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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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는 언제 하시나요?

밤 낚시 하시고 아침에 철수는 몇시쯤 되서 하시나요? 밤낚시 입질 좀 봤다면 모를까 꽝치고 철수 할려니 미련이 남아서 그래도 오전 9시쯤되면 철수 하는데 월님들께서는 언제까지 미련을 못버리나요?

혼자 가서 밤새 꽝 치면 가급적 해떨어지기 전까지는 집에 도착하려고 합니다.
낚시를 항상 가는곳만 다녀서 길은 빠삭하고 터에서 집까지는 시간반 걸립니다.
대략 3~4시 사이면 짐 쌉니다.
조우랑 같이 가면 이 친구는 점심때쯤에는 동네에 도착하려 하는 스타일이라 오전 11시경 터에서 출발.
보통 7시에서 8시정도, 미련이 남으면 10시정도....



그래도 아쉬우면 한루더.....이러면 얼마나 좋을까요.
여유 있을땐 오후에 해넘어가기전

일찍 나와야 될땐 이슬 마른직후부터 걷습니다.
다음날 아침 8-9시정도 철수 합니다

아침시간에는 낚시에 집중이 안돼서요
강노을님 반갑습니다~저는 꽝치던 조황이 좋았던 최대한 좀 앉아 있는편입니다.
일반적으로는 장비 다 마르고 철수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일 겁니다.
안출하십시요
8시쯤이면 전빵 슬슬 정리합니다...
밤새꽝치고 미련이 남아서 오전낚시를 제법했지만 미련이 남을수록 고기가 잡히지 않아서
그런지 해뜨기직전 환할때 접어서 해가 뜰때쯤이면 출발합니다!
저도 8-9시 사이...

아침부터 낚시 나오는 분들 슬슬 보이기 시작하면 어수선 하기도 하고...

자리도 다음분 앉으시라고... 접기 시작 합니다~~ ㅎㅎ

그런데.. 다들 밤새 조황을 물어보셔서 ㅠㅠ

실력이 없는 저로서는.. 눈물만.. ㅠㅠ
저도 9~10시사이에 합니다.

텐트나 파라솔도 말릴겸 집에가면 12가 항상넘죠.... ㅠㅠ

눈치보면서 밥달라고해욤.. ㅋㅋ
아침입질 보고 장비좀 말리고~ 11시쯤에 정리합니다 도착해서 점심먹고 목욕탕갔다가
담날 아침까지 잡니다 +_+ㅋ
늦어도 9시이전에는 철수합니다.
일찍 집에가서 푸욱쉬어야 되고
또 늦게 출발하면 도로가 꽈악이라. . .
동절기엔 점심때 하절기엔 아침일찍 철수합니다
대충 8~9시즈음 장비정리
웬체 느려서 10시넘어 장비 정리끝
주변정리및청소,포인트 관찰^^ 1시간
집앞으로 고~~
정해놓은건 아니지만
대충9~10시 사이에 배가 고파서 철수합니다..^^ㅋ
해뜨면 집으로..ㅋㅋㅋ
그래서 아침입질 본적이 없네요.
조황이 좋으면 12시까지있어보는데, ㅎㅎ

평균적으로 아침에 철수는, 9시쯤 슬슬 점빵 문닫죠^^ ㅎ
저는 10~11시사이에 철수합니다 ~~~~~
거의 다 마찬가지군요~~ 저도 낚수대 마르면 걷는데 ㅎㅎㅎ
아침에 해뜨고 낚시하다 슬슬피곤이 몰리고
눈이 침침하면 미련없이 정리합니다
계절에따라그때그때 달라요ㅋㅋ늦가을초겨울 초봄 늦봄 요때는 오전까지 ᆢ 그러나 분위기가 좋을때 좀더앉아기다리죠 여름이나 기타잔챙이가 해뜨면서부터성화면 그전에접습니다
큰맘 먹고 밤낚시 들어갔다가 새벽1시 3시 잠와서 도저히 안되겠더군요...예전엔 정말 오전10시까지 하고 철수했는데 이건 저질체력이되서 그냥 새벽에 점방 걷어버립니다. ㅜㅜ
조과가 좀 좋은편이다 생각하면..눈뜨고 아침장 한 두시간보고 7시정도..

