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60x160짜리 온수매트가 있는데요. 현재는 취침시에만 의자 치우고 깔고 일어나면 다시 접는 방법으로 사용중인데.. 다들 저처럼 사용하시는지요? 아니면 처음 보트필때부터 깔고 다니시는지요. 의자에 찌부되면 매트에 안좋을까봐 잘때만 깔거든요 ㅎ
매트위에 깔판 깔면 의자에 온수호스가 눌리지 않는 답니다^^
매트의 위 아래가 구분이 있어 의자를 깔고 앉아도
막힐정도로 눌리진 않습니다.
섬의자인데 발에 고무캡을 씌우면 훨씬 안정적입니다.
새벽에 코가시려워서 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