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무게만 생각하면 하이파론은 300까지는
보트에 매트만 장착 후 어깨걸이로 15미터의 평지는
수월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pvc는 좀 더 가볍기때문에 330정도 아님 그 이상도
가능할 겁니다.
단 어깨에 걸쳐 이동을 해야하기때문에
신장이 좀 커야 유리합니다.
키가 작으면 보트가 바닥에 닿을 수 있어 힘듭니다.
만약 무게감이 커 어려움이 있을 땐
매트를 분리하여 보트만 이동한 후
매트를 장착해도 됩니다.
그땐 보트의 무게가 굉장히 가볍게 느껴질 겁니다.
신장 175이상이면 300정도
그이하면 280을 고려해 보세요.
1박으로는 속공보트 추천합니다
혼자서 가능 합니다..
어느 지형 상관없이 가능하구욥,,
물가에서 1~2m 내외가 제일 좋겠지요
단지 거리가 멀다고 걱정이 시라면
보트의 짐은 짐대로
보트는 하나하나 분해해서 차에 갖다 실는다면
조금의 고생은 되겠지만 할만 합니다
참고로 저는 170이 넘는 키에
몸무게는 54kg 정도지만
하이파론 3000타고 있습니다
나이도 좀 있고요
단 보트는 좀 오래 되었습니다(30년넘게요)^^*
그래서 바람안빼고 가지고다니면 참 편할꺼같아서 여쭤본겁니다^^
웬만한 저수지는 가이드모터로 웬만한곳은 가지니 도선이 편한곳에서 띄워 돌아서 가시면 될듯 한데요..
파워뱅크 150a로 3~4단 틀고 가시면 15km는 충분히 이동이 가능 합니다.
보트에 매트만 장착 후 어깨걸이로 15미터의 평지는
수월하게 옮길 수 있습니다.
pvc는 좀 더 가볍기때문에 330정도 아님 그 이상도
가능할 겁니다.
단 어깨에 걸쳐 이동을 해야하기때문에
신장이 좀 커야 유리합니다.
키가 작으면 보트가 바닥에 닿을 수 있어 힘듭니다.
만약 무게감이 커 어려움이 있을 땐
매트를 분리하여 보트만 이동한 후
매트를 장착해도 됩니다.
그땐 보트의 무게가 굉장히 가볍게 느껴질 겁니다.
신장 175이상이면 300정도
그이하면 280을 고려해 보세요.
어려울거 같습니다. 동생이 타이거 300타는데도 딩기없이 혼자는 힘들어했습니다.
혼자 나르기편한건 도깨비가 가장 수월한거 같습니다. 단점은 알보트에 비해 수납이 좀덜된다는거 말고 좋습니다.
도깨비도 찾아봤는데..
좋아보이네요.. 감사드립니다.
거 뮈하러 바람너코들고 다닙니까..
보트가방 매고 접안하는데 가서 펴노으시고
에어펌프 15메다 정도 선 연결해서 시거짹에 꼽으시고
사용하시믄 뎁니다.
보트바람 입으러 너으시면 안돼요 ㅎㅎ
요즘 가장큰 340짜리가 인기인것 같습니다
짐도 엄청많이 실립니다
설치,철수시간 빠릅니다
여러가지 보트를 직접 보시고 비교하시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