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으로 낚시대을 부려틀려먹고~

전얼마전에 가은 조우회회원들하고 강정제(일명 연밥저수지)로 밤낚시하로 같습니다. 몇일 쨰 비가 내리지라 오름수위찬스라 생각 하고 상류 물내려오는 자리을 포인트로 자리 잡고대을 편성했습니다 앞쪽으로는 부들밭이있고 부들밥을 지나면 연잎이 새로 올라오고 있었습니. 부들밭 앞쪽으로 대을 부혀서 8대을 편성했습니다 주로 단대위주로 .. 그런뎅 너무 잔챙이 입질이 너무 심해서 잠시 시기로 하고 새벽타임을 기다려습니다. 1시쯤에 다시 자리로 와서 미끼을 다시 갈어주려는 순간 2.2칸에서 까닥거리는 입질이 있어습니다 . 그리고나서 잠시 후 밀어올리는 입질 . 순간 처는 낚시대을 들어습니다~ 재되로 후킹은 되었고 묵직한 손맛을 느낄수있어습니다. 그늠하고 신갱이을 잠시 하는순간 .. 아후 .. 대가 부러졌습니다 ㅜㅜ 어찍 이런일이 얼마나 월척을 기다려느뎅 .. 장년에는 그런되로 월척을 다수했찌만 올해에는 아직 한수도 못한지라 내심 기다려는뎅 대가 부러지는 이런일이 생길줄이야 .. 한참을 부러진 대을 들고 있다가 낚시대을 하나식 접고 집으로 왔습니다 언재쯤 월이을 상면 할수있을지 ;; 그밤에 낚시대 부러트린 늠은 어떤늠인지 아직도 아쉬움이 남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