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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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전날 고생해 만든 포인트에 누군가?

집근처 저수지에 마름으로 꽉찬저수지를 하루전날 수초작업을 열심히... 팔이 떨리도록 해놓고 겉보리까지 작렬시켜놓고.. 집에서 푹자고 점심때즘 일어나 갔는데.. 누군가 대를 펴고 있다면 어떻게들 하시겠습니까?.. 그냥 멍하니 월척사이트뒤적이다가 문득 이런 상황이 생김 어떡하나 해서... ㅋㅋ 예전에 우스게 소리로 누군가는 못쫑을 빼 버린 사람도 있다고 들었는데..ㅋ 물론 어째거나 먼저 맡으면 임자지만...ㅋㅋ 요럴땐 어떻게들 하실건지 궁금하네요///ㅋ 그럼 추운날씨 안출들하시고 항상 새로운 최대어를 만나시길 바라며 5분 청소캠페인에 동참해봅니다!

어떻 하겠습니까 죽써서 다른낚시꾼 좋은일 시켰네요

미리 낚수대라도 한대 꼽아 놓왔으면 하네요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먼저 받침대 꼽는 사람이 임자죠

그냥 다음을 봐야죠
좋은일 하면 천당갑니다.....

저도 그런경험이 있었지만 전 그냥 제가 다른곳으로 옮겼네요...

참고 사는게 편합니다...혹 그런일이 있어도 괜히 다투지 마시고 참으세요

자야되는데 미치겠군요 ....
받침대 미리 꼿아 두는건 , 예절에 벗어 나겠지요^^
그자리 차지한 그분, 365일 차지 할까요?
집에서 가까운 그곳 , 담날이면 예전처럼님의 자리 아닐까요
보너스로 때워리와 함께......,^^:
아 그열받는 기분을 잠재울자신이 없따
그렇다고 작업해 놓은 자리에 x싸거나 뱀 줄에 묶어서 놔둔다거나 까시를 꺽어서 놓아둔다거나 하는 그런 일은 없어야 할거 같네요.....

저도 예전에 아주 멋진 자리 있길래...앉아서 낚시 하고 있는데..어떤분이 오셔서 여기 제가 자리 작업한건데...라고 하시더군요..

전 온지도 얼마 안되었고 해서 그럼 제가 옆으로 자리 이동할게요...라고 햇더니..그분 고맙다면서 제 자리 와서 2-3군데 작업해주시더군요..거기다 겉보리까지..그 작업한 시간이 점심때였는데...새벽부터 입질이 오더군요..작업한데에서만...ㅋㅋ

월은 못 만났지만 준척급으로 손맛은 진하게 보았습니다.....
ㅋㅋ 고생 많이 하셨네요 ...

저는 그 반대대는 경우를 당한적이 있어서....

아침 7시에 현장도착하여 수초대충 정리하고 대편성 마치고

낮에 한숨자고일어나 저녁먹고 케미꼽으니 해가 지더군요

이제어두워져서 열심이 쬐고있는대 발자국 소리가 들리더니 두사람이 나타남니다

그리곤 어제 자기들이 작업해놓은곳이라고 비켜달라함니다...

아씨 이제 어두워서 옴길수도없는대 ...ㅋㅋ

하루가 날라가게 생겼읍니다 ..ㅠㅠ


이경운 어찌해야할지 ...ㅋㅋ
진정한 낚시꾼을 만난다면 즐거운 낚시를 하겠지요,,,

몰상식한 낚시꾼을 만났다면??

그날 낚시는 다 한걸겁니다

운칠기삼 이라고 했나요??

억울하지만 물가에 임자 없고 저수지 전부를 임대하지 않은 이상 어쩔수 없을 것 같네요

양보 받으면 좋고 못받으면 포기하는 길이 젤 좋을것 같습니다
어쩌 겠습니까... 걍 다른자리 손이 떨리도록 작업 해야죠...........ㅡㅡ;;
먼저 작업했다는 증거가 있는 것입니까...아니면 그냥 들이대는 것입니까..
그 사람이 팠는지 안팠는지 어떻게 믿나요???

