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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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리대실 바꾸려고 하는대 제거 법좀 알려주세요~

칼로 긁어내면 흠찝이 날거 같고....아세톤으로 해봤는대.. 그대로라....초리실이 상처가 싶해 수술좀 해주려 하는대....낚시 오래다니면서 한번도 초리실 바꾼적이 없는대 얼마전 산 중고 초리실이 상태가 안좋아 바꾸어 보려 하니.. 깔끔하게 제거 하는법좀 알려 주시와요~좋은 주말들 보내세요~

라이타로 본드가 발라져있는 부분에 살짝 덴다음 빼내면 됩니다..저같은 경우는 그냥 칼로 살짝 긁어냅니다
라이타로 그을리게 하신다음 종이 같은것으로 잡고 훑어 주면 깔끔하게 됩니다.
평소..가던낚시방이나...근처낚시방가서..부탁해보세요 ㅎㅎ

저는항상...해준답니다 ㅎㅎ
라이타로 그을린다음 집에있는 알루미늄호일로 감싸서 잡아빼면 됩니다...그후 남아있는 부분은 면도칼로 살살 긁어주시면 깨끗하게 제거 될것입니다..초릿대실 교환후 순간본드로 살짝 접착후 검은색 매니큐어로 마감하시면 새것같은 느낌이 나실겁니다..
캇탚칼로 긁으셔도 무난하리라 봅니다..
다시 초리실을 하실려면 어차피 코팅된부분은 살짝 긁어내셔야 하니까요..
(코팅된부분을 긁어내시면 순접이 더 잘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새로운 초리실 끼우고 라이타로 살짝 그을린 다음 손으로 문질러 주시면 깔끔합니다..
그다음 순접한방....교체 끝입니다..
모두 감사합니다...

라이타로 하다 그만............이승을 하직했습니다..ㅠ_ㅠ

처음 해본거라 제가 서툴렀나 봅니다.......;;;

하난 또 망칠까봐...이일을 어쩌노..ㅠ_ㅠ;;;;

낚시 못간다구 집에서 내가왜 이짓을....;;;
라이터를 너무 가까이대시면 안됩니다. 직접이 아니라 간접으로 말씀드린건데...

한번 더해보세요...직접대지말고 열로만 하면 됩니다...^^
라이터불로 바로 지지게 되면

초릿대를 상하게 합니다

초리실이 녹을 정도의 거리만 유지하면 됩니다

아주 깔끔하게 제거하지 않아도 됩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초리실을 알루미늄 호일위에 두고(감싸고) , 호일을 가열해보시죠
직접 불에 닿지않고 열만 전달되어서 괜찮을듯합니다
라이타 필요없이 그냥 칼로 살짝 벗기면, 깔끔하게 제거 가능한데요..

제거할때도 라이타불이 필요한지 첨 들었네요^^
컷터칼로 그냥 긁어내셔도 무방합니다.

라이타 필요없던데요,,

ㅎㅎ

우리 월님들 무지하게 세심하신 분들이 많습니다.
떼는것도 중요하지만 다시 초릿실 다는것도 중요합니다.. 그냥 본드 바르면 되지만 이왕하는것

깔끔하세 마무리 하는 방법은요~

순접을 직접 하시마시구요 이쑤시개나 나무 젓가락으로 이용 해서 살짝만 하세요 너무 많이 하면 초릿실 위쪽까지

본드가 타고 올라감니다. 한가지더 탈지면이나 솜을 이용해서 보강하시면 좀더 깔끔하게 보기 좋게 됩니다..

조금 귀찬다하시면 초릿실 교환시 위치를 잡고 라이타로 살짝 그을려주시면 실 끝 짜루리? 삐저나온 실을 정리하면 좀더

깔끔합니다.
라이탓불 잘못쓰다 나중에 준척급이상 낚으실때 쓰디쓴 맛을
보게 되실지도 모릅니다 경험상.....
걍 면도칼로 살살 긁어 내심이 안정적이지 않을까요
초리실은 쓰다보면 엉키고 끊어지고하지않나요?
저는 초리끝에 초리도리란걸 구입해서 사용하는데 끊어질염려없이 줄엉킴도 쉽게 풀리고 그게 났지않나 추천해봅니다
초리실을 초리대에서불리하려고칼.불요런것은 초리대을약하게할가능성이있어 똑하고 잘라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칼로 긁는다기 보다는 연필 깍듯이 살살 깍아 내세요
칼 각도가 아주 중요 하겠지요?
그렇다고 초릿대까정 깍지 마시고~
제거후 칼을 직각으로 세워서 초릿대 돌려가며 살살 긁어 주는 것도 좋겠지요?
(손으로 만져 가면서요)
초리실 끼우실땐 초리실 끼우고(적당한 길이 만큼)
돌려가며 순접하고(주의점:스며들적에 다 보이니가 적당히)
그리고 비닐 등으로 감싸고 한번 살짝 돌려서 마무리 하시고 말린 다음 "집나간 붕애"님
말씀처럼 초릿대와 실 만나는 부분을 검정색으로 마무리 하시면 더욱더 깔끔하겠죠?
라이타로 잘못하면 초릿대
버리지요
카타칼로 살짝 벗겨내고
고운 사포로 살살 갈아내면 됩니다 ^^
윗분들 댓글 잘봤읍니다.
나도 한번도 해본적이없어서 나중에 도움이 되겠읍니다.
1. 캇타칼 등쪽면으로 살살 긁어대면,,,
2. 호일로 덮은 후 라이타불로 약간 지져댄(?)후 땡기면,,,
초리실은 카타칼로 처리하면 되구요^ 초리실은 초릿대에 끼고 본드로 순접하면 안됩니다^ 본드는 초릿대에 먼저 칠하고 초리실을 끼워주면 됩니다^)^ 이렇게 하는게 정통 수법이구요^ 훗날 다시 갈기가 편합니다^(^
칼로 정교하게 벗겨내지 못할시에는이방법이 제일 나을성 싶습니다.
초릿대실이 묻혀 있는곳만큼 잘라내시고 초릿대끝을 칼로 초릿대실이 들어갈수 있겠끔
다듬고 그리고 실을 끼운 다음 성냥개비니 면봉에 순강본드를 묻혀서 초릿대실이
들어가 있는 부분까지 순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순접이 끝나면 초릿대실 끼운 끝부분 칼로 잘다듬어야 나중에 분해하기 좋습니다.
최종 마무리는 검은 매직으로 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하면 앞치기도 더 잘됩니다. ㅎㅎ

열이 가하면 아무래도 강도가 약해져 나중에는 그끝이 부러지게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기바랍니다.
칼로 살살 벗겨 내신후 다시 입히시고..
다입히신 후엔 칼을 위로 각도올려 사용 하시고 잘 다듬으 신후..
맨 마지막에 본드로 초리 끝부분 살짝 칠해 주시면...
아주 훌륭히 되리라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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