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독조를 많이 하고 같이가도 대부분 자기껀 자기가 하는 주의라 딩기를 자작하여 갖고다닙니다.물에 넣고 뺄때 딩기 있으면 무지편하고 바닥 기스걱정 안해도 되고 여러모로 편리합니다.어떤분은 딩기안쓰고 막 끌어도 펑크 안난다고 딩기쓰는저보러 초보인냥 얘기하시던데 전 그런분보면..참..
장비를 아끼신다면 딩기추천드립니다
저와 같은 고민 하셨군요
우선 딩기돌이 사용 하시면 편한점도 있지만 바닥이 탄탄하지 못한 곳에서 잘못 하면 땅에 박혀서 힘든 사황이 생겨요
최대한 물가에 붙여서 딩기돌이 보다 방수매트깔고 알보트와 텐트만 설치후 우선 물에 띠워 놓고 폴대 하나 박아 놓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팅해요
참 그리고 보니 같은 보트 쓰시네요^^ ㅋ
독조때 10번 출조하면 1~2번정도 쓰는것 같네요
횟수로 보면 그닥 필요치 않은것 같지만 그 1~2번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딩기는 띄울때보다 철수때 진흙이나 모래밭을 피해서 잔디밭이나 풀밭으로 이동하여 깨끗하게 철수하는데 유용하게 씁니다.
동출자가 있으면 거의 안씁니다.
딩기 자작 사용 일인입니다.. 혼자 독조를 많이 하다보니 딩기를 자주 사용하네요
장 단점은 다있습니다. 장점은 길만 좋다면 기본 세팅 다 끝내고 물에 진입하기 쉽다는점 철수할때 차 있는곳까지 끌고가서 철수 할수 있다는점 이지요
단 진흙 탕이나 푹푹 바지는 곳에서 사용이 힘드시며 돌 있는 지형에서는 가용이 불편함니다 ^^,
전 독조 많이 하다보니 딩기 없으면 너무 힐들더라고요 ^^
실은 제이킥님 자작 딩기 구매 했습니다 ..
장비를 아끼신다면 딩기추천드립니다
우선 딩기돌이 사용 하시면 편한점도 있지만 바닥이 탄탄하지 못한 곳에서 잘못 하면 땅에 박혀서 힘든 사황이 생겨요
최대한 물가에 붙여서 딩기돌이 보다 방수매트깔고 알보트와 텐트만 설치후 우선 물에 띠워 놓고 폴대 하나 박아 놓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세팅해요
참 그리고 보니 같은 보트 쓰시네요^^ ㅋ
265라 알보트만 그냥 휙~들어서 물에 띄운 다음
물위에 놓고 셋팅합니다.
큰보트가 때론 부럽기도 하고
독조라 엄두는 안나고.....
횟수로 보면 그닥 필요치 않은것 같지만 그 1~2번은 아주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그리고 제 경험상으로는 딩기는 띄울때보다 철수때 진흙이나 모래밭을 피해서 잔디밭이나 풀밭으로 이동하여 깨끗하게 철수하는데 유용하게 씁니다.
동출자가 있으면 거의 안씁니다.
또 하나의 짐이 늘어나겠죠 ㅎ
바닥 단단한 곳이면 차 옆에서 배 펴고 짐 다 싣고
수레처럼 물속까지 끌고가서 풍덩
아기주먹 정도 되는 돌에 걸여 딩기돌이 한쪽이 휘었네요 --;
내구성 생각 하면 비추입니다
참고로 280 하이파론에 텐트, 링구, 밥상, 밭침틀, 보트받침틀, 의자, 낚시가방,바닦깔판 이정도 무게에 휘었습니다 (폴대,파뱅,보조가방 빼고 했습니다)
어디제품에 따라 내구성이 달라 질것 같지는 안습니다
비바나 유보트, 킬러 등 보트 부속은 다 판매만 하고 있습니다
납품 하는 곳이 같은 회사 같아서 판매 되고 있는 딩기돌이 모양과 색 모두 같습니다
장 단점은 다있습니다. 장점은 길만 좋다면 기본 세팅 다 끝내고 물에 진입하기 쉽다는점 철수할때 차 있는곳까지 끌고가서 철수 할수 있다는점 이지요
단 진흙 탕이나 푹푹 바지는 곳에서 사용이 힘드시며 돌 있는 지형에서는 가용이 불편함니다 ^^,
전 독조 많이 하다보니 딩기 없으면 너무 힐들더라고요 ^^
실은 제이킥님 자작 딩기 구매 했습니다 ..
하지만 착한 조우 두분 이상이 더 좋습니다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