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낚시 현장찌맞춤 어떻게들 하시는지여????
목록 이전 다음 현장찌맞춤 참이슬붕어아이디로 검색12-05-30Hit : 3999 본문+댓글추천 : 0댓글 9 공유 인쇄 신고 네이버 밴드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https://www.wolchuck.co.kr/월척지식/대물낚시/현장찌맞춤 URL 복사 대물낚시 현장찌맞춤 어떻게들 하시는지여???? 추천 0 사보이3오야아이디로 검색 12-05-30 01:06 현장 찌맞춤 안합니다 수조통에서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으로 연중 어디든 풍덩이죠 추천 0 신고 현장 찌맞춤 안합니다 수조통에서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으로 연중 어디든 풍덩이죠 ☆별이아빠☆아이디로 검색 12-05-30 01:20 현장 안합니다^^ 수조에서 살살 기어 내려가면 땡입니다. 그래서 항상 꽝입니다^^ 안전 행복한 낚시 하세요^^ 추천 0 신고 현장 안합니다^^ 수조에서 살살 기어 내려가면 땡입니다. 그래서 항상 꽝입니다^^ 안전 행복한 낚시 하세요^^ 참이슬붕어아이디로 검색 12-05-30 05:07 ㅋㅋ 감사합니다. 추천 0 신고 ㅋㅋ 감사합니다. overlee아이디로 검색 12-05-30 12:40 대물낚시 현장마춤하시는분 구경못해봤네요^^ 넘 가벼워도 피곤하십니당 ㅎㅎ 즐낚하십시요^^ 추천 0 신고 대물낚시 현장마춤하시는분 구경못해봤네요^^ 넘 가벼워도 피곤하십니당 ㅎㅎ 즐낚하십시요^^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2-05-30 13:23 수조에서 찌맞춤하는 것을 되도록 피합니다. 무조건 현장찌맞춤이 원칙입니다. 찌와 봉돌만 달아 찌가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만 합니다. 가끔 실수로 장대에 달린 찌가 내려가다 서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면 그 정도는 그냥 둘 때도 있습니다. ^^ 추천 0 신고 수조에서 찌맞춤하는 것을 되도록 피합니다. 무조건 현장찌맞춤이 원칙입니다. 찌와 봉돌만 달아 찌가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만 합니다. 가끔 실수로 장대에 달린 찌가 내려가다 서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면 그 정도는 그냥 둘 때도 있습니다. ^^ 붕어야새우므거아이디로 검색 12-05-31 01:30 수조에서 찌에 케미 꼽고 봉돌만 달아서 천천히 내려 앉거나 천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는 맞춤해서 씁니다. 34대부터는 수면일치 그 이하는 내려앉는 맞춤해서 씁니다. 참고로 8호 봉돌을 조금 깍아내는 찌가 대부분이네요. 추천 0 신고 수조에서 찌에 케미 꼽고 봉돌만 달아서 천천히 내려 앉거나 천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는 맞춤해서 씁니다. 34대부터는 수면일치 그 이하는 내려앉는 맞춤해서 씁니다. 참고로 8호 봉돌을 조금 깍아내는 찌가 대부분이네요. 횡성아이디로 검색 12-05-31 16:22 현장에서 바늘 케미꼽고 수면에서 10cm 내려가게 맞춥니다 추천 0 신고 현장에서 바늘 케미꼽고 수면에서 10cm 내려가게 맞춥니다 참이슬붕어아이디로 검색 12-06-01 03:41 횡성님이 왠지 저와 비슷하신듯,,,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져야겠죠?? 추천 0 신고 횡성님이 왠지 저와 비슷하신듯,,,자신의 채비에 믿음을 가져야겠죠?? 치마입은붕순이아이디로 검색 12-06-15 20:03 현장에서 바늘 캐미꼽고 수면일치(영점) 후 오링대자(군계일학 오링) 두개정도 끼우면 케미가 안보일정도로 내려갑니다 낚시할때는 케미 다 보일정도로합니다 체비 안정적이고 바람 과 약간에 물흐름 견디더군요 참고로 오링을 끼우려면 핀도래는 필수겠죠^^* 저만에 방법입니다.안출하시고 워리하시길~ 추천 0 신고 현장에서 바늘 캐미꼽고 수면일치(영점) 후 오링대자(군계일학 오링) 두개정도 끼우면 케미가 안보일정도로 내려갑니다 낚시할때는 케미 다 보일정도로합니다 체비 안정적이고 바람 과 약간에 물흐름 견디더군요 참고로 오링을 끼우려면 핀도래는 필수겠죠^^* 저만에 방법입니다.안출하시고 워리하시길~ 목록 이전 다음 하단에 목록보기
엉터리꾼아이디로 검색 12-05-30 13:23 수조에서 찌맞춤하는 것을 되도록 피합니다. 무조건 현장찌맞춤이 원칙입니다. 찌와 봉돌만 달아 찌가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만 합니다. 가끔 실수로 장대에 달린 찌가 내려가다 서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면 그 정도는 그냥 둘 때도 있습니다. ^^
붕어야새우므거아이디로 검색 12-05-31 01:30 수조에서 찌에 케미 꼽고 봉돌만 달아서 천천히 내려 앉거나 천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는 맞춤해서 씁니다. 34대부터는 수면일치 그 이하는 내려앉는 맞춤해서 씁니다. 참고로 8호 봉돌을 조금 깍아내는 찌가 대부분이네요.
치마입은붕순이아이디로 검색 12-06-15 20:03 현장에서 바늘 캐미꼽고 수면일치(영점) 후 오링대자(군계일학 오링) 두개정도 끼우면 케미가 안보일정도로 내려갑니다 낚시할때는 케미 다 보일정도로합니다 체비 안정적이고 바람 과 약간에 물흐름 견디더군요 참고로 오링을 끼우려면 핀도래는 필수겠죠^^* 저만에 방법입니다.안출하시고 워리하시길~
수조통에서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으로
연중 어디든 풍덩이죠
수조에서 살살 기어 내려가면 땡입니다.
그래서 항상 꽝입니다^^
안전 행복한 낚시 하세요^^
넘 가벼워도 피곤하십니당 ㅎㅎ
즐낚하십시요^^
무조건 현장찌맞춤이 원칙입니다.
찌와 봉돌만 달아 찌가 서서히 내려가는 찌맞춤만 합니다.
가끔 실수로 장대에 달린 찌가 내려가다 서서히 올라와 수면과 일치하면 그 정도는 그냥 둘 때도 있습니다. ^^
34대부터는 수면일치 그 이하는 내려앉는 맞춤해서 씁니다. 참고로 8호 봉돌을 조금 깍아내는 찌가 대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