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대는 8~10정도 세팅합니다.
지금 생각하고 있는 텐트는 트라이 캠프 fn-15h와 바낙스 텐트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텐트 마다 장단점이 있고 많은 종류의 텐트가 있다보니 고민 중입니다.~^^
저의 생각이지만 현장에서 사용하고 계신 조사님들이 가장 잘 아실것 같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조사님들의 조언 부탁 드립니다.
다른 텐트로 추천 부탁드립니다.
텐트마다 지형에 따라 장단점이있다봅니다. 바닥완전분리개폐냐? 아님 중간만 분리냐..등등
저도 새벽까지 밤새기에는 고단한 일을 해서.. 밤12시되면 잡니다..
그린비나 트라이 샀어야 하는데 호봉 스페이스돔은 좀 길이가 짧아서 새우잠잡니다 .. ㅜ.ㅜ 다리뻣고자면 머리가 굉장히 시려요...
어떤 걸 선택해도 크고 문제 되지 않는다 생각됩니다.
단지 글로 사진으로 판단해야 하니 갑갑하실수도 있지만 너무 걱정마시고
마음에 드는 걸로 구매하시고 내 몸을 맞추시면 될거라 생각됩니다.
사용기도 많으니 한번 더 읽어 보시고... 전 버팔로가 탐이 났지만 그린비로 구매했읍니다.
뭐가 어쩌다 말하기 난해 하내요 ㅠ.~
저는 그린비2구형(보라)이 여러가지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신형2+ 구입했다가 한번 펴 보고 동생줬습니다.
트라이켐프에 호응이 좋다고들 합니다.
트라이캠프 20h 사용 중인데요. 대만족 입니다.
저는 붕어와춤을님과 같은기종 만족하며 쓰고 있습니다.
가장 만족하며 사용중 입니다..
건천풀향기님 좁은자리 때문에 20H가 아닌 15H 생각하시나봅니다
트라이15H들고 오후에 3박예정으로 낚시갈까 합니다
같다와서 사용기 올려드리겠습니다 비교해보세요
반갑습니다.
각자개인 성향에따라 차이가잇겟지만
개관적인 입장에서는 버팔로가
무난한겟 같아요
참고하고 갑니다
건천에 좋은 저수지 많다고 들었는데
추천 좀해 주세요
답글이 아니라 죄송해요
부탁 드려요-메시지로
저도 새벽까지 밤새기에는 고단한 일을 해서.. 밤12시되면 잡니다..
그린비나 트라이 샀어야 하는데 호봉 스페이스돔은 좀 길이가 짧아서 새우잠잡니다 .. ㅜ.ㅜ 다리뻣고자면 머리가 굉장히 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