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님! 반가워요. 안녕하십니까?
케브라의 같은 재질이라도 휨새가 중질에 가까운대가 있고 경질의 대가
있읍니다. 용성의 케브라대는 중질에 가까우며 대물과 접전시 제어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항시 대물대는 장애물 속에서 살아야하기에 튼튼한
경질의 대가 아니면 대물불체포와 함께 낚시대와 채비까지 파손됩니다.
2가지의 비교 측면은 케브라 옥수가 조금 질깁니다.그러나 가격대비
조금 차이가 납니다.
본인은 짧은대(2.1칸이하)는 반도의 초당대를 쓰고 2.0,2.5대는 옛날
향어대인 소냐라는 뻣뻣대를 사용하며,긴대는 다이야플렉스를 애용
합니다. 좋은 물건은 한번 구매하시면 오랫동안 사용해도 그 값어치를
합니다. 한번의 선택이 30년 이상을 갑니다.신중히 사고하시어 2~3중의
낚싯대 구입비가 지출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본인도 5회에 걸쳐 업그레이드 하여 금전의 손해가 많았읍니다.
될수있으면 떡밥낚시도 겸할 수 있는 것이면 금상첨화가 아니겠읍니까?
늘 안전한 조행과 풍성한 조과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선택의 결정은 본인 낚시대님이 하시는 겁니다. 훌륭한 선택하셔서
행복한 낚시인생을 즐기세요...
저는 용성 케브라포인트와 원다 케브라옥수의 차이점을 잘모르겠던데
차이라면은 원다케브라 옥수가 좀 더 비싼것 밖에는...
둘다 분명 경질대는 아닙니다. 둘다 조금 낭창 거리는 편이죠
강도 거기서 거기죠 용성대는 질기기로 타메이커 낚시대보다 더 하면 더했지
절대 못하다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둘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찾는다면 도장에 있어서 용성대보다는 원다것이 좀 우수한것 같습니다.
메이커 업체 제품은 아예 쓰는 체질이 아니라
중기업체의 제품을 발품 팔아가면서 구해서 쓰는 체질이라 뭐라 ㅁ말씀 못드리지만
메이커 업체중의 어느 제품중에 이름이 1. "카본 xx", 2. "보론 xx", 3. "케브라 xx"가 있는 줄 압니다.
1번은 그냥 카본대입니다. 중경질대라고 보시면 될겁니다.(아니 연질대 일수도...)
2번은 원료인 카본보다 더 뻣뻣한 보론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본입니다.
중경질대로 잡고,...
3번은 보론으로 마감한 후 케브라사를 감았습니다. 보론 보다 더 뻣뻣합니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틀리면 무조건 태클...)
요즘 케브라를 주종으로 생산하고 많이들 애용하십니다.
이는 못해도 중경질대이고, 좋다면 경질대입니다.
원다나 용성이나 똑같은 케브라로서 원료가 어떤 놈인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카본 필름을 몇번 감싸서 녹였는지 알아보시면 쉬운 답이 돌출 될겁니다.
왠만한수초구멍?앉아쏴 됩디다 수초낚시만15년넘었는데 낚시대부러터렸는적이
한번도없었는데 케브라포인트는저와궁합이안맞는지 몇번씩이나부러지더군요
추천한다면짧은대는 향어대(2.7대까지)어떨련지요 무게?절대안무겁읍니다
저도향어대무시?했었는데 지금은진짜만족합니다
좋은선택하셔서 좋은대물하십시요^^
케브라의 같은 재질이라도 휨새가 중질에 가까운대가 있고 경질의 대가
있읍니다. 용성의 케브라대는 중질에 가까우며 대물과 접전시 제어에
어려움이 따릅니다. 항시 대물대는 장애물 속에서 살아야하기에 튼튼한
경질의 대가 아니면 대물불체포와 함께 낚시대와 채비까지 파손됩니다.
2가지의 비교 측면은 케브라 옥수가 조금 질깁니다.그러나 가격대비
조금 차이가 납니다.
본인은 짧은대(2.1칸이하)는 반도의 초당대를 쓰고 2.0,2.5대는 옛날
향어대인 소냐라는 뻣뻣대를 사용하며,긴대는 다이야플렉스를 애용
합니다. 좋은 물건은 한번 구매하시면 오랫동안 사용해도 그 값어치를
합니다. 한번의 선택이 30년 이상을 갑니다.신중히 사고하시어 2~3중의
낚싯대 구입비가 지출되는 일이 없기를 간절이 바랍니다.
본인도 5회에 걸쳐 업그레이드 하여 금전의 손해가 많았읍니다.
될수있으면 떡밥낚시도 겸할 수 있는 것이면 금상첨화가 아니겠읍니까?
늘 안전한 조행과 풍성한 조과를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선택의 결정은 본인 낚시대님이 하시는 겁니다. 훌륭한 선택하셔서
행복한 낚시인생을 즐기세요...
차이라면은 원다케브라 옥수가 좀 더 비싼것 밖에는...
둘다 분명 경질대는 아닙니다. 둘다 조금 낭창 거리는 편이죠
강도 거기서 거기죠 용성대는 질기기로 타메이커 낚시대보다 더 하면 더했지
절대 못하다고 생각들지 않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둘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굳이 차이점을 찾는다면 도장에 있어서 용성대보다는 원다것이 좀 우수한것 같습니다.
중기업체의 제품을 발품 팔아가면서 구해서 쓰는 체질이라 뭐라 ㅁ말씀 못드리지만
메이커 업체중의 어느 제품중에 이름이 1. "카본 xx", 2. "보론 xx", 3. "케브라 xx"가 있는 줄 압니다.
1번은 그냥 카본대입니다. 중경질대라고 보시면 될겁니다.(아니 연질대 일수도...)
2번은 원료인 카본보다 더 뻣뻣한 보론이라는 이름이 붙은 카본입니다.
중경질대로 잡고,...
3번은 보론으로 마감한 후 케브라사를 감았습니다. 보론 보다 더 뻣뻣합니다.
이렇게 알고 있습니다.(틀리면 무조건 태클...)
요즘 케브라를 주종으로 생산하고 많이들 애용하십니다.
이는 못해도 중경질대이고, 좋다면 경질대입니다.
원다나 용성이나 똑같은 케브라로서 원료가 어떤 놈인가에 따라 다를 것입니다.
카본 필름을 몇번 감싸서 녹였는지 알아보시면 쉬운 답이 돌출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