저수지가 자기것도 아니고............

먼저 온 사람이 임자죠~
일단은 얘기한다.....이단은.......안되면 옴긴다...ㅎㅎ..
저는 지금까지 다니 저수지 다 작업해 두었습니다 제자리 앉지 마시길 부탁 드립니다 ㅎㅎㅎㅎ 겉보리 3봉지 새우 콩 다량투입 언제가 다시 앉아 낚수 놀이 할려고 ..... ㅎㅎㅎㅎㅎ일반적으로 저수지가면 한두군데는 전날이나 누군가가 낚시하고 철수한 자리가 있죠 그자리도 누군가가 작업해 둔 자리구나 판단하고 앉지 말아야 합니까 더군다나 멋진 부들밭에서...
<내 팔자>라고 여기시고... 그래도 "언제 가세요? "라고 물으신 다음, 힘없이 따나시면 됩니다.
정중히 말씀드려 봐서 양보해주시면 다행이고

아니면 다른 포인트로 자리를 옮기는 수 밖엔

별다른 방법이 없을 겁니다.
미리 자리 다듬어 놓아도 점빵 안차려놓어면 다른사람 좋으일 하시는 겁니다.점빵 차려놓고 쉬세요.밤낚시에 올라올 케미 생각 하면서 그래야 자기자리입니다.
상상만으로도 웃음이 나오네요 ㅋㅋ 죽써서 뭐준기분....

그래도 어떻게하겠습니까 받침대를 꽂아놓으면 이름모를 누가 가지고 갔을수도 있고..

그렇다고 그분께 무턱대고 내자리다~~라고 말할수도 없는 노릇이고...

자초지정 설명하고...비켜주신다면 좋은거고 안된다면 그분께서 갈때까지 기다려야겠지요^^

자연보호할줄아는 멋진분일꺼란 생각으로 기다려보세요^^
'받침대' << 생각만 해도 짜증~ <br/>
1. 그냥 돌아서서 다음을 기약하거나 다른 자리에서 하면 된다.

2. 넌즈시 그리고 매우 매우 정중히 말씀을 해보고 응해주면 매우 매우 매우 땡큐하며 낚시를 한다.

( 그러나 기분좋게 낚시대 피고 낚시하는 사람에게 이런 말을 하는 자체가 정중한 것은 아니란 생각도... )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그냥 다른 자리에서 즐기시고 훗날을 기약하는 것이 즐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
마음이야 편치 않겠지만 어쩝니까...그냥 "내가 늦었구나..."하는 생각으로 물어 볼 것도
없이 다른 자리로 옮겨가심이 속편하고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옆에서 불쌍한 눈으로 게속 쳐다본다....ㅠㅠ
눈물을 머금고 미련도 없이,,,,,,,
쩝~ 입 맛만 .....내 자리라고 이름써있는 것도 아니고.....
푯말을 세우세요 오늘 오전에 작업했다고.....
ㅎㅎ 어쩌겠습니까..? 저도 몇년전에 초가많은 조그만 소류지에 하루전에 가서 황토와겉보리로 작업을 해놓았습니다만 다음날 다른분이 앉아........아무소리도 안하고 기냥 돌아와서 한 이틀후에 들어가서 손맛찐하게 보고나왔던 기억이 님니다...^*^
푯말을 세우세요 작업한 자리니까 참고 하시라고.....
이자리는 독극물이 살포되있으니 조심하기 바랍니다 <<< 푯말을 ㅋㅋㅋ
성질나고,열받고하겠지만 어쩔수없죠.
좋은일 하셨다 생각하시고 로또라도 사시면 .....
냥 허접 낚숫대 하나 깔아 놓아야지요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그곳에 다른 조사님이 앉았다면 언제까지 할꺼냐고 물어보고 밤낚시 들어간다고 하면 다른자리에 할 수 밖에...,

비켜라고 비킬 사람도 없고, 대물꾼이라면 최소 7~10대 깔았을텐데

그거 옮길라해도 한두시간 걸립니다. (펴는데 1시간, 철수 30분)

그 사람은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아쉽지만 어쩔 도리가 없죠 ㅎㅎㅎ
옆에 슬며시 가서는 하소연 하기....

