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해 34 한수하고 궁금해서 인터넷
검색해봤는데요 환경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략5~6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계곡지보다는 평지형이 수심이 거의 일정해서 수온차가 크지않고 수초가 많아
먹이도 풍부하고 등등
4짜나 5짜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네요
천적만 없다면...
제가직접알고있는건 아니구요 들은얘기구여 여기월척에도 나와있는거 갔든데요
중국붕어 초창기 몇년 들어온거 이후요근레몇년 동안 들어온 붕어들은
토종과 전혀구분이 안된다네요. 이유는 중국이 양식기술이 우리가 아는것보ㄷ다
굉장히 발달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잡아오는게 아니라 양식해서 들어오는게
훨씬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수입상들의 요구로 측선수 모양 다개량해서
적정크기까지 키워서 들여온다네요 가격인상 요건에 한목하는것 갔구요
터미박님 같은 생각 입니다.
평지형 계곡지 여러 유형의 저수지를 만들고 과학적 근거가
아닌 실 실험을 통한 기록으로 접근 하는 방법이
정답인것 같네요.
실예로 지방에 계곡형 저수지를 82년도에 완공하여
붕어 치어를 3만미 넣고
정확히 월척이 다량으로 나온 시기가 92년도 93년도에
제일 많이 잡힌걸 보면 의아해 합니다.
비늘 나이테 기준도
사실 붕어가 성장 하는 과정에서
한번에 산란을 다 하는것도 있고 조건이 맞지 않아
여러번에 걸쳐 산란을 할 수도 있고 중요한건
몇해를 거쳐 산란을 하면서 어릴때 생성된
비늘이 있는냐 하는 겁니다.
학계 사람들은 이런 연구를 했는지 궁금요...
대다수 예전 대물꾼들은 월척급 성장년도를 10년 이상
보는데 학계랑 많이 틀립니다.
신생지를 알고 낚시를 하면서 10년 전후에
월척급이 낚이기 시작 하면서
월척 나이를 그시점으로 잡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산란철때 붕어 잡아 보면 비늘이 엄청 빠져 있고
새로 생성되고 산란을 반복 하면서
치어때 생성된 비늘이 그대로 있다고 저는 생각 안 합니다..
30년 지나도 월척 안될놈은 안될겁니다. 유전적으로, 환경적으로 그럴겁니다. 동네 저수지 몇십년동안 손 안탄곳 물빼보면 개채수는 많아도 월척 몇마리 없더군요.
어디선 본내용인데 가물치 사육에 관한겁니다.
예를들어 1000마리 치어를 키우다보면 어릴때부터 몸집을 키우는 몇마리가 있다고 합니다. 성장속도가 무리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죠. 먹이가 풍부하면 공존을 하지만 먹이가 줄어들면 동족을 잡아 먹으면서 커 나갑니다. 몬스트로 커 나가는 놈들입니다. 이런놈들 중에서 90이상 m 오버까지 환경에 따라 커 나가겠죠.. 몇년 안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놀랜적 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많이 짧더군요.
그리고 전에 책자에서 보니 4짜는 의외로 6~8년생이 가장 많았던 걸로 본 기억이 있습니다.
더 자세한 건 터미박님에게 패스~^^(일면식도 없는데 죄송합니다-.-;;)
보통 4~6년생이 많습니다.
4짜는 7~8년생.
5짜는 그 보다 나이가 많은 9~10년생이 주종이랍니다.
떡붕어하고 토종하곤 틀립니다....
몇년전 낚시춘추에서 전국의 각지에서 월척이상의 비늘을 분석하여
붕어의 나이에 대해 정리해 놓은게 있습니다
떡붕어와 토종붕어는 다르다는 말씀은 알겠지만 거기서 봤습니다
사짜라고 해서 더 오래 크는 것은 아니고 비슷한 시기에 더 크게 자란다고 합니다.
사람도 키가 다르듯 붕어도 각자 다른 모양입니다.
검색해봤는데요 환경에따라 차이는 있지만 대략5~6년 정도 걸린다고 하네요
계곡지보다는 평지형이 수심이 거의 일정해서 수온차가 크지않고 수초가 많아
먹이도 풍부하고 등등
4짜나 5짜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네요
천적만 없다면...
3~4년만에 월척이 된다는건 거의 대부분의 꾼들이 알고있는 상식 이라 생각 합니다.
하지만 7~8년이상 물을 빼지않아도 월척이 안나오는 못이 있다고 하더라고요...
도무지 알수없는 토종붕어...
