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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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척은 몇번이나 하시나요...

바닥지형이 고르지 않고 채비투척이 힘들때... 처음 찌맞춤을 한뒤에 미끼 끼우고 투척시 한번에 그자리에 넣기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질문드립니다 몇번의 투척후 내가 원하는 위치에 안들어가도 그냥 놔두시나요 아님 계속해서 재투척을 하시나요.. 전 개인적으로 몇번투척후 그냥놔둡니다...

원하는 곳에 들어갈때까지 합니다.
안그러면 찝찝해서요..
근데 대충 놔둬도 입질은 들어 오데요...ㅎㅎㅎ
개구리 복장에 멋진 아들 두신 마르샤님이시네요.... 맞상주 분양은 되셨나요..기냥 울 사위하입시더.......^^

저는 계속 낮에 나름 정확히 맟춰둔 수심, 찌높이 나올때까지.... 캐스팅합니다...
계속..계속~~. 팔이 후덜덜 거려도 계속 그래야 의자에 앉습니다... 아니면 역시 계속... 계속 ~~
안녕하십니까 마르샤님...

대물꾼"특유에 고집 99% 는 계속 케스팅 해서 제자리에 넣을 겁니다...

전부다 찜찜한 것은 싫어할 것입니다...

대구리 하이소...
들어 갈때까지 던져 넣습니다...

10번 이상 캐스팅해서 들어갔을때 미끼 빠졌을 까봐 또 캐스팅 합니다...

^^;
저만 들어갈 때까지 투척하는 게 아니었군요. ㅋㅋㅋ

그렇게 첨벙거리니 맨날 꽝... ㅠㅠ
여러분이 저에게 위로를 주십니다^^!!
무겁게 찌맞춤을 해서 그냥 밀어넜습니다
그걸로 끝 후배말씀 ........그러니까 멘날 꽝이라네여..
또꽝 했음다.........
저두 들어 갈때까지 집어 넣습니다..
안그러면 찜찜하고 정 원하는 포인트에 안들어가면
위험 불사하고 수초제거기로 바닥 살짝 긁어냄
흐흐흐
100번이고 200번이고 내가 원하는위치~ 내가 마쳐놓은 찌높이..... 마음이 편할때까지
계속됩니다....단...... 옆 조사님들이 많이 없을때만... 혹 가까이 계시면.... -_-;; 민망해서....
구멍 잘 맞추셔야지요

안그러면 첫날밤 됩니다
광우님과 계모임 만들어야 겠습니다.
대부분 낚시 하시는 분들이 비슷하네요...

저도 제가 원하는 곳이 아닌곳에 찌가 서면 다시 던지는 편입니다...

다만 떡밥낚시 할때는 그냥 두고요..ㅎㅎ
댓글주신 모든 님들께 추천한방씩 쏴드립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행복하세요...

그리고 띠에님 그럼 정약이나 할까요..ㅎㅎ
저도 제가 원하는 위치,찌높이가 될때까지 투척합니다.
안그러면 제 스스로 만족감이 들지않고 어쩐지 찜찜합니다.
주위에선 소음때문에 어느정도 대강위치에 찌가서면 그냥 놔두라고 하지만
그냥 무시하고 내가 고집대로 나갑니다. ^^
낮이라면 들어갈때까지 던지구요

밤이라면 텀벙거림에 괴기가 도망갈까봐

억지로 참아봅니다
분명한건 붕어가먹이활동을 왕성하게 할땐 몇번이고 다시 제투척해바도

고놈 먹을려고 달려듭니다

전 혼자만의생각과 경험으로 물속에 채비 투척하는소리가 과연 많은 영향을 줄까 하는 의문심이 많이 듭니다

언젠가는 분명 확인 해볼겁니다

안출하셔요
지 구멍에 지대로 들어가야 서로가 기분좋은거 아닌가요?^^;;
.
찌맞춤 한마디까지 들어 갈때까지~ 쭈집니다 <----- 사투리.. 던집니다. ㅎ
성깔이 있어서 들어갈때 까지 던집니다..최대 10회정도..

그래도 안들어가면 걍 냅둡니다..ㅎ~
이거야 원............

대단하신 월척 회원님들께서 한방에 제구멍을 넣지 못한다?^^*

전 제가 원하는 포인트에서 어긋남이 추호도 없습니다

ㅋㅋ

이건 한칸대의 경우구요

장대는 서너번 해서도 안들어 간다?

