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낙스 파워 천지로 나오면서 다소 낭창거리는 느낌이 생겼으며 휨새는 1,2번대에서 거의 이루어지며 4번대 이후로는 휨새가 많이 줄어듭니다.
유료터는 제가 즐기지 않는 편이라 다른 어종을 잡았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바다에서 고등어 40cm 정도를 하루종일 잡으며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줄 3호, 2.5호)
누치는 50-60 cm 정도 다수 잡아봤으며 잉어는 50-60cm 급을 주로 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원줄 2호, 2.5호, 3호)
중요한 것은 아직도 이 낚시대 51(5.1m)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래된 낚시대라 그런지 요즘은 낚시 후 잘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관리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바다 낚시 후 대충 접어서 넣고 다니는 것이 대부분이고 민물에서도 낚시 후 대충 접어서 넣습니다. 흠집도 많은 상태이며 낡은 모습이 역력하지만 아직도 숭어 30-40, 잉어 40-50, 붕어 월척 등 다양하게 잡아올리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원줄 4호, 5호)
올해로 이 낚시대가 저의 손에 들어온지 2년, 아버지 손에 길들여진지 2년여 ..
올 초에는 저렴하게 어느분이 4대를 셋트로 내어놓으시길래 마련해서 지금은 5대를 가지고 대물 낚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반도 파워 천지 일때 부터 보아왔고 사용해왔던 낚시대 입니다.
51(5.1m) 낚시대 까지는 수초대물용으로 사용할 때 줄을 한뼘 정도 짧게
사용하였더니 아주 훌륭했습니다. 그 위로는 무게감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51(5.1m) 사이즈만 해도 무게가 적당히 묵직합니다.
바낙스 파워 천지로 나오면서 다소 낭창거리는 느낌이 생겼으며 휨새는 1,2번대에서 거의 이루어지며 4번대 이후로는 휨새가 많이 줄어듭니다.
유료터는 제가 즐기지 않는 편이라 다른 어종을 잡았던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바다에서 고등어 40cm 정도를 하루종일 잡으며 놀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원줄 3호, 2.5호)
누치는 50-60 cm 정도 다수 잡아봤으며 잉어는 50-60cm 급을 주로 잡아본
경험이 있습니다. (원줄 2호, 2.5호, 3호)
중요한 것은 아직도 이 낚시대 51(5.1m)를 가지고 있으며 사용하는데 아무런 어려움이 없습니다. 오래된 낚시대라 그런지 요즘은 낚시 후 잘 들어가지 않는 문제가 있습니다.
물론 관리는 거의 하지 않습니다. 바다 낚시 후 대충 접어서 넣고 다니는 것이 대부분이고 민물에서도 낚시 후 대충 접어서 넣습니다. 흠집도 많은 상태이며 낡은 모습이 역력하지만 아직도 숭어 30-40, 잉어 40-50, 붕어 월척 등 다양하게 잡아올리는데 무리가 없습니다. (원줄 4호, 5호)
올해로 이 낚시대가 저의 손에 들어온지 2년, 아버지 손에 길들여진지 2년여 ..
올 초에는 저렴하게 어느분이 4대를 셋트로 내어놓으시길래 마련해서 지금은 5대를 가지고 대물 낚시 잘 다니고 있습니다.
참고가 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순전히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며 사용하면서 느낀 주관적인 판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