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말씀하셨듯이 우선은 정수 수초대가 좋은듯하고 다음이 뗏장수초등... 수초분포를 먼저보고 수심은 50센티이상이면 무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수지 여건에 따라서 편성을 하는데 저는 가급적 수심이 앝은곳을 선호합니다. 모두 개인적인 취향이겠지만요.
그리고 중요한것은 붕어가 먹이활동을 하러 나왔다가 미끼를 물기 때문에 어디에 붕어의 먹이감이 많을까를 생각하시고 낚시하시면 정답이 아닐까요? 예를들어 밤이되면 새우는 앝은 곳으로 몰립니다. 그리고 물색이 좋은곳에 붕어의 미끼가 될만한 미생물들이 많이 서식하게 되고요.
패스패스패스 ㅋ
생미끼로 낚수하는 저로서는
아무래도 맹탕지보다는 수초대를 공략합니다 ( 부들을우선순 )
그리고 수심채크해서 1m권으로 공략합니다
강노을님 언제나 안출하시고 즐낚 하십시요 ^^
2번 : 앉을자리 확보
3번 : 지형지물(갈대/부들/뗏장/등등)=>붕어 은신처
4번 : 수심
5번 : 바닥상황
근데 대부분 3번에서 끝입니다..ㅎㅎ
물색이 좋고 탁하면 호조황은 물론 더 얕은 곳도 공략이 가능해지고, 맑다면 더 깊은 곳에 대를 드리워야 하니까...
수초가 드문 계곡지에선 '수심'과 더불어 절대적인 요소지요.
'수초' 역시 포인트의 전부라 할 만 하겠죠..
얕은 수심과 맑은 물색을 보완해주고 붕어의 먹이터, 은신처, 산란장....
겨울, 초봄엔 깊은 수심 말풀지대가 으뜸이지요.
주로 수초대가 시작 되거나 끝나는 언저리....
어디든 적극적으로 대를 담구는 스타일 입니다.
그곳에 하룻밤 둥지를 틉니다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인적 없는 저수지 밤 낚시 생각만 해도....
그다음은 중태미 ㅠㅠ
초낚님..." 빵 "
감사 합니다
행복한 나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중요한것은 붕어가 먹이활동을 하러 나왔다가 미끼를 물기 때문에 어디에 붕어의 먹이감이 많을까를 생각하시고 낚시하시면 정답이 아닐까요? 예를들어 밤이되면 새우는 앝은 곳으로 몰립니다. 그리고 물색이 좋은곳에 붕어의 미끼가 될만한 미생물들이 많이 서식하게 되고요.
사람적은곳..카드라 통신원의 말로 4,5짜 떳다 카드라~~하는곳..^^
2.무조건 맹탕지에 바닥깨끗한곳 우선~小草明地(소초명지)
3.수심 1m안짝우선~遠淺近深(원천근심)
소초명지 : 빽빽한 수초밭보다는 붕어가 회유가 쉬운 듬성듬성한 수초대를 노린다.
원천근심 : 멀다면 좀 얕아도 되고, 가깝다면 수심이 좀 되야 한다.
전 책을 이렇게 읽은 거 같은데...
많은 낚시인의 증가로 인해 예전 봐두었던 포인트는 다른분이 먼저 낚시를 하시고 있고...ㅎㅎ
명당자리 잡기가 갈수록 힘이드네요...^^
적당하면 합니다 될수있는한 멀지 않는곳..
힘들게 가면 다른분이 계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