걍 냅둡니다 팔아파서요^^*
모든 준비가 된 상태에서...

조과의 결정적 판가름은 투척에 잇읍니다.

깜감한 밤에 한번에 넣어야 합니다.

만약 그럴자신이 없으면... 다른대에도 미칠 영향을 생각해서 포기해야 합니다.

수초에 못던진다...

아무리 작아도 한두번엔 넣어야 합니다.
전, 맞바람이나 옆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는 상태라면 40대까지는 1-2번에 지 구멍에 들어갑니다.

꾸준히 연습하면 잘 들어갑니다.

처음에는, 조과를 떠나서 옆조사님 한테 쪽팔려서 혼자서 연습 했지요...

낚시대 쫘악 깔아놓고 제대로 던지지도 못하는놈이네 이런 소리(마음속으로 하겠지만) 듣기 싫어서요..
당근 제자리에 !!

예외가 있답니다

채바반 야간 수초구녕에 널땐 (음..좀 표현이 ..) 두세번에 안들어갈 땐 걍 쳐내삐리 둡니다

다른대에 피해도주고 야간새순님 말씀따나

대마이널구 구녕도 못찿냐 소리 ...ㅋㅋ
저도 무조건 원하는 곳에 들어갈때까지 합니다. ^^
ㅋㅋㅋㅋㅋ

월척님들 대단하심....

전 수초 많은데 낚시 하고 나면...담날 어깨가 후들들... 손에 굳은살이...팍팍...

왜그리 고집들이 세신지... 물론 저도 포함.....
전 찌가 잠기면 다시 던지고 케미 두마디 이상되면 다시 던집니다
케미 밑을 맞춰 뒀는데 케미 잠기면 불안해서
두마디 이상 올라오면 한마디나 반마디 올리는 입질 보기 힘들기땜에
다시 투척합니다
아님 그냥 냅둡니다
이래도 꽝이네요 ㅎㅎ
왠지 제대로 안되면 찝찝하기도 하고...

깔끔해질때까지 던집니다..

고기가 오던지 말던지..ㅋㅋ
마음에 들지 않으면 팔아플때까지 던집니다....ㅠㅠ
저는 두세번 투척해서 마음에 안들어도 어지간하면 그냥 둡니다 .밤새 입질 한두번인데 . 자주 던지면 그나마 붕어 보낼까봐 얼굴은 봐야 피로도 없어지고 .많이 던지는 것도 스트레스 중에 하나에요 .
계속투척합니다 ㅎ 어쩔땐 1시간을 투척해요 그러다 지치면 나두구 다른걸 투척하거든여 ~
맘속으론 그냥나둔다하면서도 다른대 미끼교체후 다시손이 갑니다 ㅎㅎ 결국 들어갈때까지~~~~~~~```
몇번 던져보고 안되면 기냥 합니다.
그런날 있잔아요 아무리해도 안들어가는날...
그런날은 고집부려봤자 스트레스만 쌓이더군요
걍 편하게 아~~~~ ㅅ시... 오늘 와일노....
그러고 맙니다.
그야 당근 구멍찾을때까지 하지요,,ㅋㅋ
저두 드러갈때까지... ㅋㅋㅋ
캐미꽃이 노출만...
정확하게 노출안되면 다시투척...
바람이 심할 때는 대충 맞으면 그냥 둡니다.
찌가 낚시대 1대 폭 정도 어긋나도 그냥 둡니다.

바람이 없는 날은 틀리면 고쳐 넣습니다.

떡밥을 쓰는 날은 바람이 불어도 무조건 찌 위치 맞출 때까지 다시 던집니다.
저는 대물낚시 초보라서 들어갈때 까지던저봅니다.

안출 하세요..
전 투척을 함에 있어 그 자리에 들어갈때까지 던지지만 붕어들은 항상 지그들이 다니던 길들로 다니기 때문에 그 자리를 찾기위해 지금도 무던히 노력을 하고 공부를 하지만 정말 어렵더이다 그래서 항상 되도록 그 주변자리가 한번에 입수할때까지 던집니다 그리고 그 자리를 항상 머리속에 상기시켜둡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그 자리에서 입질오는 확률이 많더이다
노력한 댓가인지 아님 운이 좋은줄은 잘 모르지만
울님들 모두 대박나시라고 주사한방씩 놔두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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