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질대 - 앞치기나 모든 면에서 편합니다. 단 대가 빳빳하다보니 손맛은 떨어집니다.
초보나 양어장에서는 이걸 쓰셔야죠
중징대 - 연질대와 경질대의 중간 ...
그냥 무난한 대입니다. 바람이 아주 심하지 않고 떡밥을 너무 크게 달지 않는 한은 괴안죠
연질대 - 대체로 부드러운 대입니다. 손맛은 이 종류가 제일 좋구요
하지만 내공이 부족한 분들은 고기의 제어가 싶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전 이제 낚시 한지 10년이 좀 넘었지만 편하게 할 수있는 경질대를 씁니다.
앉아서도 32대를 앞치기 할 수 있고, 고기제어가 쉬워서 좋고, 노지를 가서도 제 마음대로 포이트에 투척 할 수있어서죠..
조력이 얼마나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신에 맞는 연,중,경질의 정도를 파악 하시어, 한종을 기준으로 삼으시면 될겁니다.
주변의 도움을 받으시는 것도 좋겠지만, 낚시대의 경질도는 워낙 개인차가 큰지라 자신의 기준이 가장 중요합니다.
예을 들면, 현재 가장 대중적으로 사용하는 자수정드림의 경우 어느분은 초경질이다, 또 다름분은 연질이다. 하니까요, 저역시도
중질 이하로 보고있읍니다.
25cm정도의 붕어를 기준으로,
연질대-후킹서부터 묵직한 느낌과 함께 랜딩시 좌우로 째면서 손으로 전해져오는 짜릿함을 느낌니다, 옆조사에게 불편을
줄수도 있으며, 뜰채 사용을 권합니다.
중질대-연질과 비슷한 현상이 벌어지지만 조사의 의지대로 콘트롤이 가능합니다. 약간의 실랑이 이후 뜰채없이 제압 가능.
경질대- 인정볼것 없이 챔질,후킹,랜딩 이후 바로 제압 단 몇초 사이에 상황 끝, 손맛 이런거 모릅니다.
제 경우를 간단이 설명 했읍니다만, 각 터의 상황과, 주로 올라오는 어종에 따라 맞게 사용 하시면 될것 같네요.
초보나 양어장에서는 이걸 쓰셔야죠
중징대 - 연질대와 경질대의 중간 ...
그냥 무난한 대입니다. 바람이 아주 심하지 않고 떡밥을 너무 크게 달지 않는 한은 괴안죠
연질대 - 대체로 부드러운 대입니다. 손맛은 이 종류가 제일 좋구요
하지만 내공이 부족한 분들은 고기의 제어가 싶지 않은게 문제입니다.
자신의 실력에 맞게 쓰시면 됩니다
전 이제 낚시 한지 10년이 좀 넘었지만 편하게 할 수있는 경질대를 씁니다.
앉아서도 32대를 앞치기 할 수 있고, 고기제어가 쉬워서 좋고, 노지를 가서도 제 마음대로 포이트에 투척 할 수있어서죠..
광고..믿을것 없읍니다.
오로지 자기가 실전 경험으로 터득 하는것이 가장 좋을것입니다.
조구사는 낚시꾼을 봉?으로 알고 있읍니다
낚시로 행복만 낚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