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낚시방송을 많이봐서 입질이 오면 입질온다라고 하지만 제가 어릴적 시골 군위에서는 째빈다 라고 했었는데 야 니꺼 째빈다 니꺼 입질 온다 오늘 많이 째비나? 오늘입질 많나? 시금은 시골에 잘안가서 째빈다는 표현을 아직 쓰는지 모르겠네요 회원님들은 입질을 다른말로 뭐라 표현 하시나요?
하기사 맨날 자니까 입질이 뭔지도 몰라유
이렇게는 않되고요...
야~ 어이~ 야 임마~ 머하노?? 이렇게 되던데요..ㅎㅎ
그냥 건들다 끝난다..
동출자 찌 올라오면
"찌 찌 찌 찌 찌이이 야 찌이~~"
이 말밖에 안나오더군요
요 세마디로 끝입니다요~ㅎㅎ
즐거운 휴일보내세요~
그러다 찌 올리라고 손으로 올려라 올려라 합니다.
글로는 표현못하것네여..
옆에꺼는 야~ 왔다 ~
끝이네요 ^^
옆사람껀 침묵 ㅎㅎ
조금만 더
쫌만 더...
마음속으론
그러면서
냅다...
.
.
.
.
옆에분...
.
.
.
먼 붕어가 날라서 오냐
-,,-;
아..
이놈의 뻥치기할때
채는 버릇 언제
고쳐질려나
미끼 훔쳐간다고 째빈다고 하는거 같네요...
전 입질이 오면 그냥 ..... 그래 왔어~! 더 더 더 <---이렇게 ㅎㅎㅎㅎ
마!!
로 끝납니다 ^^ 부산입니다 ㅎㅎ
아는분께서 왈: 때리라!!
더더더
야~
니 옆에 오른쪽2번째 올라온다..뭐하노~
친구껀 마! 2번,,
저같은경우도 막 흥분해서...
형님~!!! 찌찌찌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