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클 아님니다
기분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연주지 채비 처음에 보고 이거다 싶어 머리가 딩하더군요
몇일에 걸쳐서 40대분의 연주찌채비 만들었습니다. 시간나는대로요
물론 한가지 채비가 월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실력이 부족한것이 가장 큰이유 이겟지요
9번의 출조 의 결과는 ( 10~11월 입니다 )_
처음 3번은 올 연주채비 12~14대 편성 잔씨알 3~6수
다음 3번은 반반 10~12대 편성 연주 꽝 일반 채비 2수 턱걸이 잔챙이 몇수
마지 막 3번은 그냥 예전 채비로 갔습니다 어느정도는 잡았습니다 월은 없지만
처음 연주채비를 보고 입질에대한 불신이 있었지만 입질은 어느 정도 바닥낚시와 같은 것 같습니다
연주 채비도도 많이 보고 저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했다고 보는데 같은 저수지에서 조과가 너무 안나옵니다
제가 잘못 한게 뭔지를 모르겠군요 날씨 차이일까요?? 그날 그날의 상황이 다른것은 감안 하더라도 고기를 잡고 싶은 마음은
꾼이라면 다들 가지실겁니다.
연주 채비 할려고 찌 맞춤용 수조도 大자로 하나 구입하고 물트림님 자료의 셋팅 복원 해서 수조에서 한몇일 연구 했는데 왜 저만 안되는것 같을까요 찌맞춤도 무겁게 끝만 보이게 나머지 채비의 소모품들까지 메이커까지 맞춰서 했는데....
목줄길이 칼같이 자로 제어서했습니다.
상황에따라 미끼에따라 연주찌 이동도 해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동출한 후배녀석 형님 채비 예술인데예 하다가
마치고 올때쯤 시간이 아깝네예 합니다
저하고 안 맞는것일까요?? 바늘을 크기를 줄이면 좀더 나을까요??
당근 가능합니다.
일단 연주찌 몇호를 사용 하시려 하는지요.
청태가 많다면 5호정도 권합니다.
욕조에서 실험을 한번 해보세요.
목줄길이에 따른 연주찌 위치에 따른 바늘의 위치를 먼저 실험해 보세요.
청태가 많다면 목줄 묶는 법부터 새로 터득 하세요
나의낚시 장비에서 물트림채비 검색하시면
해답이 나올겁니다.
그래도 모르시겠으면 연락주이소
또 뵐께요.
상세하게 답변해 드릴겁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보다 떠러지는 면이 잇음다. 다른곳을 찾아가는게 상책이고, 가지바늘 채비로 해 보시고 물밑 습성서과 자기
낚시스타일에 꼭 조화가 느껴지면 그때 채비변화로 가도 늦지 않음다. 환경지키미도 되시고 498 하십쇼.
연주찌로 지렁이 낚시가 가능한가요?....가 아니라...
지렁이 새우 등 생미끼에 가장 어울리는 채비 입니다...
즉 움직이는 미끼는 뻘을 잘 파고 들고 감탕을 잘 덮어 씁니다. 움직이다가 청태도 잘 걸리고...
지렁이낚시에 일반 바닥 채비 보다 좋다는데.. 백만표 쏩니다.^^
더 무슨말이 필요하리요.
월척신고합니다에 신고 했읍니다.
물트림님 오늘 읽었습니다...좀더 신중히 질문드릴께요.
수고들 하시고 2010년에는 꼮 498 하세요
기분상하셧다면 죄송합니다
연주지 채비 처음에 보고 이거다 싶어 머리가 딩하더군요
몇일에 걸쳐서 40대분의 연주찌채비 만들었습니다. 시간나는대로요
물론 한가지 채비가 월등하다고는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저의 실력이 부족한것이 가장 큰이유 이겟지요
9번의 출조 의 결과는 ( 10~11월 입니다 )_
처음 3번은 올 연주채비 12~14대 편성 잔씨알 3~6수
다음 3번은 반반 10~12대 편성 연주 꽝 일반 채비 2수 턱걸이 잔챙이 몇수
마지 막 3번은 그냥 예전 채비로 갔습니다 어느정도는 잡았습니다 월은 없지만
처음 연주채비를 보고 입질에대한 불신이 있었지만 입질은 어느 정도 바닥낚시와 같은 것 같습니다
연주 채비도도 많이 보고 저역시 충분히 이해하고 했다고 보는데 같은 저수지에서 조과가 너무 안나옵니다
제가 잘못 한게 뭔지를 모르겠군요 날씨 차이일까요?? 그날 그날의 상황이 다른것은 감안 하더라도 고기를 잡고 싶은 마음은
꾼이라면 다들 가지실겁니다.
연주 채비 할려고 찌 맞춤용 수조도 大자로 하나 구입하고 물트림님 자료의 셋팅 복원 해서 수조에서 한몇일 연구 했는데 왜 저만 안되는것 같을까요 찌맞춤도 무겁게 끝만 보이게 나머지 채비의 소모품들까지 메이커까지 맞춰서 했는데....
목줄길이 칼같이 자로 제어서했습니다.
상황에따라 미끼에따라 연주찌 이동도 해보고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동출한 후배녀석 형님 채비 예술인데예 하다가
마치고 올때쯤 시간이 아깝네예 합니다
저하고 안 맞는것일까요?? 바늘을 크기를 줄이면 좀더 나을까요??
무겁게란것이... 캐미 끝만 보이게...하시는게 아닌데요
연주찌를 하면 .. 낚시 하기가 수월합니다.
저의 경우... 현장에서 모른척 하고 연주찌채비를 해서 낚시 하는 분 옆에 가서..
한번 씩 여쭤 봅니다...( 제대로 채비 하시고..원리를 알고 응용하시는 분은 10%도 안됩니다.)
효과가 있냐고요?..
원리를 이해를 못하시고 사용하는 분이 대부분이시고요... 한두번.. 낚시 하고 원래로 돌아 가는 분도 많이 봤읍니다.
그러면... 일반 채비로 월척이 문 포인트에.. 연주찌 목줄을 넣으면 입질이 않 온다는 말씀인데...
왜 그럴까요?...
저도 풀수 없는 미스테립니다.
저도 집이 동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