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보트자주탑니다만 최소한서로눈마주치지않는정도의거리유지하는게 같은취미즐기는사람들끼리의예의겠죠 예전에2미터뒤에서 보트타는분있길래정중히부탁했는데 당신저수지는말에 조용히훌치기바늘달고물속에닫가놓고 저수지수위줄어들도록해버렸네요 억지로나오는거 조용히원뻔찌
대편성끝내고오후6시경 제찌바로뒤에서 보트타고와서하는짓입니다
이제나이들어서
늦게까지낚시하기도힘듭니다
마누라눈치보며겨우간밤낚시인데
스트레스만
시간많은분들은다음에또하면되지만
그렇지못한분들입장에서는기절할일이죠
내가싫은일은남도싫어할텐데
고기잡아생계유지하는어부도아닌데
급한성격에못참고
훌치기로보트수장시키고
나오는놈물먹인이야기입니다
노지에서도
눈쌀찌푸리는행동들은주의하며
같은취미가진사람의배려가필요한거아닌가생각합니다
가까이 오거나 낚시에 방해 받는다 싶으면 돌 던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