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은 지금부터
우리 모두 끝낱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 시작입니다
생소한 애기 같지만 지금쯤 시작되는 원투 릴 찌낚 한번 해 보세요
여름 새우 대물 낚시의 찌 올림과 똑 같은 그른 찌 오름을 저수온기에 그것도 낮 낚시에 경험 하신다면 월님들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가능 합니다
미끼머스꼬님
저도 대물 낚시 좋아 합니다
그러나 저수온기에는 릴 찌낚으로 손맛 찌맛 제 마음껏 즐깁니다(얼음 얼기전까지만)
한번쯤 시도 해 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30-40m를 던저 포인트를 공략 원하는 고기를 낚는 재미 월님들이라면 마다 하지 않을것입니다
미끼머스꼬님 생각을 바꾸어 장르중 이런 낚시도있구나 생각 하시고 시도 한번 해보세요
하루가 즐겁고 재미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하늘아래 게시는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스처 지나 가겠지요
그날 까지 늘 아출 하세요
영천 붕어철인
이번주토요일이 마지막이될듯하네요 산속소류지로 출조계획잡았습니다
바람의영향을 덜받을것 같아서요 벌써부터 추위가염려돼네요 ㅜㅜㅜ
2주전에 창고에 올려 놨다가 못참고 작은가방에 10대만 따로 넣어서 지난주에
또 다녀 왔습니다...^^
이번주 함더 가보고......접을라는데....
어찌될찌...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일년 열두달 차에서 낚시 가방 내려 놓은적 없습니다
대신 장비는 철수 할때 신경써서 닦지요
비린내만 맡을수 있다면 계절이 무색 하지요!
제철보다는 뜸하지만 날씨만 나쁘지 않으면 잠자러 갑니다
빨리 얼음이나 얼었으면 좋겠는데
지구 온난화 때문에 얼음이 잘안얼어서 해마다 얼음낚시도 몇번못가고
특히 얼음 밤낚시는 가본지 한5년 된것 같네요
그래도 날이 추워지면
찌와 채비 장비들을 만지면서 소일하는 시간이 길어지는것은 어쩔수 없네요
..
지난주 그렇게 했더니 그래도 턱걸이 올라오던데요...
좀 춥기는 하지만 벌꾼들도 드물고 조용해서 좋습니다...ㅋㅋ
그때나 잘 닦아서 쉬게하려구요..
얼음 얼때까지 가야지.벌써 낚시대 닦으면 우짜노..
이번주 금요일 낚시 안가나...
우리동네 계곡지에 한번 가자....
자더라도 낚시터 가서 자야제...
낚시대 챙기라..^^
저는 12월 6일 갑니다 한번만 더 하고 ....라는 맘으로
생각만 해요 흐흐흐흐흐
그냥 고고씽~~~~~
좌대 타고 얼음 깨 가면서 합니다
아주 가끔은 하우스도 한번쯤 가는 쎈스~~
그래서 연중 무휴~~~~
찌가 어떻게 생겼는지 기억도 나지 않습니다
맨날 물속 잠궈났더니만.....
미끼님 마지막 출조 멋지게 마무리 하셨는지...
시즌이 한참 남았는데...
벌꾼 잡꾼이 없어서 너무 신나는 철인데...접다니요..
날씨 더울때 보다 지금이 대물이 더 나옵니다.
저를 포함하여 우리님들 큰 놈으로다가 한수씩들 하시길 바랍니다.
행복하십시오..!
물론 주말에만 이지만요..
꽝치면 억울해서 가고, 많이 잡으면 또다른 욕심에 다시가고, 그 다음주는 심심해서 또가고,
그러다 보면 봄이고, 그렇게 일년을 다닙니다
낚시대 접는시간요??
참다못한 아내의 얼굴이 두려움으로 느껴질때......
그때 잠깐 쉽니다
꾸준히 다니십시요 ,,,,,
저사람은 낚시를 안가면 중병이 나는구나 생각 할때까지 다니셔야 아내의 잔소리로부터 해방이 됩니다 ...................
몇대 끕집어 내서 우짤가 그러구 있습니다.. 다들 저랑 비슷한분들이 많으시네요 ㅎㅎ
아직 시즌이 끝나지 않은듯 합니다 많이 댕기시네요 ㅋㅋ 부럽습니다... ^^
저는 내년 여름이면 애 아빠가 되서... 아무래도 낚시는.... ㅠㅠ 그래서 내년 봄시즌 바짝 쪼을까 합니다 ㅎ 주말에 심심하면
낮낚시나 조금씩 댕길까 고민 중입니다~ ㅋㄷㅋㄷ
내년을 기약할까합니다
우리 월님들 감기조심하시고 방한 확실히 하시고 출조하시길
내년을 기약하며~ 낚시대 다 닦았습니다^^
악동님.....다음주는 어떨까여...ㅎ^^
장비와 물건은(?)은 날부르고, 아낸 가라하고,자식은 언제가노하고, 날은 춥고, 텐트는 안오고,
갈까말까? 가서 잘까? 아니면 가서 차에서잘까?
