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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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인 입질시간대?

배스터 소류지 입질시간대 경험담 들려주세요 조사님들은 보통 몇시쯤 입질이 받았나요?

요즘은 오후7시부터 새벽2시사이에 잘오던데유
정통베스터는 말그대로 복걸어복입니다ㅜ
채비,미끼,포인트 다 무시되고 오로지
어복만으로 승부를 보죠
시간대도 마찬가지인듯하고......
개인적으로 입질 시간대는 헛짓하고 있을때
제일 잘옵니다ㅜ
봄.가을엔 새벽3-6시 정도인데 보통은 해지기 한시간 전후. 해뜨기 한시간 전후 아닌가요..
입질시간은 중구난방 입니다 다만 봄가을에는4시부터아침10시 사이 여름엔 깊은새벽시간에 좀 더 몰리는 경향은 있습니다 개인적경험이라 참고만하시길..
제가 다니는 곳엔 시간대별로 이렇읍니다

가물치가 저녁 6시 전후로 먹이 활동을 하는데
붕어들도 따라 움직이더군요

오전장은 힘들고 9시전후로 입질
오후 1시경후로 입질 그리고는 오후 3,4시에는
잉어들이 활동을 마니 하더군요
오후5시 전후로 붕어들이 움직이지만
밤 10시경 전후로 대물들이 활동

새벽2시경부터는 밤10시에 움직였던 넘들이 활동을 하구요
새벽4.5시 전후로는 잉어들 움직임이 많더군요

오전장은 힘들기에 포기하고 철수 합니다
제가 다니는 베스터인 소류지를
1년동안 살펴본 시간대 랍니다
저는주로 여름새벽5시부터 11시까지 겨울10부터 오후3시까지
이리알고 있습니다만 다른분은 어떠하신지요.
어디를 가든 인간이 가장 힘들어하는 시간대에 제대로 된 넘 나올 확률 높지요.
희한하지요..
그날의 어복이고 붕어마음이라고 생각합니다.
2012년 맑은날 8월~9월사이

제가 다녔던 곳은 밤10시 이후~새벽 2시까지 입질이 붙어습니다.

비오는 날 이면 오전 8시~10시 사이에 폭발적인 입질과 조과를 본적도 많았습니다.

지역은 경기도 이천 입니다.
확률이 워낙 낮으니 시간대라고 말하기도 좀 어려운것 같습니다.
정말 모르겠더라고요...
베스터에서 대물... 그냥 일진에 맞기고 편하게 들이댑니다. ㅎㅎㅎ
낮은 기대하기 어렵고, 해질무렵도 요즘은 배스들의 성화로 9시 이후 ~ 세벽 2시 까지 집중하시는게 월척이 가장 좋을 듯
저수지마다 다름,계절마다 다름,날씨마다 다름, 다 다름
시간대와 상관없이 붕어가 배고프면 먹습니다
보통 배스터는 아침 조황이 좋은걸로 통상적으로
알고있었는데
개념이 점점 흔들립니다
4짜 이상의 대물 입질은 오후 1경에 받은 경험이
많네요 ㅋ
입질 안올때가 부지기수 입니다 언제 올때는 아무도 장담 못합니다 참고로 저는 청양 매산지 에서 3박4일 하면 세번 입질 받았는데 그중 두마리가 4짜였고 한번은 졸다가 그냥 넘어 갔습니다 주로 밤이지만 가끔은 낮에도 나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ᆢ
새벽 2시에서 4시
이때가 가장 월들이 움직이는시간이지요..
큰 놈들이 애들 다 재우고 마실나오는거 겉습니다
전 오후 10시~ 12시 새벽 4~6시 초집중하는 시간입니다 .
입질 시간은...
1.여명의 시간...
2.해돋이...
3.해넘이...
입질이 와야 답을 해드릴 터인데요..ㅎ
통상적으로 입질시간이정해지진것이없어요.상황에따라달라져요..
제가 다니는 소류지는 밤11시~해뜨기전, 봄,가을은
해뜨고 오전10시에 입질이 들어오더군요
물론 그날의 운이 최고지만요..^^
꼭 밥먹을때.입질하더군요 그래서 입질없으면 밥먹는척합니다 ㅋㅋㅋㅋ
소변보고있다가 뒤돌아 보면 그때가 입질 시간대 입니다..^^

농담이구요...

항상 정통적인 시간대.. 초저녁과 새벽녁엔 항상 자리지키는게 확율을 높이는 방법이겠죠..
새벽2~6시요
제가 이시간에 자거든요
꽝 꽝
저도 초저녁 때와 새벽 두시정도 때요~~~
전 대부분 새벽2시~7시에 가장 많은 입질 받았네요...
배스터는 대중없는것 같아요
낮에도 입질오고 초저녁 이나 동틀때
배스터는 빡셉니더 ㅋ
개인적으로 저녁8시~11시 사이에 나와주더군요..
낚시가 안 되어 잘 때 주로 입질하는 것 같습니다.
자는 척 하니 찌가 예쁘게 치솟아 월척 잡은 적이 몇 번 있습니다.
며칠 전에는 낚시하다 깜빡 졸았더니 월척이 자동빵 되어 있더군요.
낚시터마다 계절마다 다른 듯합니다.
제가 자주가는 곳은 초저녁과 아침에 잘 됩니다.
그런데 어쩌다 한밤에 입질 할 때도 있습니다.
낚시터 한 곳을 여러번 파면 주로 잘 나오는 시간대가 있는 것으로 압니다.
그곳이 마음에 든다면 여러번 다녀서 포인트 및 입질 시간을 파악하는 것도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제가 한필드를 5년.. 주로 봄~하절기 위주로 마릿수땜에 다니는 곳이 있는데,
날마다 다릅니다.;;; 기본 2~3시간씩 차이 날때가 많습니다.
최근에도 어쩔땐 자정~2시에 입질뚝. 때론 저녁7~12시 까지 입질뚝.
붕어맴...
근데 최근엔 어느터를 가든 자정3시~7시 사이에 입질뚝 타임은 한번도 없었어요.
대중 없는듯 싶습니다.

한 낮에도 입질 받은적 있구요

밤 늦은 시간에도 입질 받은적 있습니다.

보통 배스터는 케미 꼽고 3시간 케미 뽑고 3시간 정도

입질 시간대라 많이들 이야기 하십니다
소류지배스터.
7~9치가 대상치가 아니라면~
또한 5년 이상의 배스터라면~
이 두 조건은 예민함을 염두에 둬야겠지요.
따라서 기본적으로 새벽녘(굳이 따지자면 경험의 확률상 03시경)이 가장 확률은 높지만,
많은분들이 얘기하듯 복불복으로 넘기는것이 편합니다.
오히려 기법으로 접근하는 것이 소류지배스터 공략법이 아닐까 합니다.
어제의 포인트가, 어제의 시간대가 오늘과 같다면 아마 낚시의 재미는 반감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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