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만 낍니다만. 3M에서 나온 반코팅 작업장갑 좋습니다.
안 미끄러지고, 난로에 조금만 쬐면 금방 마르고, 계속 세탁해서 쓸 수 있고, 스마트폰 터치도 되고,
질에 따라 개당 2~3~4천원 싸고, 지렁이 쓰면 손톱에 흙도 들어가지 않고, 어지간히 젖어도 그렇게 손 시렵지 않습니다.
그냥 대 펴고 중간 중간 미끼 갈아주고..
그 정도만 해도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손바닥이 좀 아프기도 합니다.
사실 장갑을 끼면 덜 아프지만
전혀 안 아프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할인마트에서 손가락 잘려있는 헬스장갑 사용하는데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
얼마였더라?? 4-5천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많이 잡는 부분에 2중 덧대어 인조가죽이 되어 있고
몇 만원짜리보단 못하겠지만 아주 좋습니다.
낍니다. 단 될수있으면 물에 손안담궈요~ 젖은느낌이 싫어서요~
그것만 아니면 끼는게 좋더군요~
위에 사진에 나와있는것도 가격대비 무지좋고요~
다이와에서 나오는 일반장갑에 쓰이는 레쟈가 아닌 양가죽으로 된거있습니다. 무지좋아요~
붕어만지거나 채집망 이슬맺힌 손잡이대 이정도로는 장갑 절대 안젖어요~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ㅠㅠ
레쟈는 물기가 스며들지요. 양가죽은 물이 흡수되지않고 있어서 수건으로 닦으면 됩니다. 단. 손가락 사이로 물이 들어갈수있으니 그땐 안들어가게 조심합니다.
불편해서 잘 쓰지 않고 있지만 딱 한번 안낀걸 후회 한적이 있습니다.낚시 갔다가 독이 있는 왕지네에
손등을 물린날.처음엔 낚시 바늘이 꽂힌듯한 느낌이었는데 한 30센치는 돼보이는 지네의 모습을
보곤 그 생김세에 소름이 확 끼치더라구요.그날 따라 수건을 빠트려서 차에있는 소가죽융을 손 딲는
수건으로 사용 했는데 지네가 그 속에 숨어 있었던거죠.낚시 포기하고 돌아 왔는데 통증이 일주일 이상 갔습니다.
비싼 시마노 장갑 사놓고도 사용 안한걸 처음 후회했는데 지금은 자전거 탈때나 사용하네요.
1.낚시를 할때...
2.(장갑)을 착용하고 낚시를 합니다.
3.(오른손)만 착용합니다.
4.(왼손)은 미끼 꿰고. 달고 착용하지 않습니다.
5.잦은 입질이 없을때는... 오른손. 왼손 모두 착용합니다.
6.낚시를 출발. 철수 할때...
7.(장갑)을 착용하고 활동합니다.
끼고 합니다. 안끼고 하면 허전한듯 합니다.
안 미끄러지고, 난로에 조금만 쬐면 금방 마르고, 계속 세탁해서 쓸 수 있고, 스마트폰 터치도 되고,
질에 따라 개당 2~3~4천원 싸고, 지렁이 쓰면 손톱에 흙도 들어가지 않고, 어지간히 젖어도 그렇게 손 시렵지 않습니다.
장대를 치거나 입질이 많을 때는 오른손에는 골프용 쿠션반장갑(손가락 절단된 것)끼고 합니다.
바닥에 고무코팅이 되어 습기에도 강하고
지렁이, 참붕어, 새우를 잡았을 때 미끄러지지 않고 좋습니다.
장비 설치하고 철수할 때 손도 보호되고 여러모로 좋습니다.
손이 시렵긴 합니다..ㅎㅎ
저도 3M장갑이 폰터치도 돼고 착용감이 제일 부드러웠습니다.
워낙에 안끼는 성격이고 불편할듯하여 끼지를 않습니다.
떡밥달때도 그렇치만 특히 붕어를 잡았을경우 비린내에다 벗고 바늘을 뺄수도 없고...
장갑끼고 손을 씻을수도 없을듯합니다.
그렇다고 장갑채 수건에 닦을수도 없구요.
