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련 1호를 쓰는데 3.6칸은 어느정도 사용하기 괜찮더라구요. 근데 4.0이 넘어가면 투척이 힘들듯 싶어요 4.0대 이상을 사용하고 싶은데 선뜻 손이 가질 않습니다 선배님들은 장대에 어떤 찌를 사용하시는지요? 그리고 스윙법 점 알려주심 ㄳ하겟습니당
투척이 어려우시면 부력이 높은 찌로 사용하세요 .
옥내림하시면 장대를 쓰시는것이 유리하고, 스윙은 기본이죠
저는 옥내림할때는 그냥 다 스윙으로 투척합니다 33대부터
앞돌려치기로 하시면되요
앞으로 보내시고 옆으로 돌려 뒤로 갔을때 스윙하시면 되는데요
생각한 지점보다 옆쪽(옆으로 돌린쪽)으로 대를 뻣어주시면 됩니다.
성명이 좀 어렵네요
연습하시다보면 될꺼에요 ㅎㅎ
옥수수는 아무리 스윙을 쌔게해도 안빠집니다 ㅎㅎㅎ 어디 스치치않는이상
대에 맞는 적당한 부력의 봉돌을 쓰셔야합니다..
현장 테스트를 해봐야 본인에게 맞는 것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옥내림 찌라고 하시니 4,0 대 이상은 시중에 나와있는 제품중에서 고부력에 속하는 제품으로 가야되지 않나 싶습니다..
너무 가벼워도 안날아가지만.. 너무 무거워도 낚시대가 연하거나 탄성이 부족하면 안날라갑니다..
몰론 줄길이도 좀 짧게 가져가셔야 하겠구요..
한가지 단, 원줄은 짧게 매심이.....
행복하고 건강한 출조 되십시요
가격대 좋구 둘다 디자인이 비슷하네요..
ps 찌만드는 회사랑 관련있는 사람 아님니다...
옥내림 초기에..물찌 좋다고 해서 바른돈 생각하면 억울합니다.... 시간에벗 "시우" 추천합니다.. 가격 5000원 정도하고 잘검색해보시면 4?00에 파는데도 많더라고요..
근데 홍련도 대량생산을 해서 그런지 저번에 5개 샀느데 다들 부력차이가 다 다르더라구요 ~
하긴 물찌 부력 다른거야 현장에서 맞추면 되니까 크게 문제될 것은 없지만 그래도 같은 홋수면 어느 정도는 부력이 같으면
좋으련만..... 그게 그렇게 잘 안 되는 모양입니다.
같은 호수라도 부략차이가 많이 나는 게 단점이더군요
찌톱칠이 너무 잘 벗겨집니다
낚싯대도장 약한것도 스트레스 받지만
찌톱도장 약한거 이거 스트레스 무시 못합니다
참고하셔요^^
앞치기 문제없고 옥내림찌보다 오히려 공작찌가 입질표현이 더 낫다는 느낌이네요..