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폭우로 메말랐던 저수지마다 거의 만수위를 이루고 있는데요.
문제는 물색이 너무 탁해서(거의 뻘물-찐한 흙탕물-상태)붕어들이 입질을
할까하는 겁니다.
아무래도 너무 흙탕물이라면 평소보다 붕어들의 먹이활동이 활발하지 못할 것 같은데요.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1. 보통 흙탕물에서는 붕어의 입질이 거의 없습니다.
그런데 흙탕물에서 붕어의 입질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흙탕물이 유입되면 흙탕물색이 진할때도 있고 엷을때도 있습니다.
어떤때는 흙탕물색이 진한되도 입질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어떤때는 흙탕물색이 엷을때도 입질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흙탕물이 유입된다고해서 입질이 다 끊긴것은 아닙니다.
흙탕물에 낚시를 직접해봐야만 정확한것은 알수 있습니다.
메기. 동자개. 가물치. 장어는 흙탕물속에서고 가끔 잘 낚이기도 합니다.
흙탕물뒤에 새물이 유입될때보면 붕어와 기타 어종이 입질이 (있을때. 없을때)도 있습니다.
흙탕물뒤에 새물이 유입이되도 그때그때 상황의따라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흙탕 물일때 입질이 있는경우----저수지의수위가 갈수상태일때 비가 와서 연안 가까이 흙탕물일때 찌도못세우는 수심에도 대물을 만날수있읍니다. 단 여기에는 조건이따름니다 .비가오기전 저수지의수온이 고수오ㄴ상태고 갈수상태일것. 그리고 흙탕물 초기에 입질시간이 있으며 입질받을수있는 날짜가 길어야 2~~3일 ...물론 수온의차이로 인해 입질시간대와 날짜는 유동적.즉 변수가 많이 따른 다는 이야기지요....
그런데 흙탕물에서 붕어의 입질 (있을때도 있고. 없을때)도 있습니다.
폭우로 인해 흙탕물이 유입되면 흙탕물색이 진할때도 있고 엷을때도 있습니다.
어떤때는 흙탕물색이 진한되도 입질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어떤때는 흙탕물색이 엷을때도 입질이 있을때가 있습니다.
흙탕물이 유입된다고해서 입질이 다 끊긴것은 아닙니다.
흙탕물에 낚시를 직접해봐야만 정확한것은 알수 있습니다.
메기. 동자개. 가물치. 장어는 흙탕물속에서고 가끔 잘 낚이기도 합니다.
흙탕물뒤에 새물이 유입될때보면 붕어와 기타 어종이 입질이 (있을때. 없을때)도 있습니다.
흙탕물뒤에 새물이 유입이되도 그때그때 상황의따라 다른것을 알수 있습니다.
흙탕물에도 입질 있습니다.
그냥 하던대로 하셔요.
미끼도 생 미끼뿐이 아니라 옥수수 떡밥 매주콩 다 듣습니다.
더위만 조심하시고 즐낚하세요.^^
입질 빈도차이나 씨알면에서 특별히 다른걸 못느꼈어요...^^
근디 우쩨 쪼까 정이담긴 글같지는 않네요
완죠니 백과사전 틀어놓은것 가튼.......
오름수위도 첫날 하루, 이틀 정도 반짝이고.... 이후 수위가 오르더라도 흙탕물이 가라앉기 전까지 입질빈도는 현저히 줍니다.
이유가 궁금했었는데..... 확실한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 서로가 인정하는 답안이....
흙의 먼지?? 형태의 미립자가 아가미에 끼어 호흡을 방해한다는 내용입니다.(흙탕물이 오래 지속되면 붕어가 죽어 떠오른다는....)
거기까지 진행된 형태의 저수지는 보지못해서 저도 긴가민가합니다만.... 납득가는 내용이라 적습니다. ^^
월척캠페인: 오분만 청소합시다
저도 다른 싸이트에서 찾아보니 대충 저런말 인거같더라구요^^
캠페인 : 오분만 청소합시다.
* 즐거움보다 환경이 우선이 되어야 하는 낚시를 합시다.
즐거움도 중요하지만 환경이 파괴된다면 그즐거움을 다시 찾을수 없음을 모두 알아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