손도 보호하고 낚시대나 물건 잡을때도 미끄럽지도 않고 손등은 망사처럼 되어 있어서 통풍도 잘 되고 가격대비 저렴하고 사용하기도 편합니다.
무조건 착용합니다.
.
출조때 챙겨가긴 해도 잘 착용하지 않게되더군요.
.
손바닥 마디 사이에 굳은살이 박혀서
장갑이 거추장스럽네요 ^^
낚시하면서 장갑은 한번도 착용해본적이없네요 ㅜㅜ
착용했다가도 바로 벗어던진다는요 ㅎ
가격도 착하고 빨아써도되고 뭘 잡아도 손에 착착 감깁니다.
4년째 사용중인 장갑인데 1박스 100개 택비포함 9천원이다보니 1박스사면 세월아 네월아 씁니다.
아직 이보다 좋은장갑 못봤습니다.
4만원짜리 몽크로스도 들고다니지만 위에것만 쓰게되네요.
한동안 착용 하다가 지금은 착용 하지 않습니다
귀찮아서
그래서 선택한것이 골프장갑입니다.
손가락 2마디 잘라서 사용중입니다.
양가죽이라서 부드럽고 내구성 좋습니다.
가격 부담도 없고 ^^
장갑을 끼는 습관이 되서 그런지 장갑을 안끼면 무언가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낚시할때 장갑을 꼭 착용합니다.
전 사시사철 끼고 합니다^^*
손맛떨어질까봐 안끼고 합니다
그러나
뭐 고기를 잡아야 손맛을 볼건디 ㅡㅡ♥
그 정도만 해도 다음 날 아침이 되면 손바닥이 좀 아프기도 합니다.
사실 장갑을 끼면 덜 아프지만
전혀 안 아프진 않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할인마트에서 손가락 잘려있는 헬스장갑 사용하는데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
얼마였더라?? 4-5천원 정도 했던거 같습니다. 많이 잡는 부분에 2중 덧대어 인조가죽이 되어 있고
몇 만원짜리보단 못하겠지만 아주 좋습니다.
지렁이는 거의안쓰다보니
챔질 캐스팅할때 도움되긴합니다.
토종탕에서는 더더욱 착용합니다
거추장스러워서 장갑을 착용하지 않습니다.
장갑끼면 훨 덜아프고 햇빛에 타는것도 막아줍니다.
엄지 검지만 짤러서
손에 굳은살은 둘째치고 손등에 반점이 생기더군요.ㅠ
그것만 아니면 끼는게 좋더군요~
위에 사진에 나와있는것도 가격대비 무지좋고요~
다이와에서 나오는 일반장갑에 쓰이는 레쟈가 아닌 양가죽으로 된거있습니다. 무지좋아요~
붕어만지거나 채집망 이슬맺힌 손잡이대 이정도로는 장갑 절대 안젖어요~ 가격이 많이 비쌉니다 ㅠㅠ
레쟈는 물기가 스며들지요. 양가죽은 물이 흡수되지않고 있어서 수건으로 닦으면 됩니다. 단. 손가락 사이로 물이 들어갈수있으니 그땐 안들어가게 조심합니다.
양가죽은 안벗겨져요^^
전에 시마노에서 나오는거 좋았는데 지금은 보이질않더군요
미끄러져서 손목이 잘못될까봐서요.
그리고, 요즘처럼 손이 시려운날도 항상 착용 합니다.
손등을 물린날.처음엔 낚시 바늘이 꽂힌듯한 느낌이었는데 한 30센치는 돼보이는 지네의 모습을
보곤 그 생김세에 소름이 확 끼치더라구요.그날 따라 수건을 빠트려서 차에있는 소가죽융을 손 딲는
수건으로 사용 했는데 지네가 그 속에 숨어 있었던거죠.낚시 포기하고 돌아 왔는데 통증이 일주일 이상 갔습니다.
비싼 시마노 장갑 사놓고도 사용 안한걸 처음 후회했는데 지금은 자전거 탈때나 사용하네요.
돈아까워서(?) 아님 귀찮아서 계속 구입 안하고 있네요
장대 치기도 그렇고 오른손 아픈것도 그러고 굳은살도 그러고...
어짜피 미끼는 왼손으로만 만지는데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