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이 더 안정한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는 자바라타입 받침틀을 사용하고 있는데, 브레이크 형입니다.
그런데 낚시대가 3.3칸을 넘어가면 브레이크에 잘 걸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브레이크 받침틀과 낚시대의 총알을 같이 사용하고 있읍니다.
브레이크가 의심스러워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으면 총알이 걸리라고.
그런데 작년에 잉어 80cm를 3.2칸대로 끌어냈는데.
저녁식사중이라 자리를 잠시 비운틈에 잉어가 대를 차고 나갔읍니다.
브레이크는 걸려도 낚시대를 끌고나가다가 총알이 브레이크에 걸려서 뒤꽃이 플라스틱 몰딩이
부셔지면서 낚시대를 끌고가다가 낚시대의 줄감개 오링에 옆낚시대의 바늘이 걸려 겨우 건져낸 기억이
있읍니다.
그전에도 브레이크는 믿지않았지만 그때 이후로는 항상 총알을 사용하던지.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그냥 총알을 달아둔채 사용합니다.
낚시대 끝부분을 브레이크에 살짝 걸쳐 놓아도 총알 잘걸리던데요.
꼭 총알 쓸필요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저는 브레이크형이 싫어서 총알형으로 교체해 썼습니다
제 지인들중에는 그냥 그대로 써고 계는데 뭐 아직 낚시대 잃어버렷다는말 없네요
물론 브레이크 총알 겸용이었는데요..
다른 것은 상관없는데...이슬이 많이 오는 날....대를 아래쪽으로 고약하게 차는 놈이 생기면 간혹 낚시대
가져가는 놈들이 있습니다....
이슬오는 날은 브레이크는 거의 제 기능을 못한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총알 겸용은 총알도 있으니까 저도 사용할 때 바통대 끝을 살짝 걸어놓은 상태로 사용하곤 했습니다...
장단점이 있습니다....석축지역이나 경사각이 큰 곳에서는 브레이크 형은 대가 미끌리지만 총알형은 미끌리지 않는
장점도 있구요....
브레이크 총알 겸용이 마음에 드신다면 꼭 총알형으로 바꾸시지는 않으셔도 상관없을 듯 합니다...
1년에 대를 고약하게 차는 놈 만나기가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니지요..
즐거운 낚시하세요....
석축에서 총알은 대가 아래로 밀리고...브레이크는 잡아줍니다....
반대로 썼네요....
참고로 저는 자바라타입 받침틀을 사용하고 있는데, 브레이크 형입니다.
그런데 낚시대가 3.3칸을 넘어가면 브레이크에 잘 걸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브레이크 받침틀과 낚시대의 총알을 같이 사용하고 있읍니다.
브레이크가 의심스러워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으면 총알이 걸리라고.
그런데 작년에 잉어 80cm를 3.2칸대로 끌어냈는데.
저녁식사중이라 자리를 잠시 비운틈에 잉어가 대를 차고 나갔읍니다.
브레이크는 걸려도 낚시대를 끌고나가다가 총알이 브레이크에 걸려서 뒤꽃이 플라스틱 몰딩이
부셔지면서 낚시대를 끌고가다가 낚시대의 줄감개 오링에 옆낚시대의 바늘이 걸려 겨우 건져낸 기억이
있읍니다.
그전에도 브레이크는 믿지않았지만 그때 이후로는 항상 총알을 사용하던지.
브레이크를 사용하면 그냥 총알을 달아둔채 사용합니다.
단독으로 브레이크만 있는건 절대 비추라고 봅니다. 겸용..겸용..
ㅎㅎㅎ
대 빼앗길 일도 없고 든든해서 좋은것 같습니다!
총알 걸리던데요..^^
브레이크겸용이면 아마도 더확실할겁니다..
믿음을 가지고 사용해보세요^^
요즘은 뒷꽂이가 총알 가이드형(행낚참조)이 있어 개인적으로 총알형을 선호합니다.
잉어차고나가서 고무줄 끊어져서 낚싯대 건지려 수영한적이 몇번 되서리 ㅎㅎ
그 전엔 2~3년에 한두번 정도로 넓은 저수지에서 잉어가 낚시대를 차고 나가 낚시대 수장시킨 적이 있습니다.
사용했어요 받침틀 바꾸면서 총알로 교체했읍니다 브레이크 어딘지 불편합니다
ㅋㅋ 바꾸실 필요 없네요
브레이크 좋기는 하지만 비오면은 대책안섭니다. 낚시대 많이 잊어버렸어요 ㅜ.ㅜ
끝내는.. 일반 총알형으로 돌아 설겝니다!! ^^;
확신이 않섰는데 대체로 안전하다니 그냥 쭉----욱
498하세요^^^.
겸용은 한받침대에 밑에 총알구멍있고...위엔 브레이크 아닌가요???? 아닌가????
그러다 낚시대 한번 차고 나가는 경험 하시면
저절로 총알로 바꾸고 샆은 생각이 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