는 나눠쓰고있으니
바늘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해서 차이점을 보니
제 챔질이 너무 빠르고 강하더군요!
그리고 낚시자리가 약간높은곳에서 빈번히 발생하더군요,
강한챔질과 맞물려 내위치가 높으니 역학이+된거죠
스냅만 이용해서 살짝챔질해도 훜킹이 잘되는데 습관이었습니다.
그냥 빠르고 부드럽게 챔질 할려고 노력중입니다.
그래야 모처럼 들온입질을 헛되이 하지않겠죠 ㅎㅎㅎ
날씨는 갈수록 추워지는데 모든회원님들 안출하십시요^^
이 바늘은 국산 바늘이 아니고 이름있는 일제였습니다.
오히려 국산 바늘은 부러지기보단 펴지는 경우를 경험했습니다.
국산바늘이 펴지는 경우는 붕어를 걸었을 때가 아니고 밑걸림의 경우였습니다.
일산 바늘 인데도 그렇군요.
줄
탄력으로인해부러집니다
낙시가부러져 나온다면바닥에각진돌이
즉
뗀돌이있을경우도부러져나옵니다
다이찌
14호바늘도부러져나오는것을
경험해봤습니다
찌를 올려서 챔질했는데 어떤 걸림 느낌도 없이 바늘이 부러져 있더라고요. 2번이나
옆에서 같이 낚시했던 동생도 같은 바늘을 썼는데 마찬가지로 부러지고
다른 회사의 바늘로 교체했더니 이상무.
바늘의 불량인거 같더라고요
사사메 무미늘 7호로 용도가 향어,잉어, 붕어 겸용으로 강도가 아주 강한건데 .....
챔질시 옆으로 치고 나가던군요 그러다 뚝하고 터저버려 바늘을보니 맙소사 ....
두바늘다 동시에 비슷한 위치 부러졌네요 몰론 얼굴도 못보고요 황당했습니다
사사메 무미늘 7호로 용도가 향어,잉어, 붕어 겸용으로 강도가 아주 강한건데 .....
챔질시 옆으로 치고 나가던군요 그러다 뚝하고 터저버려 바늘을보니 맙소사 ....
두바늘다 동시에 비슷한 위치 부러졌네요 몰론 얼굴도 못보고요 황당했습니다
바늘이 약해져서 그럴경우도 있어요~
ㅋㅋㅋ 저두 몇번 겪은적있어쓴데 짜증 나더군요... 큰놈인거 같았는데...
바늘에의 결함이 아닌가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