꾼들의 숙제 아닐까요 ^^
윗분들이 잘 설명해 주셨습니다
붕어의 해부학적 연구는 오래전에 끝마쳤지만,
수십년이 지난 지금에도 해부적 연구자료 이외에는 뚜렷히 붕어에 대해 더 알려진게 별반 없습니다
붕어가 우리나라 민물의 대표어종임 에도 불구하고 의외로 알려진게 없다는게 놀라울 따름 입니다
이유야 여러가지 겠지만
소재가 너무 흔해서 관심을 못받고 거기다가 막상 연구 하려니
그 어떤 어종 보다 어려움이 따랐을것으로 추측 됩니다
오히려 관이 주축이 되어 연구 하는 노력 보다는
낚시관련 매체나 낚시 동호인이 주축이되어
사비를 털어 연구를 더 많이 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붕어성장 년수의 경우 해부적 연구라 규명이 되지만
늟어 죽으면 어디에서 어떤 모습으로 생을 마감 하는지
요즘처럼 배스터의 붕어가 왜 비만이 되었는지
숫컷의 방정없이 수정이 되는지
월척성장 속도가 1년 정도인 중국붕어와 교잡 될 가능성이나
그 이외 잉붕어나 잉향어와 교잡이 될수 있는지 등등
카더라 통신만 있을뿐,
자료와 근거로서 뚜렷이 알려진 바는 없습니다
의외로 우리는 붕어를 모름니다 ....
중국붕어 초창기 몇년 들어온거 이후요근레몇년 동안 들어온 붕어들은
토종과 전혀구분이 안된다네요. 이유는 중국이 양식기술이 우리가 아는것보ㄷ다
굉장히 발달했다고 합니다 중국에서 잡아오는게 아니라 양식해서 들어오는게
훨씬 많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수입상들의 요구로 측선수 모양 다개량해서
적정크기까지 키워서 들여온다네요 가격인상 요건에 한목하는것 갔구요
대체적으로 윗분들이 말씀 하신 시간이면 월척정도 안자랄까 생각해봅니다..^^
좋은정보 얻어갑니다..^^
평지형 계곡지 여러 유형의 저수지를 만들고 과학적 근거가
아닌 실 실험을 통한 기록으로 접근 하는 방법이
정답인것 같네요.
실예로 지방에 계곡형 저수지를 82년도에 완공하여
붕어 치어를 3만미 넣고
정확히 월척이 다량으로 나온 시기가 92년도 93년도에
제일 많이 잡힌걸 보면 의아해 합니다.
비늘 나이테 기준도
사실 붕어가 성장 하는 과정에서
한번에 산란을 다 하는것도 있고 조건이 맞지 않아
여러번에 걸쳐 산란을 할 수도 있고 중요한건
몇해를 거쳐 산란을 하면서 어릴때 생성된
비늘이 있는냐 하는 겁니다.
학계 사람들은 이런 연구를 했는지 궁금요...
대다수 예전 대물꾼들은 월척급 성장년도를 10년 이상
보는데 학계랑 많이 틀립니다.
신생지를 알고 낚시를 하면서 10년 전후에
월척급이 낚이기 시작 하면서
월척 나이를 그시점으로 잡는것이 아닐까
생각 합니다..
산란철때 붕어 잡아 보면 비늘이 엄청 빠져 있고
새로 생성되고 산란을 반복 하면서
치어때 생성된 비늘이 그대로 있다고 저는 생각 안 합니다..
그래서 비늘로 붕어 나이를 계산하는
계산법은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붕어에게 물어볼수도없고...ㅎㅎㅎ 몇년에걸처자란게 무슨소용입니까 월척 4짜면 되지요... 회원님들 올핸 4짜 꼭 하세요 498...
울집에서는 아직 180넘는 넘이 없는걸 보면
10년 20년 지나도 월척 안될놈은 안되겠는 아닌가요?
제 생각이 맞는지?
어디선 본내용인데 가물치 사육에 관한겁니다.
예를들어 1000마리 치어를 키우다보면 어릴때부터 몸집을 키우는 몇마리가 있다고 합니다. 성장속도가 무리에 비해서 굉장히 빠르죠. 먹이가 풍부하면 공존을 하지만 먹이가 줄어들면 동족을 잡아 먹으면서 커 나갑니다. 몬스트로 커 나가는 놈들입니다. 이런놈들 중에서 90이상 m 오버까지 환경에 따라 커 나가겠죠.. 몇년 안걸리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기간이 짧아서 놀랜적 있는데 잘 기억은 안나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것보다 많이 짧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