ㅇ ㅏ 이거 어제 죽어라 반나절동안 작업했는데..오늘 낚시할라고...<===이럼서 반복두세번 해보다가 반응을 <br/>
살피는겁니다...땐땐바우같은분이면 니는 지끼라 나는 낚시할란다 할끼고 반대로 좀생각있으신분이면 캄캄한밤도

아니고 다른데 옮겨서 작업대충해서 대충분히 필시간 되면 서슴없이 비켜주실껍니더~~
입맛만 다시고 워리 하라고 해야죠 ..별수있낭? ㅋ
걍 다른 구녕 열심히 파야지 뭐~~ㅋㅋ
그날은 다른일 보고 담날 가시는게 맘편하겠죠?

또 압니까.. 월이가 얼굴 봐뒀다 나와줄지..^^
우짜것십꺼

한번 양보의뢰 해보시고 않됨 다른자리서 대구리 뽑아야지요


..................... 안습
498 하시라고 응원해드려야죠... 뭐 어떻게 하겠어요~ ^^
어쩌겠습니까......내일 해야지요...ㅎㅎㅎ^^
알통을 보여주세요.. ㅎㅎㅎ그래도 않비키면 다른곳으로 포인트선정
저 같아도 한번 얘기해보고 안되면 후일을 기약하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차피 개인 소유지 아닌 이상 하루 먼저 작업하는건 ...그런 위험성을 안고 하는 거라고 봅니다..

집에서 가깝다면 다음 날이라도 앉을 수 있으니...
작업할 도구도 없고 시간도 없어 그냥 맨바닥에서 합니다..

맘편히 자연이 만들어준 포인트에 넣는게 제일 좋아요.ㅎㅎ

만약 제가 그리했다면 조용히 물러나야죠.. 앉은분도 그많은 대펴는라

고생하셨을테니깐요..ㅎㅎ
좋은자리 공유하셨다 생각 하세요.
복 받으실 겁니다.
절대... 아무소리 마시고 그냥 입 꾹 다물고.. 다른 자리에 앉으십시요.

먼저 작업을 했다고 해서 ...겉보리를 쳤다고 해서

비켜 달라고 할 권리도 없고 ...

비켜줄 의무도 없읍니다.

아무리 정성을 들인자리인들... 낚시의 공식은 존재 하지 않읍니다.

대물이 나오는 이름난 대물 터에선...

한달이고 두달이고...

시즌이 마감될때 까지 낚시는 하지도 않으면서

자기가 작업 열심히 했다고 텐트 쳐놓고 비켜주지 않는분들 많이 계신줄 압니다.

그 심보와 틀릴게 하나도 없는 문제입니다.

절대 명심 하십시요...

낚시터에는 절대 절대...내 자리란 없읍니다.

마치 지나가다 그림같은 포인트를 구경하고 담\에 이곳을 오면 그곳에 꼭 앉아야지...라고 마음 먹고..

마치 그자리가 자기가 터를 닦아 놓은냥 먼저온 사람에게 자리 비켜 달라는 소리와 전혀 틀릴게 없는 문제 입니다.

부지런 히 다니다 보면 최고의 포인트를 앉게 됩니다.

부지런한 꾼에게 명당도 옵니다.

아는 어떤꾼.... 허구한날 자리 로 열받아 합니다.... 불쌍하게도!!

