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평 소류지 입니다...!! 하류 수심 2m 입니다..(맨땅) 중류 수심 1.5m 입니다..(맨땅) 상류 수심 70 ~ 90 cm 입니다..(부들 및 줄풀이 있읍니다.) 2주전 상류에서 새녘 1시경 새우에 한번 입질 33cm 한수...!! 지금 이시기에 어디로 자릴 잡아야 할까요..!! 회님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지역은 충북입니다..)
지금 시기라도 새우사냥 취이 활동은 얕은 수심으로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은 추위를 이기고 잠을 이기는것이 승부의 절반이죠 그리고 바닦이깨끗하면 콩으로도 승부를하시고
건강한 낚시 행복한 낚시 대구리하이소
만약 아주 상당한 규모로 분포 되어 잇다면.. 그것을 넘겨 긴대로..한번 기대를 해 봄 직 하고요..
아주 소량의 얼마 되지않고 실제로 찌가 서는 자리가 맹탕이라면
지금부터는 2미터 권의 제방모서리가 차라리 좋읍니다.
하가지 중요한건..
아주 물색이 맑고..
물이 차가운저수지라면,,
지금 시기엔 다른 곳을 찾아보시는게.. 더 좋읍니다.
여름에 수초가 너무 많고 잔챙이 등살에 대물을 품었지만...잡기어려운 그런 곳이 늦가을 적기입니다.
바람이 많이 타는가요?
요즘시기는 북서풍과 동풍이 수시로 부는 시기입니다..
그 바람을 피해서 포인트되는곳에
차가운 바람을 등지고 할수 있는 자리를 가지고 있는 저수지를 찾아야 할때입니다.
수초와 수심.....항상 고민이 되지요?
붕어는 의외로 저수온에 강합니다.
1~2일정도 햇볕만 난다면 상류의 부들 및 줄풀밭이 욕심이 납니다
즐낙 안낙하십시오^^
아님... 중류 상류 경계지역.... 거기도 괘아나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