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낚시의 물사랑찌 7호 사용하다가 이번에 뉴대선이경량찌5호봉돌로 모두 교체하고 6대는 행복한날3호로 모두 21대의 낚시대에 채비교체를 하였습니다.
문제는 찌맞춤인데요.
위 종루의 경량찌 사용하시는 횐님들 찌맞충 어찌하시는지요?
498모노줄 3호원줄입니다.
목줄은 1.5호합사 바늘 청강용6호로 옥수수 한알달꺼구요.
전 봉돌만 달고 케미고무끝부분만 노출되게 해서 찌맞춤하고 여기에 케미와 바늘달면 찌가 스물스물 잠기도록 해서 사용할려고하는데 다른 님들은 어떠한지요.
가벼운 대물낚시로 변화시켜서 수초많은데서는 목줄에 좁살하나 달고 조금 무겁게도 할꺼구요.
횐님 정보좀 부탁합니다.
행복한낚시의 경량찌 사용하시는 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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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가서 낚시하려니까 찌가 안서더라구요????ㅎㅎㅎ어처구니가 없던데요.<5개 다 ~ 안서요>
케미무게를 못이겨서 그런지 누워있는거 원줄한번 튕기니까 서더라구요.
쓰레기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저수지에서 케미꼽고 바늘달고 케미가 수면과 일치되게 맞추어 사용 합니다.
영점 맞춤이 되겠지요.
행복한날찌와 경량찌에 케미를 꼽을 시 케미무게는 4목정도가 더 내려 갑니다.
제채비에 만족하고있습니다.많은생각과 고심끝에 내린결정(지금은 분활봉돌채비생각중 ㅎㅎ)
그런데 젤 먼저 생각할것이 자신의 채비에 믿음을가지는게 젤 중요한것같더라구요.안출하세요
찌에 봉돌 케미 낚시바늘 좌우간 달건다달고 바늘이
바닥에 살짝닫게 찌를 맞추세요
그리고 찌통에서 들어올릴때 목줄이 휘어지지않으면
최상의 찌맞춤이라 알고 있습니다 함 해보세요...
찌맞춤이 완전한 마이너스가 아닌다음에야 내림도 아님 3~4호 고리봉돌 부력의 찌가 어찌 않선다는 말인지 이해가 않가네여.
그럼 기존에 잘 사용하시고 계신 분들은 쓰레기를 쓴다라는 말씀이신데..
적절치 못한 표현이라는 생각이 드네여.
어떠한 이유에서 직수가 않되는지에 대한 상세 설명은 없이 일방적인 의사표현은 썩 보기 좋치 않은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