밤새꽝이면 10시 까지는 쪼다가 꽝치고 철수합니다..ㅡ,.ㅡ;;;
햇빛뜨고나서장비마르면철수합니다
장비따로말리려면힘들어서요
시간 따로 정해 놓은 것은 없고

장비 마르면 철수합니더.

거의 대부분 그럴껍니더.
때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7~8시이전에 걷네요.
낚시대 마르고 나면 바로 철수 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낚시대 마르면철수합니다 보통 10시 전후..
날씨나 계절에 따라 시간이 조금은 차이납니다.
겨울은 늦게 여름은 빨리철수.. ^^
10시면 미련버리고 일어납니다.
근데 여름에는 10시부터 채비회수하다보면 덥더라구요. 그래서 하절기엔 8시경부터....^^
해 뜨면 철수합니다. 보통 7시전후...
얼굴 그을리기전에
어짜피 밤낚시에 주력해야니까요
마음은 항상 8~9시에 철수 한다고 하는데 몸은 기본적으로 11시까진 하네요..
저두 10부터 11시 사이입니다 ^^
대체로 비슷한 것 같네요. ㅋ
저도 대부분 아침 8~10시 사이에는 정리하네요.
계절에따라 다르지만 10시경부터는 철수시작하는1인입니다.
잠을 거의 못자면, 9시쯤,
잠을 좀 잤으면, 11시쯤 철수 준비합니다.
장비 물방울 다 증발하면 철수합니다.

해 안뜨면 좀 늦게까지 기다려보다 철수하구요
꽝치다가 아침에 손맛보는 즉시 철수합니다.
손맛못보면 9시전에 철수하고요
문제는 바람인거 같습니다. 아침에 바람이 안불면 10시까지 하고 11시에 출발합니다.오는 도중 동행들과 커피 한 잔 하면서 조과를 놓고 이바구를 하는데 꼴찌는 거의 죽음입니다. ^^
낚시대와 탠트 마르면 철수 합니다..
봄가을엔.. 오전 9~10가 피크타임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철수가 조금 늦고요..

여름엔..사람타 죽기전에..해뜨기..철수.ㅎㅎ

안출하이소
전 밤낚시는 거의 안해봐서

주로 짬낚시만 합니다 여름에 가끔하지만

저녁 10시전엔 거의 철수 합니다

짬낚시도 해봣자 오전일찍 4시간이나 합니다

올해는 밤낚시에 도전할까 합니다`~~~
저는 날밤샜다면 미련없이 이슬마르면 철수합니다^^
장비가 다 마를 쯤이면 미련없이 철수하지요...ㅎ
여름철 더울때는 해떠서 텐트마르면 철수합니다 봄가을철은 12시쯤 철수하고요
더워서 앉져있겠어요 ㅠㅠ
해가 중천에 떠올랐을때
거짓말처럼 올라오는 찌맛도 그만인데
그러다.. 내일... 출근하려면 죽죠...
일찍 철수해야됩니다..ㅎㅎ
날이 밝으면 짧은대부터 철수 긴대로 일부교체
8시경부터 자리주변 청소 잡장비부터 철수시작
여름 9시철수
봄가을 10시면 무조건 철수합니다
보통 10시정도면 철수 시작합니다..
어제는 바람때문에 8시부터 짐샀습니다..ㅠㅠ
출조전 마누라와 약속한 시간까지 합니다!
입질이고 미련이고 다필요없습니다..
담에 편안히 갈려면 어쩔수 없는 불편한 진실 입니다!^^
8시부터 한대한대 꼼꼼히정리합니다
다음출조시 따로준비할필요없게

한대한대 정리하며 두세대남앗을무렵
묵직한찌올림과 붕어를상면한일이많아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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