누가봐도 그림같은 상류 부들가 수초밭....

주말이면 어김없이 북새통을 이루는 그 저수지에서 하루 전날 뼈 빠지게 수초 잡업 해두고...

토요일 오후 늦게 여유롭게 그자릴 들어 갑니다....

근데 그자리에 당연히....필연으로 누가 벌써 와 있읍니다.

누구 잘못 입니까?

지나가는 누구를 막론하고 대답은 한가지입니다.
내가 작업해둔 자리 다른 사람이 있어도............
내가 앉은자리 다른사람이 작업해놓은 자리라고 비켜달라고 해도........

못쫑 뽑아놓는 동시에 집에 경운기 끌고와 밤새 물펄겁니다 ㅋㅋㅋ

군위하곡지 과수원 어르신이 생각나네요^*^
몇시에 철수하냐고 묻기에 해뜨고 철수할 생각이라고 하니...
자기는 새벽6시에 와서 경운기로 물푼다고.......
하시더니..

하시는말씀!
"내일은 늦게 출근해야겠구먼~!!"

^*^*^*^*^*^*^*^*^*^
빼앗긴 낚시자리는 아쉽지만 애써 외면하시고
혹여 한말씀 더 드린다면 허접낚시대나 받침대 달랑 한대 꽃아 놓고 자리 차지하려는
행위는 절대 하지마시길....
무지하게 볼상 사납습니다!!!!!!!!!!
억울하시지만 어쩌겠읍니까~~ ^*^~
고생끝에 락이온다고~
언젠간 해 뜰날이 있겠지요~~ 수고 많으셨음니다~ ^*^
일단 기침을 함 하고요 아자씨 비키요 내가 땀 겁나게 흘리며 만든자리 입니다
아님 말고요 ~ 열 받는 경우 입니다 ...
제가 어제 작업해놓은 자린데요....

그순간 싸다귀가,,,,헉,,,,

누가 여기다 작업하랬어 ...이자린 내자리야 앞으로 손대지마,,,,,
구청에가서 등록하고 주소 이전에 포크레인으로 집터조성후 문패달고
내가 작업한자리라 비워달라... 그럴땐 비워주심이 안비키면 주거칩입임니다^^
맘비우고 다음날을 기약하심이....
오히려 그훗날 조과가 더 낫다고 봅니다.
작업해놓은 자리라 말씀드리면 비켜 주실법도 하지만 ...관용을 배푸시는 편이 훨씬 멋있어 보입니다~
어쩔수없죠!!!....
개인 사유지도 아니고....ㅠㅠ'' 그냥 남좋은일 했다고 생각해야죠?????????
ㅎㅎ.이일을 어짜꼬. 옆자리 또파야죠....
그자리에 종이로 내가 작업해놓고 이따가 올테니 아무도 자리잡지마세요~라고 종이에 써놓고 가세요~~ㅋㅋㅋ
비켜달라고 하면 더 우습겠죠^^? ㅋㅋ

낚수놀이 할수 있는 날은 많으니~
물트림 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낚시란 즐기는 것이 아닐런지요. 같은 취미를 가진 님들이 서로 조금의 여유와 조금의 양보를 하시면 서로 즐거운 취미생활을 즐길수가 있겠지요^^
옆에쪼그리고앉아서..
불쌍하게 ....
최대한불쌍하게 눈물 콧물 글썽글썽 인다 ㅎㅎㅎㅎㅎ
꼭 앉아야 겠다면 전날 수초작업후 뒷꽂이 이용해 팻말 박아놓으시기 바랍니다.
날짜,이름 기입필수 여백이있을시 전화번호까지....
그럼 두말 못하겠죠.^^
작업해놓고 큰종이에다가 이렇게 적으십시오..
<죄송합니다. 어제 하늘이 노래질때까지 제가 수초 치고 밑밥뿌리고 <br/> 정성껏 닦아놨습니다.
저는 오후 1시경에 올예정입니다.
오늘 하루만 양보해수비면 로또 당첨되실겁니다.
환절기입니다. 감기조심하시고 안전에 유의하면서
498 하십시오!! 갑사합니다.>

