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생각은 다릅니다.
그 오링이 원줄 터집을 방지해 줍니다.
만약 원줄 1.5에 목줄 1.5를 사용해을시 오링을 사용을 안하고
도래만 사용하면 원줄 손상이 있습니다.
오링은 힘에 오링에 걸려 있는 목줄이 터져 주어야합니다.
아니면 원줄에 달려 있는 찌를 분실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격은 사래입니다.
난전을 펴고 어둠이 내려 10시 반정도에 월 35cm를 잡았습니다.
바늘 그리고 목줄 이상없어 재 투척 그리고 그로부터 두시간후에
입질 대를 드는 순간 팅하고 낚시줄이 날라옵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기를 챔질 했을때 목줄에 1차쪼임 여기서 붕어를 제압해야합니다.
대를 빼기어 다시들면 목줄이 힘없이 터집니다.
그래서 오링은 원줄 보호용이라고 합니다.
오링은 챔질할때마다 움추려집니다.
최소가 되면 터집니다.(제눈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제 의견이 어떠신지요.
통상 1호이상 목줄을 쓰는 옥수수내림낚시는 궂이 오링이 필요가 없습니다.
오히려 오링의 고무가 오래되거나하면 오링이 먼져터지는 어이없는 경우도 생깁니다.
챔질을 크게 우악스럽게 하지 않는다면 문제없습니다.
오링관리만 잘한다면 채비교환의 용이성 등..장점도 있습니다만..개인적으론 비추합니다.
묶을때보 불편하고 묶고나서도 꼬인 것 같아서 별루고
여튼 안하는것 보다 못한것 같습니다.
비추입니다...
아라미스님 말씀처럼 목줄을 1호 이상으로 사용하므로..
전 필요없다에 .....
그럼 원줄과 목줄을 바로 연결해야 하는데....
유동홀더라서....
문제가 없을라나여??
흠...
그 오링이 원줄 터집을 방지해 줍니다.
만약 원줄 1.5에 목줄 1.5를 사용해을시 오링을 사용을 안하고
도래만 사용하면 원줄 손상이 있습니다.
오링은 힘에 오링에 걸려 있는 목줄이 터져 주어야합니다.
아니면 원줄에 달려 있는 찌를 분실 하실수 있습니다.
제가 격은 사래입니다.
난전을 펴고 어둠이 내려 10시 반정도에 월 35cm를 잡았습니다.
바늘 그리고 목줄 이상없어 재 투척 그리고 그로부터 두시간후에
입질 대를 드는 순간 팅하고 낚시줄이 날라옵니다.
그래서 알게 되었습니다
고기를 챔질 했을때 목줄에 1차쪼임 여기서 붕어를 제압해야합니다.
대를 빼기어 다시들면 목줄이 힘없이 터집니다.
그래서 오링은 원줄 보호용이라고 합니다.
오링은 챔질할때마다 움추려집니다.
최소가 되면 터집니다.(제눈으로 확인을 했습니다.)
제 의견이 어떠신지요.
손해도있지요...ㅎㅎㅎ
김천감문에서 밤새 입질못받다가 아침에 한번 받은입질에...틱~ 오링이...ㅠㅠㅠ
성주소류지에서 60센티 잉어를 걸어서 한참을 랜딩하다가 툭~오링이...흐흐흐!!!
오링을 사용시에는 주의점!
1:낚시대 편성시에 오링 이상유무 확인이 필요합니다.
2.오링에 물에 젖은 상태에서는 절대로 햇빛에 노출시키지마십시요.
(금방 삭아버립니다...오전에 포인트 도착해서 낚시대 편성해 놓고 한두시간후에 밤낚시를 위해서
뒷꽃이에 걸어 놓으면 밤낚시시 대물걸었을때 힘없이 나갑니다...ㅎㅎㅎ)
3.자주 확인하고 갈아주어야 합니다.(언제올지 모르는 대물붕어를 위해서 ㅎㅎㅎ)
장점은: 위에 토너먼트님께서 말씀해 주셨네요...
오링을 사용하시면 랜딩시에 도움이 됩니다.
원줄 보호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4짜붕어를 걸어놓고도 오링때문에 놓쳐도 오링 사용합니다...^*^
제 경우입니다!!!
오링을 대신 할만한 채비를 알고 계신분 안 계시나여??
아시고 계시면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 ^^
오링이 고무성분이다 보니 육안으로 확인이 안된는 부분이 있는거 같네요
내림하다보면 가끔은 한번씩 오링이 이사 갈때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