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CM만 되도 봉돌 시원하게 올립니다.
개념치 마시고 풍덩 하시지요! 저도 그렇게 하거든요^^
꽝도 치고 조과가 안 좋으니 채비에 대해 고민하는게 사실입니다만,
제 생각으로 특히 대물낚시에서는 풍덩채비의 문제는 아니고 포인트, 배수, 날씨, 기온, 바람, 지형 등등의 문제가 더 크다 봅니다. 대물낚시로 유명한 일부 프로라 칭해지는 분들이 경험도 많고 우리보다 당연히 나은점이 많겠지만 제가 보기에 가장 큰 차이는 언제 어디서 대물이 나오는지 많은 경험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채비에 대한 고민은 조금 덜 하시고, 대물 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경험과 관찰을 더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안출하세요^^
풍덩 채비가 힘든게 아니라 붕어의 활성도에 따라
예민해 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풍덩이지만 활성도 좋으면 5치도 축구 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가면서 조금 더 예민한 붕어에 대처해
찌 맞춤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채비에 너무 신경쓰면 머리 아파요^^
꽝은 기본이라 생각 하심히 속 편한듯~~~~
도 있구요 그래도 찌 잘 올라옵니다
다른사람과 비교하지 마시고 낚시자체를 즐기셔야됩니다
그러나 올릴놈은 올린다고 쭈욱 잘 올려 주더군요..요즘 시기가 시기인지라..ㅎㅎ
개념치 마시고 풍덩 하시지요! 저도 그렇게 하거든요^^
꽝도 치고 조과가 안 좋으니 채비에 대해 고민하는게 사실입니다만,
제 생각으로 특히 대물낚시에서는 풍덩채비의 문제는 아니고 포인트, 배수, 날씨, 기온, 바람, 지형 등등의 문제가 더 크다 봅니다. 대물낚시로 유명한 일부 프로라 칭해지는 분들이 경험도 많고 우리보다 당연히 나은점이 많겠지만 제가 보기에 가장 큰 차이는 언제 어디서 대물이 나오는지 많은 경험과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 채비에 대한 고민은 조금 덜 하시고, 대물 걸 확률을 높일 수 있는 경험과 관찰을 더 하는게 좋은듯 합니다.
안출하세요^^
올릴놈은 올립니다.
무거운 봉돌을 쓰는게 수월한 채비 안착과 잔챙이 입질을 걸러주기 때문에 쓰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들썩이는 입질중 하나가 대물입질일수도 있습니다.. 그약한 입질을 잡기위해 저는 대물 채비를 써도 예민하고 가볍게 씁니다.
조과는 풍덩채비보다 훨씬 났구요..
제가 볼땐 300님도 풍덩채비 올릴놈은 다 올리는거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그 믿음을 확인받고 싶으신거 아닌가요??^^
저도 풍덩이지만 이제는 6호 깍아 풍덩이아닌
퐁당 ㅎㅎㅎ예전에는 8.9호 풍덩 햇는데
요즘은 6호깍아 퐁당 하고 잇습니다 ㅎㅎㅎ
조과요??똑같아요 ^^
믿음 믿고 믿어야 됩니다 ㅎㅎㅎㅎ
좁쌀로 가고싶지만 아직까진 퐁당이 좋아요!!
믿으세요~~풍덩 ~^^
4.5.치도 주~~우~~~욱~~둥둥둥~~~
저수지가 날아갈정도로 챔질~~~
핑~~5치 ㅋㅋㅋㅋ
믿으세요~~^^낚시도 못가고 날도 덥다보니
이해하세요~~꾸벅 ㅎㅎㅎ
별 신경 쓰질 않습니다.
어부도 아니고 해서여~~
이리저리 채비신경쓰는게 싫습니다
큼직한 새우꼽아놨는데 찌가 꼬물거리는게 짜증납니다
채비바꿀생각만해도 귀찬습니다
대충마차서 던져놓고 하품하다가 눈먼놈 하나나오면
행복합니다 ㅎㅎ
예민해 지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도 풍덩이지만 활성도 좋으면 5치도 축구 합니다.
가을에서 겨울로 가면서 조금 더 예민한 붕어에 대처해
찌 맞춤 하는게 아닌가 합니다.
채비에 너무 신경쓰면 머리 아파요^^
꽝은 기본이라 생각 하심히 속 편한듯~~~~
무거운 봉돌쓴다고, 무거운 찌맞춤만 아니면 예민성에서 약간 차이가 나겠지만, 노지에서 낚시 줄기는데 큰 지장이야 있겠어요~
확실히 양어장이나 하우스에서는 같은 바닥채비라도 차이가 있긴 합니다.
없지만 그래도 단한번의 찌올림 보는맛에
풍덩 채비 하잖아요~~~~
옥내림은 비교자체가 되질않죠
올넘은 옵니다쭈욱믿고 밀고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