본지가 벌써 한 5년은 지났는것 같네요..
시간내서 군위에 함 가볼까 하는데..
식당 오픈때 같이 몇달간 지내곤 그뒤로 바뻐서 연락 안햇었는데...
아들녀석 똥 치우고 있어야 하지 싶네요
대신 치워주실분 선착순.....
나랑 번출은 언제 할건가요,,?
ㅎ
우리 모두 끝낱다고 하지만 저는 지금 시작입니다
생소한 애기 같지만 지금쯤 시작되는 원투 릴 찌낚 한번 해 보세요
여름 새우 대물 낚시의 찌 올림과 똑 같은 그른 찌 오름을 저수온기에 그것도 낮 낚시에 경험 하신다면 월님들 어떻게 느끼실지 궁금하네요
가능 합니다
미끼머스꼬님
저도 대물 낚시 좋아 합니다
그러나 저수온기에는 릴 찌낚으로 손맛 찌맛 제 마음껏 즐깁니다(얼음 얼기전까지만)
한번쯤 시도 해 보세요 재미 있습니다
30-40m를 던저 포인트를 공략 원하는 고기를 낚는 재미 월님들이라면 마다 하지 않을것입니다
미끼머스꼬님 생각을 바꾸어 장르중 이런 낚시도있구나 생각 하시고 시도 한번 해보세요
하루가 즐겁고 재미 있습니다
대한민국 어느 하늘아래 게시는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스처 지나 가겠지요
그날 까지 늘 아출 하세요
영천 붕어철인
저는 개인적으로 12월말에 줄을 끊고 1월에 다시 얼음낚시줄 맵니다..ㅋㅋㅋ
안녕하시죠? 머꼬님..
접다뇨. 천만의 말씀
죽어라 쪼차 댕길겁니다.
오늘은 신항만 갔다왔심더(외도)
얼음이 얼던말던 저는 연중무휴입니다.;
열 분 중 다섯 분은 연중 무휴일 것 같은데요..
친구가 슬슬 빼니~
좋아하는 오봉이라도 불러주마 꼬셔서 물보러 다닐렵니다.^^*
날씨가 뭐가 문제 겠습니까????
추워지니 저의 정신상태가 많이 헤이해진것 말고는 ㅋㅋㅋㅋㅋ
요즘도 시즌이 있나요,,
전 얼음낚시 채비도 마첮습니다
내년을 생각하며....
마눌님 머 드시고 싶은거 없수??^^
낼부터 추워지마 설걷이해야....
붕어와 원수져서 그런건 아니고 나름대로 추억만들기 입니다
모기와의전쟁..한파와전쟁.. 내몸이 단련되는것같아서..ㅋㅋ
안출하세요~
이번 토욜부터 장비 보관에 들어갑니다.
아, 낚수 가고파라
접시물에서 4~5치로 수십마리
비린내 원 없이 맡아 보았네요
워낙 꽝을 많이 했으리
어깨가 결리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직 접을때는 안된거 같습니다.
아예 더 추워지면 얼음낚시도 가능하구요.
오히려 추워져야만 나오는 곳도 있으니 이런곳
한 두군데쯤 찍어두면 1년 내내 낚시는 가능하답니다.
벌꾼 잡꾼없어 좋고 한적하니 자연과 더불어 하루를...
다만 방한준비에 신경을 많이 쓰시면 오히려 낚시의
참맛을 느끼실 수 있을것 같습니다.
밤새 미동도 없는 찌를 지키다 새벽에 밖에 나왔을때
온통 하얍게 얼어버린 새상은 또다른 맛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줄 다시 메이소...오늘 함 튀어볼라고 했는디.... 비가 부슬부슬.
미꼬님 내년 3월까정 몸만 부지런히 맹글어 놓으소 빡시게 할라카면 운동 많이 해야합니다.
건강 조심하십시요.
지금이 오히려 낚시하기 좋지 않으신가요?
한겨울에 어떻게 지내시려는지??? 벌써 접으세요^^ ㅎㅎ
슬슬 컨디션 조절해서 후반기에 저조했던 붕순이 만나러 가야겠습니다^^
12월중순까지 해보고 결정해야겠습니다..
낮낚시 위주로 출조를하는데...
역시 대물의 꽃은 밤낚시 아닐까요? ㅎㅎ
저도 어찌할까 망설이고만 있습니다..ㅎㅎ
경남이지만 그래도 춥네요..ㅎㅎ
누가 콜하면 갈까하는데 콜이 없네요..
마눌님 하고 한바탕 하셨나요
어쨌든 마지막 출조 대물상면 꼭 하시고 돌아오시길
우리집 꼬맹이들 응원에 보답해 줘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