근데 저 같으면 이렇게 적어놓은 글 보면 그자리엔 못할것 같네요
저도 딱한번 작업해놓고 하루정도 낚수대 한대 꽂아 놓은적이 있는데요....
다음날 가니 낚수대 없더군요..ㅎㅎ
다 부질없는짓이라 보입니다.
아침에 일찍가서 작업하고 밤낚시해야지요
그수밖에 없습니다.
단 저런쪽지보면 양보하는것도 미덕이 아닐까요
하루전에 힘들게 작업해 놓은 자리를 다음날 다른분이 차지해 계시면

간단합니다

다른자리 알아 봐야지요

사유지가 아닌 이상 방법 없습니다

본인 자리로 만들려면 작업후 바로 낚시대 깔고 자리 지키시는수 밖에...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개를 한마리 사다가 묶어놓으세요,,,,ㅎㅎㅎ 농담입니다.

대책안설거 같습니다.
제가경험한경우 어던분이 작업해놓으시고 *누구누구자리 전번 *****해놓으셨길래 낙시못하겠더라구요. 제가 고향에가면 광주 월**시회원분들이 열심히 낚시하고 있습니다. 좀 손맛보셨나요 ? 여쭤보면 소상하게 알려주시죠 .제가 부알내놓고 다니던시절 제 낚시터인줄 모르시고요. 주말지나고 화요일쯤 낚시하면 대박나죻ㅎㅎ 작업해놓으셨고 밑밥효과도 ㅎㅎㅎ
칠점사 두마리 꼬리에 일호원줄 매서 풀어놓으세요.^^
이것참 서로에 입장차이라고 보시믄 데요...

제가 딱아논 자리라고 비켜달라구 하믄 먼저와서 낚시하는 사람이 또 다른 나라고 생각 하시믄 이거 과연 정답이 잇을까요.
사유지가 아니라면 먼저온 사람이 기득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낚시대 한대 꽂아 두는 행위는 비추!

당연히 먼저 앉아 있는 사람이 우선순위이죠!
물트림님 생각에 아주 많이 동의 합니다...

자기가 생자리 만들었고.. 겉보리 뿌렸다... 말하는거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합니다..

경산[자인,용성] 다니다 보면...그런 경우 가끔 경험합니다..

자리펴놓은데..와서 자기 작업했다고 비키라고.. 비켜주지도 않았지만.. 그것보다..

맘 상해서..그날낚시 하면서 찝찝합니다..

!!!!!!!!!!!!!남이 앉은 자리에 제발 이런말 안했음좋겠습니다..!!!!!!!!!

1.내가 밑밥뿌리고 갔다.[배수구 열어놓고 가는놈 까지봤음...]]

2.대펴는데 [그 자리에 고기 않나와요] 다음에 가면 그놈 앉아있더군요.

3.해질녁에 와서 [밤낚시 할겁니까?]캐미꺽는거보면서..그럼 대답도 안합니다..이제...

4.말은 아니지만...[저녁에 와서 바로옆이나 맞은편에 대펴면서..긴대로 나랑 찌 1M간격줄때...]
이러면 어떨까요...

포인트에 대를 펼치기전에 집에서 준비해간 내용물한장을 미리 땅에다 뭍어 둡니다.

"이 자리는 이틀전 (날짜를 미리기록 한다)에 오늘 밤낚시를 위해 겉보리,황토,등등으로 밑밥을 주고 간 자리임...".

그러면 어제 자기가 작업한 자리라고 비켜달라는 사람 보낼버릴수 있지 않을까요....
기본예의를 절대 지키는 꾼이 됩시다...

벌꾼은 절대 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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