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7~9호정도의 고부력찌
2. 4~5초만에 찌맞춤통 바닥에 닿을 정도의 무거눈 찌맞춤
3. 바늘은 감성돔 5호
4. 목줄은 12cm정도로 길게
5. 미끼는 굵은 새우 또는 참붕어(메주콩이나 옥수수도 먹히는 곳이라면 아주 좋은 미끼가됩니다.)
6. 밤낚시 위주로 하되 캐미가 살짝 수면 아래로 잠길 정도로 하여 다대편성
6. 깜박거리거나 툭툭치는 입질은 무시, 확실하게 올리가나 슬슬 끌고가는 입질에먄 챔질
요렇게 하시면 잔챙이 성화는 극복할 수 있는데
이런 형태의 낚시에 재미를 못느끼신 다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 좀 덜할겁니다.^^
그래도 잔챙이 손맛이라도 보시고, 전 2015년 꽝조사입니다.
아니면 신나게 건져 내다 보면 큰놈들도 간간히 붙기 시작할듯 합니다.
날이 뜨거워서그럴까...
4치 이상으로는 다 잡아낸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바늘은 벵에돔바늘 6~7호 정도
(옥수수 한알꿰기 딱 좋은 크기의 바늘, 큰 바늘에 2~3알꿰어봐야 총알같은 입질과 같은 지져분한 입질만 받을뿐)
미끼 큰거 쓰고, 바늘 큰거 쓰고, 고부력 봉돌 무거운거 쓴다해서 잔챙이들이 안건들이는거 아닙니다.
뜯어먹다가 미늘 부분으로 입이 들어가면 입질 표현이 되고 후킹도 되는것이죠.
일반토종터가 큰놈 잡기가 훨씬 까다롭고 피곤하죠.
체형도 길죽하고, 큰놈 확률도 매우 낮구요.
그날 땟장 넘겨 마름 살짝 끼고 낚시한건데 옥수수미끼 두대 쓰다가 더 발광떨어 새우로 전환했습니다ㅎㅎㅎ옥내림쓰다 찌올림 땜에 바꾼건데 다시 옥내림으로 전환고민을한 밤이엇네요ㅎㅎ
큰놈들이 먹이 활동을 안하니 잔챙이들이 설칩니다.
큰놈들이 들어오면 잔챙이들은 빠집니다.
바늘은 기본 감성돔 4-5호
봉돌은 8-9호를...
이보다 더 큰것은 큰 의미가 없을 듯
큰 새우 껴보기... 큰넘은 입질 자체가 틀리므로 입질형태를 보고 챔질합니다..
입질없으면 없었지 입질오면 크죠.
그래도 잔입질의 피곤함은 없애줍니다ㅋ
거의 말뚝이나 구분은 좀 됄듯합니다
2. 4~5초만에 찌맞춤통 바닥에 닿을 정도의 무거눈 찌맞춤
3. 바늘은 감성돔 5호
4. 목줄은 12cm정도로 길게
5. 미끼는 굵은 새우 또는 참붕어(메주콩이나 옥수수도 먹히는 곳이라면 아주 좋은 미끼가됩니다.)
6. 밤낚시 위주로 하되 캐미가 살짝 수면 아래로 잠길 정도로 하여 다대편성
6. 깜박거리거나 툭툭치는 입질은 무시, 확실하게 올리가나 슬슬 끌고가는 입질에먄 챔질
요렇게 하시면 잔챙이 성화는 극복할 수 있는데
이런 형태의 낚시에 재미를 못느끼신 다면 자칫 지루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깊은수심층을 공략해보고 그래도 답안나오면 자챙이들 롤러코스터 태워주고 놀아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